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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원영이 계모, 노래방 도우미 출신"

노랑머리 조회수 : 35,794
작성일 : 2016-03-13 20:44:48
이런기사가 단독 기사로 올라오는게 좀 어이없긴 하지만....
오늘 82쿡 베스트글에도 노랗게 염색한머리가 심상치 않다는 글 올라왔었는데...역시나 노래방 도우미 출신이었네요.ㅡ.ㅡ;;;


[단독] [평택 아동학대 살해사건]
"원영이 계모, 노래방 도우미 출신"
헤럴드경제|입력 16.03.13. 19:09 (수정 16.03.13. 19:14)

“편의점 자주 이용하며 소주 2병ㆍ담배 주로 구입…도우미 하며 원영이 친부 만나”

술마시고 주폭 돼 상습 폭행했을 가능성…“밖상황 어떠냐” 묻는등 반성 기색 없어

[헤럴드경제(평택)=원호연 기자]끔찍한 학대로 신원영(7) 군을 숨지게 한 계모 김모(38) 씨가 노래방 도우미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도우미 일을 하며 신군의 친부인 신모(38) 씨를 만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8일 체포된 김씨는 “지난달 20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들을 데리고 나가 길에 버렸고 장소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우미 생활을 한 김씨가 알코올 중독에 빠져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신군을 폭행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김씨 소재지인 경기 평택의 한 편의점 직원은 13일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김씨는)평소 택배 등 우리 가게를 많이 이용한 손님 중 하나”라며 “주로 새벽 시간대에 와서 소주 2병 정도의 술과 담배를 사 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동네 사람 한 분한테 (김씨가)‘노래방 도우미 출신’이라고 들었다“며 “남자(신씨)가 2013년께 재혼할 때 이 마을에 오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도 “김씨가 도우미를 하며 (신씨를)만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신씨는 전처와 이혼하고 2013년 6월부터 김씨와 동거하다 이듬해인 2014년 7월 결혼했다. 신군의 친모인 A(34) 씨와 이혼소송이 마무리된 2014년 4월이 지나서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6&aid=0001011944&sid1=102&backUrl=/hom...
IP : 175.223.xxx.10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13 8:47 PM (110.70.xxx.56)

    머리 노란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말라는 요상한 리플도 있었지만
    보통 아이키우는 평범한 엄마가 노랑머리를 하진 않죠

  • 2. 저 아는 집
    '16.3.13 8:48 PM (119.201.xxx.242)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집도....남자가 한참 큰 누나뻘의 노래방 도우미랑 바람나서...
    자기 처자식 다 버린.
    본처한테 이혼해달라고 그렇게 지랄지랄하고...
    자기 자식 친권이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이혼이나 해달라고 그 난리치면서..
    지는 노래방 도우미 자식 키우면서 같이 사는..
    그때 다들 저 집 일 아는 사람들은 저런 썩을 놈이라고 욕을 바리바리 했었는데..
    요즘은 하도 살인마 새끼들이 많아서..
    차라리 고이 버려주면 고마울 판이네요.

  • 3.
    '16.3.13 8:49 PM (219.240.xxx.140)

    뉴스기사 수준이 참 세월호때랑 똑같네요.

  • 4. ++
    '16.3.13 8:49 PM (118.139.xxx.228)

    평범한 엄마가 노랑머리를 하진 않죠...222
    병신 ㅅㄲ......저런 여자땜에 가정을 버리다니...그것도 인정사정없이...그 벌 죽을때까지 받아라..

  • 5. ....
    '16.3.13 9:02 PM (39.119.xxx.111)

    노래방 도우미 그런 걸레랑 결혼하는 병신도 있답니다
    그런 걸레 때문에 가장 깨고 아이 학대 받다 죽게하고
    병신도 저헌 병신새*가 없네요

  • 6. Rossy
    '16.3.13 9:16 PM (211.36.xxx.57)

    리플 수준 진짜 한심함...

  • 7. ..
    '16.3.13 9:20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라던데.....

  • 8. 남자가
    '16.3.13 9:24 PM (211.36.xxx.230)

    월수500정도에 멀쩡한 회사원이래요.
    배울만큼 배운사람이라 인성이 문제라고 뉴스에서.

