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락스를 왜부어요?
월급500인남편만 있으면 세상다가진건가요
생모는 어디서 뭐하고사나요 화가나네요
1. ..
'16.3.12 5:31 PM (182.212.xxx.142)미쳐요ㅜㅜㅜㅜㅜ
집안 청소하다 손톱밑으로 락스 조금만 들어가도 얼마나 따갑고 아픈데2. ...
'16.3.12 5:32 PM (223.62.xxx.35)반드시 사형시키기를.
반성따위 필요없다.
그냥 니 목숨으로 갚아라.3. 아니
'16.3.12 5:33 PM (223.62.xxx.107)락스를 어디다부었대요,
애를 왜괴롭히고살아요
아무리 술집여자여도
마음착하게살아야지4. 미친x
'16.3.12 5:33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미친x속을 우리가 어찌알겠어요. ㅠㅠ
5. 마키에
'16.3.12 5:33 PM (119.69.xxx.226)고문이죠 학대가 아니라...
어린 아이에게 저런 잔인한 고문을 한 걸 학대라는 가벼워보이는 말로 바꾸면 안돼요6. 악마들
'16.3.12 5:34 PM (115.143.xxx.8)소변보다 변기옆에 조금 흘렸고 평택 그때 최저기온 영하 12도였을때
보일러도 안들어오는 욕실에 가두고 락스붓고 울며 부르짓는애를
때리고 찬물뿌리고...아 진짜 광화문 한복판에서 돌팔매로 그 미친부부 죽이고 싶어요7. ..
'16.3.12 5:34 PM (182.212.xxx.142)그러니까요
조금만 묻어도 따갑고 쓰라린데
저 어린 것한테 말이에요.ㅜㅜ8. 꽁
'16.3.12 5:36 PM (223.62.xxx.107)술집여자라는데 굳이왜데려다키운다했을까요
지네끼리 끼리끼리살지 ㅂㅅ들이9. 사이코들
'16.3.12 5:40 PM (121.144.xxx.85)그렇게 죽여놓고는 그 애비란 놈은 자기 아버지 산소옆에 애를 묻어놓고 쵸콜렛이랑 술이랑 사가지고 거기가서 애 장례? 를 치뤄 줬다고 하는데 미친 것들이죠.
10. 고문맞아요
'16.3.12 5:51 PM (183.101.xxx.9)그게 고문이 아니면 뭐가 고문인가요
락스까지 부었다면 그정도면 정신적으로 뭔가 학대를 즐긴거 아닌가요?
미우면 때리지 락스부을 생각이 나나요?
장례치뤄줬다니 그냥 쪼금 찔려서 그런거고 아빠라는것도 속으론 없어져서 후련했을걸요11. 루비
'16.3.12 5:53 PM (175.223.xxx.228)바람난 뇬놈들 욕하세요
이혼하면 위자료 개떡만큼 주고
양육비 쥐꼬리만큼 주면서 것도 안주면 그만
전업주부 갑자기 길에 나 앉으면
애랑 어찌 먹고 삽니까
바람난 년놈과 그것을 뒷바침해주고
불륜 조장하는 국가를 고소해야합니다
이러면서 애는 왜 낳으라 결혼은 왜 해라
난린지12. 소변을 흘렀다고
'16.3.12 5:53 PM (122.37.xxx.51) - 삭제된댓글때리고
대변 봤다고 바로 뿌렸나봐요 그 추운욕실안에 찬물까지
죽이려고 작정한거에요
전 락스냄새 맡으면 두통이 와서 마스크에 환기하고도 바로 집에 못들어가요
어린애의 피부에 닿으면.. 바로 화상 입는거 아녜요?13. ....
'16.3.12 5:54 PM (182.215.xxx.227)미친것들이죠
락스가 얼마나 독한데...
더럽다고 소독하려고 락스뿌린건가봐요
변기에나뿌릴것이지 어디..사람 그것도
7살어린아이 약한 피부에 들이붓는데요
진짜.. 미친 또라이..
