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말투..~~하는 거죠. 뭐
이런식으로 뒤에 "뭐"붙이는거 되게 듣기 싫은데요.
특히 카톡등 문자로 들을땐 더 그래요
저만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1. ..
'16.3.13 10:09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참 세상은 넓고......
제 주변에도 이런걸로 이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표현을 안하는 걸까요? -.-
아아 그렇담 진짜 피곤할거 같아요.2. ㅇㅇ
'16.3.13 10:16 PM (49.142.xxx.181)혼자서 이런 저런게 싫다고 글 올리는게 싫어요.
하지만 뭐 이런 저런 사람 다 있으니 이해해야죠 뭐.3. 그러세요?
'16.3.13 10:29 PM (203.226.xxx.18)그렇다면 저도 님 글에서 거슬리는 것 얘기할까요?
저만 그런 건지~
저만 그런 건가요?
이런 말 되게 듣기 싫어요.
특히 이런 게시판에서 들을 땐 더 그래요.4. ㅇㅇ
'16.3.13 10:29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싫어도 어쩔수 없는거죠 뭐
5. 원글
'16.3.13 10:34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왜 듣기 싫은건지 설명을 한번 해보세요.
저는 보기 싫은건 맞춤법이 심하게 어긋난 걸 계속 반복하는 경우나
말끝마다 .. 붙이는 등 읽기 피곤하게 긴 글 보낸다던가
욕을 아무렇지 않게 농담이라는듯 구사한다든가
그런 등등의 이유가 있는 경우거든요?
(사실 보고 듣기 싫다고 해도 원글님처럼 되게 듣기 싫다고 느끼는 것도 아니고...그냥 왜 그러나 싶은 정도지만.)
진짜 별거 아닌걸로 예민한 분들의 심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6. 싫어할 수도
'16.3.13 10:48 PM (211.109.xxx.112)있는거죠 뭐..
7. 나는
'16.3.13 11:23 PM (110.70.xxx.78) - 삭제된댓글원글에 들을땐. 하네요. 이거
때는을 땐이라고 줄인거, 해요 자리에 하네요 라고 쓰는거 거슬려요.
시비거는거라고 생각해도 할 수 없죠 뭐.8. 저도 별로
'16.3.14 9:49 AM (112.140.xxx.220)뭐랄까~ 억지로 대화하는 것 같은 분위기랄까?
암튼 같이 대화하기엔 건강한 느낌이 없고
무미건조한 사람 같이 느껴져서 계속 대화의 재미를 못느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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