  • 9. 지역
    '16.3.13 9:2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그쪽 동네카페에서는 계모는 부둣가 술집 여자,친모는 게임중독에 바람으로 애 서로 못키운다 기싸움에 돈 주니 마니.
    친부는 직장에서는 성실 착실한척 하며 실종 신고 당일에도
    동료들에게 사탕 건네서 그거 받아 먹은 사람들 지금 구역질 나 죽을려고 하고,
    내일 현장 검증때 계란 투척에 학대죄가 아닌 살인죄 판결 나도록 가서 악마들 5년만 살다가 안나오도록 노력할거란 분위기.
    그 어린 아이는 계모가 같이 살기전에는 통통하고 보통 또래 아이들과 비슷했었는데 결국 두돌 아이보다 마른 상태로 ..

  • 10. 윤리의식 희박
    '16.3.13 9:29 PM (223.62.xxx.40)

    여기 노래방 도우미 많이 들어온다던데 벌써 발끈하는 사람 보이네요.
    결혼한 여자가 노래방 도우미하다 이혼당한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노래방 도우미와 재혼하는 인간은 금시초문이에요.
    그 자체로 애비가 인간 쓰레기 인증. 노래방 도우미면 창녀인데 창녀는 대부분 반사회적 인격의 소유자죠. 범법자잖아요.

  • 11. Rossy
    '16.3.13 9:32 PM (211.36.xxx.57)

    아직도 머리 색깔 타령하는 게 한심하다는 얘깁니다.

  • 12. ....
    '16.3.13 9:50 PM (39.119.xxx.103)

    노랑머리에 술과 담배, 전직 노래방도우미 , 아주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망조가 들라니 저런여자가 눈에 쏙 들어 왔겠지요

  • 13. ....
    '16.3.13 9:5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평범한 회사원이 아니라

    항만 노가다로 그리 버는거 아닌가요?
    거기 몸으로 먹고 사는 그래서 월에 그정도 버는데
    주야 교대근무에 노가다니 술도 먹고

    뭐 그러니 그런데 여자 만난거겠지요.

  • 14. ㅇㅇ
    '16.3.13 9:55 PM (115.136.xxx.131)

    노래방 도우미와 바람나서 처자식 버린 남자의 말로네요
    바람도 수준이 있죠
    늙은 창녀한테 눈 뒤집혀 자식을 처참하게 죽이다니요
    그런 악마년한테 엄마라고 부르게 했다지요
    엄마라고 불러준 여자에게
    그렇게 잔인하게 죽임당한 불쌍한 원영이
    분통터져 잠이 안옵니다

  • 15. 열받아
    '16.3.13 9:55 PM (110.70.xxx.221)

    평범한 엄마가 노랑머리를 하진 않죠...33333333

    저런것만 봐도 남자들은 지극히 본능적이고
    판단력이나 이성적인 능력이
    여자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죠

    쿨병걸린 부인들아~
    남편들 노래방간다고 이해하다간 큰코 다칠날
    꼭 옵니다

    작정하고 돈좀있는남자 잡을려고
    노래방도우미로 취업하는 년들도 많음

  • 16. ....
    '16.3.13 9:56 PM (1.235.xxx.248)

    평범한 엄마가 노랑머리를 하진 않죠...333

    노랑머리는 그런 여자다가 아니라
    저런여자가 머리꼬락서니까지 평범치 않으니 욕먹는거네요

  • 17. ..
    '16.3.13 10:00 PM (211.224.xxx.178)

    기사수준하고는 진짜. 계모 전직이 왜 중요하며 그리고 출처도 정확하지도 않은 상상기사를 쓰는 기레기들. 계모가 뭔상관? 친부모도 자기새끼 죽이고 그러는 판국에 피한방울 안섞인 여자가 자기새끼 잘길러줄거라 생각한 친부모 둘 다 이상한거지. 애있는데 바람나서 이혼한 친부나 애가 학대당하는거 알면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애를 다시 돌려보낸 친모가 더 나쁨. 그 계모 욕할것도 없음

  • 18. 기사는 허접하지만
    '16.3.13 10:04 PM (122.37.xxx.51)

    흥미거리를 뽑아내네요 기자들
    딱 맞네요
    평범한 보통주부가 아니란게 여러보이네요 술과 담배 노랑머리 ,,,

  • 19. ...
    '16.3.13 10:0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계모 전직이
    노래방 도우미면 불법을 저지른 여자란 말이잖아요.
    이게 아무 여자나 하는 범법행위인가요?

    계모 욕할거 없다니 기가 차네요. 이건 세상 누가 와도 욕처먹을 일이고
    이해고 자시고 없는 살인입니다.