엄벌해야해요14. "얼마나 추웠을까"
'16.3.12 5:54 PM (121.168.xxx.170)http://m.media.daum.net/m/media/issue/1557/newsview/20160312161846014
이달의 미친년급은 되는 개년이네요. 읽다가 눈물이 났어요...15. 디지탈 증거
'16.3.12 6:00 PM (211.192.xxx.15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2/0200000000AKR2016031203290006...
이게 아니였으면 지금도 버렸다, 어디 있는지 모른다 하고 발뺌하고 있었겠지요.
아동복지센터 직원이 학교에 나왔나 안나왔나 확인하고 신고했다고 하던데
그분 아니였으면 1~2년뒤에 발견되고, cc TV도 다 없어져서 영영 미제사건이 될 뻔 했어요.16. 정말
'16.3.12 6:05 PM (14.47.xxx.73)락스가 얼마나 독한데 뿌리고 가둬요?
고의로 죽인거네요17. 변기에 묻혔다고
'16.3.12 6:08 PM (122.37.xxx.51) - 삭제된댓글뚜꼉 열린거죠
친모도 여린성격인가봐요 문자보니 계모년을 그분이라고 하고
애 만나게 해달라고 애원하는걸 보니..
술집년이 남편 빼앗아간셈인데 왜 당당하게 요구를 못하는지. 답답하더군요 지난일이지만
센터장이 애를 잠시 돌봤다는데
콩가루집안이구요
친모는 권한밖이라해도 할머니 고모까지 있는데도 애가 얆은옷만 걸치고 다니며 기관에서 끼니를 해결했다니 ㅜㅜ18. 아까워요
'16.3.12 6:11 PM (175.195.xxx.9)사형도 아까워요
똑 같이 해주고싶어요
오랜기간 공포ᆞ굶주림속에 고문당하다 죽게!!
아이 넘 불쌍해서 일손이 안 잡혀요
화장실은 환기구때문에 층간소리가 잘 들리던데 3개월동안
동네주민들에게 발각 안 된 게 정말 원통하네요19. ㅇㅇ
'16.3.12 6:14 PM (66.249.xxx.218)그 순간부터 살의가 있었던거죠.
락스 기화되면 염소가스 나옵니다.
히틀러가 썼던 가스의 주성분20. ㅇㅇㅇ
'16.3.12 6:14 PM (114.200.xxx.85)친모는 계모가 잘 키우고 있는 줄 알았겠죠
친모가 뭔 죄입니까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게 하는데
돈많은 남자가 돈없고 힘없는 여자를 깔아 뭉개는건 아주 쉽죠
전처를 그런식으로 못만나게 했겠죠
힘없는 친모 욕할거 없어요
죽일 년놈은 친부와 계모죠21. 이번
'16.3.12 6:14 PM (49.175.xxx.96)이번 판결 어디 또 얼마나 주는지 봅시다!
뻔하겠죠
악마같은 년.놈들 처참하게 뒤지길
저주할꺼에요!22. ㅇㅇㅇ
'16.3.12 6:15 PM (114.200.xxx.85)고모나 할머니는 아들편이겠죠
재혼한 계모와 자기 아들 감싸고 돌지 이혼한 전처를 감싸 돌까요23. ..
'16.3.12 6:20 PM (39.7.xxx.144)쓰레기라고도 부르기 아까워요.
사형시키지말고, 제발 죽여달라고 빌때까지
극한의 고통을 맛보게해야해요.24. 꽁
'16.3.12 6:29 PM (223.62.xxx.107)그래도 끝까지 애기지켰어야죠..생모가..
애비가 상또라이라는걸 살면서모르지않았을텐데ㅡ
안타깝네요.
