원영이 또래의 아들은 제 옆에서 자고 있네요.
아이를 낳고 나니 이런 사건이 생길 때 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어딘가에서 또 아픈 일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주변의 아이들도 눈여겨 보고 있지만 어디 후원이나 봉사라도 하고
싶어요. 지역아동센터 이런 곳에 후원 받아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요?
천국 조회수 : 464
작성일 : 2016-03-13 23:33:12
IP : 211.221.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포로리2
'16.3.14 2:35 AM (175.198.xxx.115)저두 알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