  • 20. ...
    '16.3.13 10:08 PM (1.235.xxx.248)

    계모 전직이
    노래방 도우미하면서 몸파는 불법을 저지른 여자란 말이잖아요.
    이게 아무 여자나 하는 범법행위인가요? 범죄에 대해 둔한 마인드
    거기서 남자도 똑같고

    계모 욕할거 없다니 기가 차네요. 이건 세상 누가 와도 욕처먹을 일이고
    이해고 자시고 없는 살인입니다.

  • 21.
    '16.3.13 10:12 PM (211.230.xxx.117)

    계모 욕하지 말라는분 진심???
    계모는 사람이 아니에요
    남의자식 잘 키워줄 생각도 없는 악마년이
    왜 자식둘이나 딸린 애아빠와 재혼을 합니까?
    했으면 당연히 잘 길러줘야지요
    살다살다 악마년을 옹호하는 글을 다 보게 되네요

  • 22. 뭔소리래
    '16.3.13 10:21 PM (91.109.xxx.115)

    계모 전직이 왜 중요하지 않죠?
    매춘부인데요.
    매춘부들이 자기 자식 학대 많이 한다는 건 입증된 사실이에요.
    혹시 계모 지인이거나 같은 직장 동료세요?

  • 23. 이런기사 중요하죠
    '16.3.13 10:25 PM (223.62.xxx.155)

    노래방도우미들 단체로댓글다나
    왜들 그러고사니 노인수발이나 가정집 도우미는 싫겠지

  • 24. 저위
    '16.3.13 10:27 PM (223.62.xxx.3)

    계모전직이 중요하지않긴 ..
    저위에 쿨병을가장한 누군지 의심스런댓글은
    대체 뭔가요?

    진짜 사리분별 구분도 못하네요

    몸을팔정도면 ..인생 종말들.사회쓰레기들 아닌가요?
    물론 그딴것들 찾는 남자들도 같은것들이지만..


    그따위 쓰레기들이 남의애를 책임이나 지겠어요?

    여기 세컨드,술집출신 ,상간녀많다더니 ..
    꼭 이런글올라오면 발끈하는인간들 진짜 수상하군요~

  • 25. 계모
    '16.3.13 10:51 PM (121.88.xxx.9)

    계모 욕할것 없다며 거품무는 저 윗댓글 참 의심스럽다. 학대하는ㅈ계모거나 창녀거나.
    누가 친모 친부 잘했다했나. 왜 저리 흥분하지?

  • 26. ..
    '16.3.13 11:11 PM (49.173.xxx.253)

    여기 창녀 많다더니 댓글보니 현실인증이네요.
    차라리 식당나가 설거지를 해라 아랫도리팔아 쾌락즐기며 돈벌생각말고.
    몸팔아 사는인생 결론이 뭘거같니? 지금보다 더 시궁창같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뿐이야

  • 27. 이게
    '16.3.13 11:16 PM (14.52.xxx.171)

    왜 기사거리가 아닌가요
    노래방 도우미랑 바람 피는 놈들은 이 기사보고 좀 느끼는거 있어야 하고
    자식두고 나갈 엄마들도 그렇고...
    애 있는 집 가정 파괴하고 들어올 x들도 정신 좀 차려야 해요

  • 28. 구역질 나네요.
    '16.3.14 12:05 AM (175.125.xxx.98)

    노래방 도우미?? 그런 창녀한테 빠져서
    가정버리고 자식죽인 미친놈이 다 있네요 ..쯧쯧

  • 29. 창녀가 범법자?
    '16.3.14 12:19 AM (109.23.xxx.17)

    그렇다면 매춘행위가 범법행위란 거죠? 그렇담 그 매춘을 하는 남자들도 모두 범법자입니다. 대한민국에 매춘 안해본 남자 10%도 안될 걸요. 이 나라 대부분의 남자들, 여기 계시는 여자분들의 대부분의 남편들은 모두 범법자인겁니다. 세상 어디에도 매춘이 없는 사회는 없고, 매춘이 없던 시대도 없다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매춘산업의 비율은 거의 기록적인 수준입니다. 매우 비정상적인 사회죠. 그러면서, 여자가 누리는 지위는 매우 낮은, 여혐이 사회 현상인 나라. 매춘이란 걸 하면서 수모를 겪지 않는 여자들이 없을테고, 악이 쌓이고 쌓여 저토록 참혹한 범죄를 저질렀겠지만, 어쩐지 사회전체가 공범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30. 친모도
    '16.3.14 12:23 A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노랑머리예요. 클래스가 다르지 않아요.

