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서 근교 바닷가나 가볼만한 드라이브 코스 추천 해주세요~~~
울적할때...
여자 혼자서 가볼만한 근교 바닷가나 카페.. 등등 가보신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당일코스로 가까이 다녀올만한곳이면 더 좋구요
하룻밤 자고 와도 괜찮은 곳이어도 좋구요
시그널에서 처럼 김혜수가 차세워놓고 그렇게 바다를 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경험해보신분들의 소중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가보고자 합니다~
나이 40내 초반의 여자이구요~~~
여자 혼자서 근교 바닷가나 가볼만한 드라이브 코스 추천 해주세요~~~
울적할때...
여자 혼자서 가볼만한 근교 바닷가나 카페.. 등등 가보신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당일코스로 가까이 다녀올만한곳이면 더 좋구요
하룻밤 자고 와도 괜찮은 곳이어도 좋구요
시그널에서 처럼 김혜수가 차세워놓고 그렇게 바다를 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경험해보신분들의 소중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가보고자 합니다~
나이 40내 초반의 여자이구요~~~
10키로 넘는 방조제와. 조력발전소. 달빛전망대. 추천해요
단 주말에는 많이 밀려요
인천공항 있는 영종도. 일주도 좋아요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가세요
이왕 보는 바다 옥색바다여야죠
서해는 밀물이라 볼 경치가 없고 남해는 멀고
동해는 당일치기 가능하고 바다를 제대로 보고 와요
커피 거리라서 커피 마시면서 느극하게 바다 경치 즐기세요
아 썰물...인데 ..수정
차만 있으면야 동해안도 당일에 너끈히 다녀오죠.
어제 시그널에 나온 길도 하루면 다녀오네요
저도 혼자 훌쩍 떠나고 싶네요~~
위에 시화방조제 좋아요. 달전망대라고 바다 전망 느무 좋아요. 근데 주말엔 사람 많아서 올라가가 힘들어요.
평일에 다녀오세요.
백운호수 카페 흙과 나무 호수전망 좋아요
강릉 해렌하우스에서 1박 하시면 바다전망에 안목 카페거리에서 커피 마시기도 좋고요.
춘천에 구봉산 전망대에도 좋은 카페 많다고 들었네요.
어디든 훌쩍 떠나 힐링하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