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서 심하게 싸우는 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심야나
'16.3.12 10:14 PM (175.126.xxx.29)새벽은
112에 신고해 버리세요
요즘 112 신고하면
길거리에서 싸우는거나
술취해 혼자 돌아다니는거나
치매노인들 돌아다니는거나
다 출동합니다.
경비원들이 중재를요?
처음듣네요...이쪽 얘기를 저쪽에 전해주기는 하겠죠
개보다 못한 취급 받는 경비원들인데(뉴스 많이 보시잖아요)
이런일에선 경비원들을 너무 높이 대하는거 같네요2. 저는
'16.3.12 10:16 PM (180.224.xxx.177)악기소리 쿵쿵대는 소리 애 뛰는 소리
다 견딜 만해요
그런 걸로 민원 안 넣어요
단지 사람들 싸우는 소리는 절대 못견뎌요
제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럴 거예요
부모가 싸우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
님 글처럼 비명까지 나오면 저는 반 미쳐요
아빠가 엄마 때리고 피 터지고 엄마는 죽이라고 칼 들고 춤추고
어릴 때부터 결혼할 때까지 그런 게 생각나요
님 신고하세요
경비실 말고 경찰에요
경찰이 출동할 때 아파트 빛나도록 경광등 켜요
밤이니 소리는 안 내죠 빛만요
그 정도는 해 줘야 그 인간들이 단 몇달이라도 조심해요3. --
'16.3.12 10:17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그걸 왜 경비실에 말을 하나요?
경찰서에 신고하세요4. 네.
'16.3.12 10:18 PM (112.150.xxx.194)경찰신고하세요.
5. 이제부터라도
'16.3.12 10:34 PM (122.44.xxx.36)시민의식이 신고를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에요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에 누구라도 감시자가 되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바로바로 신고하기를 부탁드려요
신고라도 해서 경찰이라도 충돌해야 부부싸움도 줄어요
캐나다에서는 부부싸움 소리만 나도 경찰이 출동해서 남편 수갑채워서 데리고 가고
접근금지처분을 내린답니다
남편들도 소리치고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신고해서 출동이 당연시되면
조심하겠지요
경찰이야 야간근무도 근무고 국민은 당연히 출동하게 할 권리가 있어요6. ..
'16.3.12 10:35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무슨 집안싸움 중재를 경비실이 해요.
참.. 사람들은 경비아저씨들의 업무범주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그냥 112에 신고해 버려욧.7. 저런건
'16.3.12 10:37 PM (121.147.xxx.215)바로 경찰서 신고해야죠. 부부싸움 경우는 심각할 경우 형사처벌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잖아요. 그리고 공동주택경우는 싸우다가 열받아서 싸우다가 불 지르고 그래서 기사가 곧잘 나잖아요.
8. ...
'16.3.12 10:38 PM (210.223.xxx.20) - 삭제된댓글이건 단순층간 소음 문제가 아니고
님이 듣기에도 심각한 부부 싸움인것 같다면서요.
그럼 112에다가 신고해야지 웬 경비아저씨?
에휴...9. ㅜㅜ
'16.3.12 10:39 PM (218.50.xxx.237)그렇군요. 경비실에 민원 넣는 거 처음 해봐서 몰랐어요.
적어도 이웃에서 시끄럽다는 민원이 들어왔으니 주의해달라는 것 정도는 인터폰으로 연락할거라 생각했거던요.
저도 사람들 싸우는 소리 못견디겠어요.
시끄러워서 잠 못자는건 차치하고 저러다 누구 하나 다칠 것 같고, 우리 집까지 살벌한 기운이 느껴져요.
지금은 좀 잠잠해 졌는데. 다음에 또 이런 일 있으면 경찰에 신고해야 겠네요.10. 일단
'16.3.12 10:49 PM (99.226.xxx.41)소리의 진원지가 윗층인지를 확실히 체크하세요.
저도 예전에 너무 시끄럽고 무서워서 신고하려다가(물건도 던지고...)
가만히 집앞에 가서 들어봤더니 세상에 윗집이 아니고 아랫집이더라는 ㅠㅠ
큰일 날뻔 했죠...
일단 소리가 나면 귀찮더라도 그 집 앞에 가서 들어보시고 너무 심각하게 싸운다...싶으면
경비아저씨에게 달려가서 말하시구요(경비아저씨 대동하시던가)
아니면 112 신고하세요.(확실한 진원지 찾아서)11. 저도 트라우마....