  • 31.
    '16.3.14 12:24 AM (223.62.xxx.10)

    82에 전현직 업소녀들 많다더니 진짜 난리 났네. 찔리더냐.

  • 32. 109 23 창녀 단독 범행이예요
    '16.3.14 12:24 AM (124.199.xxx.28)

    창녀는 그 여자 개인적 가정적 소양으로 발생한 냄새나는 존재예요.
    공범 없음.

  • 33. 109.23.xxx.17
    '16.3.14 12:33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그럼요. 매춘매수인 남자도 범법자 맞아요.
    여자만 탓하는 매춘 어딨다고? 보이면 신고해야지요.
    문제는 지들끼리 숨기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춘이란 걸 하면서 수모를 겪지 않는 여자들이 없을테고, 악이 쌓이고 쌓여 저토록 참혹한 범죄를 저질렀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매춘녀구나. 그 수모 일반여자는 겪을일 없거든요.
    악이 쌓인다고 범죄옹호?
    에라이 걸레 마인드

  • 34. 미친
    '16.3.14 12:37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109.23 이러니 창녀,매춘부들이 사회악
    같은 매춘녀라 옹호? 돌았다. 돌았어

    드러븐짓꺼리 지들이 처하고 악 받쳐 범죄 저지렀다니.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

  • 35. 미친
    '16.3.14 12:37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109.23 이러니 창녀,매춘부들이 사회악
    같은 매춘녀라 옹호? 돌았다. 돌았어
    드러븐짓꺼리 지들이 하고 악 받쳐 범죄 저지렀다니.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

  • 36. 골골골
    '16.3.14 12:38 AM (182.230.xxx.126)

    에혀~~~

  • 37. ㅋㅋ
    '16.3.14 12:43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109.23.***.17니 말 대로라면 매춘부는
    환경이 그러하니
    아동학대에 살인도 하는 잠정적 범죄자란 소리다
    창녀답게 인증하네 ㅋㅋ
    못파는것들 머리도 나빠요.ㅋㅋ

  • 38. 범죄인증
    '16.3.14 12:54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매춘이란 걸 하면서 수모를 겪지 않는 여자들이 없을테고, 악이 쌓이고 쌓여 저토록 참혹한 범죄를 저질렀겠지만, 어쩐지 사회전체가 공범

    109.23
    창녀는 잠정적 아동학대 및 살인 가능한
    범죄집단이라 인증하네 ㅋㅋ.

  • 39. ㅇㅇ
    '16.3.14 1:06 AM (66.249.xxx.218)

    열심히 일하기 싫어서 몸파는 여자가
    인내력이 필요한 전처자식 키우는거 불가능이죠.

  • 40. 머리 클라스는
    '16.3.14 1:10 A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친모도 못지 않아요.
    촌닭같고 야리꾸리하고 둘다 그래요.

  • 41. 매춘않하고 왜 못먹고사니?
    '16.3.14 1:11 AM (211.36.xxx.26)

    남자들은 멍청해서 본능에 눈 멀어 돈내고 너네같은
    걸레들 찾는다치고... 니들이 성을 팔지않음 되는거아님?
    뭐 악에 받쳐 범법자가 됐다고?
    누가 몸팔아 먹고 살라고 칼로 협박했니?
    지들이 않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때려치고 다른 인생 살수도 있는데 스스로를 더럽혀가며 살면서
    자기 합리화하지마 !!!

  • 42. ....
    '16.3.14 1:23 AM (119.67.xxx.19)

    노래방 도우미고 아니고 전 그런거 보다는


    신씨는 전처와 이혼하고 2013년 6월부터 김씨와 동거하다 이듬해인 2014년 7월 결혼했다. 신군의 친모인 A(34) 씨와 이혼소송이 마무리된 2014년 4월이 지나서다

    라는 말에 놀랍네요
    이혼 소송중에 동거를 할 정도니
    여자한테 단단히 빠져 있었나봐요
    하긴 그러니 그렇게 알리바이며 매장까지 도왔겠죠
    화가 치밀어 오르는 인간들이예요
    정말 똑같이 해주고 싶어요.

  • 43. ㅋㅋ
    '16.3.14 2:20 AM (175.223.xxx.163)

    82에 걸레 넘친다더니 진짜군요
    노랑머리 발끈에
    친모탓이라는둥 이거 다 걸레년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였구나
    왜 저리 이혼당한것도 본처탓이죠
    남편 간수 똑바로 못해서 ㅎㅎ
    갈보년들 입에서 나오는 개소리는 항상
    일정하네요

  • 44. 109님
    '16.3.14 2:23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님이 무슨 뜻으로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 짐작은 가지만
    입바른 소리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시는것 또한 예절입니다.

