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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친부모가 귀찮아서 그런거라니?

dd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16-03-13 10:10:35

여기보니까 어떤글 첫리플에 친부모가 귀찮아서 신경안썼다는식으로 어떻게 7년이나 안볼수있냐 그런내용이 있던데

귀찮긴 뭐가 귀찮아요 자기자식일인데


그집보니까 그리 넉넉한 형편도아니고 아버지는 퇴직금 당겨쓴다 이러던데

당연히 미국경비 비싸니 감히 가볼 엄두가 안났을 것이고

딱보니까 교육적 사회적배경없는 부모가 이상한 원장말에 꼬득임당해서

일정부분 돈만 보내면 미국에서 잘 가르치고 케어받는줄 알았던 순진한부모죠


부모가 몰랐다고 하는거 부정하는건 아닌데 모르는것도 죄에요 요즘세상에서는

제대로모르고 통장빌려줬는데 본인명의로 대포통장만들어져서 한순간에 감옥가는것처럼

알지도못하면서 자식을 저런데 보냈다는거자체가 잘못이죠

자식교육에서 나중에 몰랐다는 말 하나만으로 이해받고 용서받을수 있다고 착각하는사람많은데

절대 몰랐다는 말로 용서안되요

저런부모 보도만 안됐지 사실 넘쳐나구요


이래서 무지하면 자식을 낳지 말아야하는데...

7년동안 저러면서 솔직히 지인들이 사회적으로 입지가있거나 깨인 사람들이면

진심으로 잘 알아보라고 그런식으로 조언도 했을법한데

유유상종이라고 주변에 그런말 해줄만한 사람도 없는거보니

무지도 그런 무지한 부모가 없는거죠.

솔직히 알거 다아는사람들 상식선에서는 저렇게 모르는게 가능하냐고 하지만

저렇게 몰라도 세상사는사람 많아요

간단한 숫자 암산도 못하는데 세상사는 젊은애들도 많고요

IP : 125.39.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ᆢ
    '16.3.13 10:17 AM (14.50.xxx.188)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미국갈때 일곱살 아홉살 이었대요
    그 어린아이들을 남이 잘키워줄꺼라 생각자체가 놀라워요
    내 새끼도 그나이 아이 키우기 힘든데 말이예요
    부모님도 무지했던건 사실이예요

  • 2. 무지라고 하기도 그런게
    '16.3.13 10:28 A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그 원장년이 애들 볼모 삼으려 입양서류까지 내밀었는데 그부모가 싸인을 하면서도 그게 입양서류인지도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얼마나 무지하면 그렇수 있나요?

    글서 지금 친권이 원장년이라 애들 오도가도 못하고, 거기다 그동안 애들통화에서 원장년 시킨대로 돈을 보내주세요 하는 멘트에서부터 벌써 애들 말투가 이상하더구만 그걸 그 부모가 캐치하지 못했다는 것도 전 정말 이상하던데?
    남인 내가 봐도 비정상 말투나 요구더구만 어린애들이 어떻게 그런걸 구사할까? 정말 그부모도ㄷㄷ

  • 3. ..
    '16.3.13 10:45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방송을 못봤는데 그 부모 인지능력이 좀 떨어지나요?
    아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비상식적인 일이네요

  • 4. 제제
    '16.3.13 10:45 AM (119.71.xxx.20)

    돌아온 애는 그 엄마가 돈 안 부치니
    4년 데리고있다 보냈대요.
    주구장창 돈돈,미국 올 돈있음 그냥 돈보내라 했다네요.
    6년 넘 긴세월이라 보는 내내 정말 고구마100개먹는
    심정.
    참 세상 쉽게 살려는 인간들 많아요.

  • 5. ...
    '16.3.13 11:22 AM (218.144.xxx.253)

    사기는 순진해서 당하는게 아니라 자기 분수에 넘치는 욕심떄문에 당한다고 했어요. 그 부모도 그런 케이스같아요. 미국에서 누가 잘 키워줄거라고 생각한거 자체가 욕심이죠. 부모가 7년간 안들여다본 자식을 누가.. 케어해주나요.

  • 6. 세모자
    '16.3.13 11:25 AM (218.236.xxx.114) - 삭제된댓글

    사건이 생각났어요..그 애들이 원장이 시키는데로 얘기할때(이상한 말투.행동)..
    그러면서 지금 한 인터뷰.. 사람들이 믿지 못할수 밖에 없는것도 세모자 사건때 아이들도 울면서 인터뷰가 했잖아요..
    무지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저는 원장의 철저한 계획하에 이뤄진거 같아요

  • 7. 니모
    '16.3.13 11:28 AM (122.45.xxx.48)

    딸은 트위터같은것도 하던데
    엄마에게 연락할 방법이 인터넷으론 없엇을까요?

    부모들이 버렸다고 생각햇을수도 잇겟네요.
    미국에서도 한인들이 폐쇄적으로 사는게 보이네요

  • 8. 무식은
    '16.3.13 11:44 AM (119.194.xxx.182)

    죄입니다.

  • 9. ???
    '16.3.13 12:03 PM (175.201.xxx.241)

    딸이 말하길
    원장이 , 그동안 너의엄마는 결혼몇번인가 했고
    아빠도 여자생겨서 결혼할꺼라고 말하며
    버려진거라고..
    그래서 낯선미국에서 원장에게서마저 버려질까봐
    무서웠다고..
    그리고 폰도 없고, 집전화도 잠가놔서
    연락하기 힘들었다고..
    물론 당연히 엄마 아빠가 생활비보내는줄도 몰랐다고..

  • 10. 33333
    '16.3.13 12:59 PM (218.156.xxx.90)

    제가 쓴 댓글이네요...귀찮아 한 거 맞아요..아무리 무식하다고 해도 자기 어린 새끼들 보고 싶은건 본능이죠..님 같으면 7년동안 내새끼가 태평양 바다 건너 남의 손에 맡겨져 있는데..더군다나 개인 핸드폰도 없이 원장폰으로 대화한게 다고..걱정 안되겠나요?? 유학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비행기값 없어서 애들 보러 못갔다?? 헐......저 같으면 하루 1000원 2000원씩이라도 따로 저금해서 아님 빌려서라도 애들보러 갑니다..

    저건 그저 애들이 귀찮았던거죠...돈 만 보내주면 그저 원장이 알아서 다 해주니.....저건 방치입니다...

  • 11. 33333
    '16.3.13 1:02 PM (218.156.xxx.90)

    이런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는데..그러니까 요즘 뉴스 보면 세상 요지경이지 않나요?? 부모가 자식들 굶겨 떄려죽이고..그나마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으니 그나마 이렇게라도 돌아가는 거지요..

  • 12. ++
    '16.3.13 3:43 P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교육은 전적으로 가정교사, 학원, 학교, 유학 등 타인에게 의존
    그러다 보니 교육은 돈으로만 해결하려는 잘못된 사회 풍조에
    헐떡이는 부모들
    이 아이들의 잔혹한 세월은 전적으로 부모로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거장 중요한 기본도리도 못한 부모의 잘못입니다.
    그 어린 것들을 멀리 보내놓고 수 년동안 통화 한 번도 못했는데
    돈 보낸다고 일하느라 그 긴 세월을 내버려 뒀다니
    정말 왜곡된 자식 애정이네요.
    언제나 이 나라에 진정한 교육 철학이 오려는지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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