'16.3.12 11:39 PM (61.77.xxx.79)예전 살던 동네에서 젊은 부부가 싸우다가 여자가 잘못 넘어지면서 숨지는 사고 있었어요 아침에 남편이 경찰에 자수해 잡혀 가시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윗집이 심심하면 한번씩 난리에요
다 때려부시고 깨지는 소리 도망가고 쫒아가는 소리
저러다 누구하나 죽지 싶어서 싸움 끝날때까지 안절부절해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주말에 차마시러 무작정 가서
다음엔 싸움 하시면 신고 해도 되겠냐고 그냥 여쭈었어요
누가 다칠까봐 진심 걱정되서 그런다고 하니
다음엔 조심하겠다고 신고는 하지 말아달라 하더라구요
요즘에도 계속싸우지만 좀 덜해지긴 했어요
결혼 20년지나니 싸울힘도 없던데 우리보다 10년은 더 되신분들이 육박전으로 싸우는거 보니 에너지 넘쳐 보여요...쩝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38187 | 혹시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시는분계셔요? 2 | 갈등중 | 2016/03/13 | 2,154 |
| 538186 | 이거 마음의 병인가요? 세 사람 이상이서 같이 있을 떄 대화를 .. 9 | ㅇㄹ | 2016/03/13 | 3,287 |
| 538185 | 김종인은 도망가고 박영선은 피아노 치고 이철희는 만담하고 청년비.. 22 | 더민 경제콘.. | 2016/03/13 | 3,361 |
| 538184 | 요즘 가구나 가전 사면 기존 헌 가구ᆞ가전 수거 해 가나요? 2 | 궁금 | 2016/03/13 | 2,894 |
| 538183 | 김용익 의원 트윗인데 꼭 보세요. 4 | 여러분 | 2016/03/13 | 1,231 |
| 538182 | 제가 주도해 친정부모님 제사 안지냅니다. 13 | 그 봄 | 2016/03/13 | 5,342 |
| 538181 | 당신의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 바다의여신 | 2016/03/13 | 531 |
| 538180 |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인간이예요 1 | ;;;;;;.. | 2016/03/13 | 1,072 |
| 538179 | 여동생이 아이들봐준다면 맡기는게 좋을까요? 4 | 가게 | 2016/03/13 | 1,659 |
| 538178 | 일반고 응시 6 | 중3맘 | 2016/03/13 | 1,149 |
| 538177 | 재심청원 아고라 게시판 2 | 정청래 살리.. | 2016/03/13 | 567 |
| 538176 | 리모델링...이사후 느낀점 44 | ㅡ | 2016/03/13 | 23,111 |
| 538175 | 늦은점심을 뭐먹을까 하다가 2 | dd | 2016/03/13 | 1,223 |
| 538174 | 대학생도 개인책상이 필요한가요? 28 | dd | 2016/03/13 | 3,235 |
| 538173 | 책 팔고나니 시원하긴 한데... 14 | 우주 | 2016/03/13 | 3,286 |
| 538172 | 사주에 역마살이 있으면 어떤가요 4 | ... | 2016/03/13 | 3,242 |
| 538171 | 명품 가방 열고 다니는거요 18 | 3돌 | 2016/03/13 | 9,778 |
| 538170 | 미국갈 때 샌프란시스코 경유 시간 1시간 35분이면.. 5 | .... | 2016/03/13 | 2,353 |
| 538169 | 양심이 없는 사람 2 | . | 2016/03/13 | 1,087 |
| 538168 | 셀프파마시 머리 감고 해야 하나요? 4 | 퍼머 | 2016/03/13 | 2,205 |
| 538167 | 주변에서 이혼하라고 말하면 안되는걸까요? 7 | empty | 2016/03/13 | 2,105 |
| 538166 | 이기주의는 가리지않는다 | 잘 돌아가네.. | 2016/03/13 | 585 |
| 538165 | 시아버지 제사에 중3아들 꼭 가야하나요? 38 | ... | 2016/03/13 | 7,402 |
| 538164 | 아이폰/아이패드는 켜 놓기만 해도 위치추적이 되나요? 2 | 위치추적 | 2016/03/13 | 1,829 |
| 538163 | 지금 EBS에서. . 4 | 호수맘 | 2016/03/13 | 1,7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