  • 45. 1111
    '16.3.14 2:38 AM (98.25.xxx.240)

    저 여자 조선족 몸파는 년이라는 댓글도 있던데 맞나요?

  • 46. 미친*
    '16.3.14 2:50 AM (223.62.xxx.190)

    여기 몸팔던 전현직 미친년들 떼거지로 들어와서
    그 계모 쉴드쳐주네요

    저딴버러지들 같은것들 하고 한국땅에 산다는게
    열받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년들 주제에 !

  • 47. ㅋㅋㅋㅋㅋㅋ
    '16.3.14 8:25 A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내가 여태 82 댓글 달면서 쌍욕을 써본 적이 없는데,
    어디 씨발 창년들이 창년을 두둔하고 지랄이야?
    아닌 척 해봤자 니들은 태생부터 달라. 니들은 아이를 품어 낳았다해도 그 아이를 사람답게 길러낼 수가 없어. 니년들이 선택한 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천한 일이니까 그 위의 정상적인 일상은 견뎌내고 살 수가 없는 거야. 금수들도 그 따위로는 안 살 것 같아. 창년 두둔하는 개소리를 그렇게 지껄이고 싶고 공감을 얻고 싶으면, 여기 말고 니들끼리 잘 했다고 돈이 최고라고 통장 인증하고 다니는 그 창년들 카페에다 싸지르고 얘기해. 사람들이 니들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슬퍼하지들도 말어. 생각하라고 있는 대가리가 아닌 돈 냄새 맡는 아랫도리만 달고 다니니까 돈이 최고고, 남의 애새끼래도 아파서 울부짖는 아이에게 닥치라고 락스를 퍼부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 그러니까 살인범 옹호가 나오는 거 아니겠냐고 ㅎㅎ 꼬우면 반박해 창년들아.

  • 48. 뭐..
    '16.3.14 9:58 AM (75.166.xxx.12)

    창녀출신이라고 전부 다 남편 자식 패죽이는 계모가 되지는 않겠죠.
    그러니 그 여자가 노래방 도우미 매춘녀출신이라 저런일이 일어난건아니죠.
    모든 매춘녀가 그런건 아니니까요.
    그 여자가 워낙에 인간같지도않은 말종이라 그런거죠.
    하지만 참 그 아비란 인간은 그런 매춘녀랑 살겠다고 처자식은 내다버린거니 젤 등신 상병신은 지새끼죽인 그 애비죠. 저런 여자가 좋다고 결혼까지한거보니 그 애비는 진짜 사랑이긴했나보군요.빙신같은 사랑.
    아들 잘 키워야지...저런 상등신으로 키우면 안되죠.

  • 49. 그냥
    '16.3.14 10:02 AM (125.176.xxx.251)

    술집 창녀들은 뇌구조 자체가 사람이 아니라
    동물들 뇌구조라고 생각함.
    동물의 왕국처럼 돈만 주면
    아무 놈하고나 붙어먹고 수치심 자체가 없음.
    뇌구조 자체가 틀린 걸 인간이라고 붙들고
    백날 말해봐야 못 알아들음.

  • 50. 인간이기를 포기한년
    '16.3.14 10:40 AM (220.76.xxx.115)

    정상적인 표현을 하기싫어서 노랑대가리라고 표현한거라면 그런계모년한테는 그런표현도 아까워요
    아무힘없는 표현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어린아이를 상대로 그런폭력을 쓰는년을 죽이고 싶네요
    주위에 어른이 몇명인데 특히 친모라는 여자도 대가리에 물들리고 나왓더만 머리에 물들이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무슨정신에 자기아들을 그런년에게 맡겼는지 어미년도 함께 벌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호랑이 아가리에 그어린아이를 보낸다는것이 나이도보니 무엇이라도해서 그아이와 못살앗을까요
    어른이 몇명이예요 친모에 친할머니에 친정에도 부모가 있엇겟지요 어른이 몇명인데 그7살 어린아이를
    지키지 못햇단 말입니까 이런 어린이 살인이 한두번이 아닐진데 계모란 대부분 흉악한 여자들이란걸
    알면서도 모른척 한게아니냐 말입니다 우리손자가 6살인데 우리손자보다도 아이가 작아요 내가그아이
    할머니라면 내목숨을 내놓고라도 지켯을겁니다 어른들의 무관심이 그아이를 숨지게 만들엇어요
    대한민국에 법이제대로 집행된다면 그런년놈을 아주가혹한 독방에 가두어 햇빛도 못보게 해야해요
    얼마나 무서웟을까요 내가슴이 아립니다 아직 애기표정도 그대로 남아 있던데 너무슬퍼요

  • 51. 놀랍다..
    '16.3.14 10:46 AM (39.7.xxx.178)

    82에 이상한 댓글 많이 달리는 이유..
    역시 이유가 있네요
    유입되는 사람들 별의별 직종(?)사람이 다있는거..
    어쨌건 82에 별 천박한 x들도 많이 들어오는군요..

  • 52. zz
    '16.3.14 2:45 PM (116.39.xxx.181)

    단세포적인 생각의 예

    노래방 도우미 = 나쁜 계모
    종교인 고학력자 = 좋은 계모

  • 53. 미친 계모년
    '16.3.14 2:56 PM (141.70.xxx.35)

    못배워 쳐먹고 가방끈은 짧으니 할짓이 걸레짓밖에 없지. 진짜 개썅년 인증이네
    이년 사형시켰음 좋겠다ㅡ 씹창년 같으니라고!!! 몸파는년인데다가 알콜중독까지. 왜 사냐? 그냥 뒤져라ㅡ 개만도 못한년

  • 54. 12358153
    '16.3.14 3:15 PM (125.142.xxx.244) - 삭제된댓글

    ddddd

  • 55. 12358153
    '16.3.14 3:15 PM (221.176.xxx.84) - 삭제된댓글

    ddddddddd

  • 56. ....
    '16.3.14 3:2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단세포적인 생각의 덧글
    ㅡㅡㅡㅡㅡㅡㅡㅡ
    노래방 도우미 = 나쁜 계모
    종교인 고학력자 = 좋은 계모
    ㅡㅡㅡㅡㅡㅡㅡㅡ

    노래방 도우미 VS종교인 고학력자
    는 애초 비교대상이 아닌 다른 부류.

    노래방 도우미 출신 = 나쁜계모 확율 99.9프로
    왜 사고자체가 정상인 아님
    종교인 고학력자 인성에 따라 다름.

    82창녀 쉴드 수준이 딱 요정도

  • 57.
    '16.3.14 4:25 PM (58.228.xxx.172)

    ㅡㅡㅡㅡㅡㅡㅡㅡ
    노래방 도우미 = 나쁜 계모
    종교인 고학력자 = 좋은 계모
    ㅡㅡㅡㅡㅡㅡㅡㅡ

    매춘부는 다 나쁜 사람이고, 고학력자는 다 좋은사람이란 건 물론 편견이겠지만 확률적으로
    나쁜 가정환경에서 부모의 냉대속에 자라다 가출뒤 매춘의 길로 들어가 별별 변태들을 다 겪는 여자들은
    트라우마가 크겠죠. 그 정신적 상처를 나보다 약한 존재에게 풀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고요. 반면
    좋은가정에서 태어나 학력이 높은 사람은 부모가 주는 학력 스트레스외에 트라우마가 생길 게
    있겠어요? 딱히 틀린 말도 아니네요. 그런 여자가 얼마나 간쓸개 빼줄정도로 잘해줬길래 자식새끼가
    죽도록 내팽개쳤을고 쯧쯔....
    다방 마담출신과 결혼해 그럭저럭 잘 사는 사람은 하나 아는데, 그 아저씨는 자식들이 다 장성해서
    출가한 뒤에 재혼해서 마찰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 58.
    '16.3.14 5:48 PM (121.168.xxx.217)

    나쁜악마년 천벌받거라
    내가 아는 도우미도 이혼하고 지자식들 전남편에게 놔두고 나와 노래방도우미생활함 이남자 저남자 유부남들 만나서 돈뜯어 8천만원 벌었다고 자랑하든데 에라이 미친악마년들 사람답게 살아라 천벌받기를바람

  • 59. .....
    '16.3.14 7:34 PM (211.221.xxx.165)

    그러니까, 노래방 도우미년이랑 바람 나서 조강지처 버리고 가정 버린 놈이었군요. 그 친부란 놈이.
    고작 도우미 년이랑 바람나서 지 자식새끼를 그렇게 죽게 만들다니
    정말 나쁜 놈이네요.

  • 60. 뉴스보고
    '16.3.14 7:55 PM (180.230.xxx.161)

    기함했네요..
    왜그랬냐니까 말을 안들어서요..
    그것도 엄청 당당한 목소리더라구요
    천벌받아라 나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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