고모, 할머니가쓰레기였네요, 저 링크기사보니..25. 루비
'16.3.12 6:47 PM (175.223.xxx.228)원글님
저런 경우 당해보세요
돈도 없는데 애를 어찌 키웁니까
그래도 대부분의 엄마들은 남편이 버린 자식
데리고 살려고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그걸 악용하는 새끼들이 바람난 미친 년놈들이고
방임하는 나라법에 성도착증 지도자들이죠
도대체 약자의 인권은 찾을수 없는곳이
이 나라입니다 일차적으로 발정나 미친 애비하는 새끼와
계모년을 벌줘야지요26. ..
'16.3.12 7:0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아예 방도가 없는 것도 아니잖아요
한 모자 가정 신청하는 것도 있다고 하고 ..27. ..
'16.3.12 7:0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아예 방도가 없는 것도 아니잖아요
한모자 가정 신청하는 것도 있다고 하고 ..28. ㅇㅇ
'16.3.12 7:10 PM (125.191.xxx.99)그 당시 한달을 데리고 있었으면 몸에 상처만 봐도 뻔히 학대사실 알텐데 돌려보낸 친모도 사형감
29. 원
'16.3.12 7:14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친모가 뭔 잘못이라고 욕을해요?
카톡보내도, 애가 도와달라 요청해도, 복지사가 데려와도 교묘히 술집년이 끼고 안주는데 독한맘 먹고 너한번 엿먹어라 하고선 친모 씹지 미친..
노랑대갈백이 한년치고 빨간데갈도 봤는데 다 목소리 걸걸하고 담배피고 술처먹는 드런년들이었어요. 이혼하고 남의남자 꼬셔서 살림차리고 헤어지고 하루살이들이죠.
저년 인생이 저렇게 흘러가는거죠.사람 죽인게 여간사람 못하죠?30. ..
'16.3.12 7:2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아예 방도가 없는 것도 아니잖아요
한모자 가정 신청하는 것도 있다고 하고 ..
제아무리 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해도
센터서 학대 사실 알렸고 센터장이 임시로 데리고 있는 줄 알면서도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지금에라도 살아만 돌아온다면
자신이 키우겠다고 하는데
이제서야 아이가 처한 참담한 상황을 이해한 건지
양육권 박탈 된 것도 친모가 면접 교섭권을 이행하지 않아서라던데요?
남의 말 쉽게 한다고요
웃겨 죽네
남의 일이면 애가 그렇게 죽어나가도 된다는 건가요?? 윽윽 ..31. ...
'16.3.12 7:22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기사를 보며ᆞ
친모도 아이들이 학대 당하는것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친모도 아이들을 아빠쪽에 보냈고
서로 안키울려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굶주림으로 살았는지
먹는것에 집착했다고 합니다
그 어린것이 얼마나 아프고 배 고팠을지..
아이들 굶주리고 폭행해서 죽인 부모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32. 골골골
'16.3.12 7:25 PM (182.230.xxx.126)아우~~~~혈압
33. ..
'16.3.12 7:2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제아무리 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해도
센터서 학대 사실 알렸고 센터장이 임시로 데리고 있는 줄 알면서도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지금에라도 살아만 돌아온다면
자신이 키우겠다고 하는데
이제서야 아이가 처한 참담한 상황을 이해한 건가요
양육권 박탈 된 것도 친모가 면접 교섭권을 이행하지 않아서라던데요?34. ....
'16.3.12 7:31 PM (222.164.xxx.230)이건 말로만 듣던 고문아닌가요.더군다나 그 숨막힐거 같은 독한 그 냄새ㅠㅠㅠ 설마 그 악한 계모가 그 와중에 물에 희석해서 뿌린걸도 아닐테고, 원액을 애한테 부은거면 그 어린애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차라리 그렇게 키우기 싫으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도저히 못 키운다고 하고 좋은 고아원이라도 알아봐서 보내면 얼마나 좋아요. 그럼 밥이라도 세끼먹으면서 살아라도 있지.
정말 그 어린 나이에 지옥을 경험하고 갔네요. 명복을 빕니다.35. 목사란 놈도
'16.3.12 7:32 PM (203.226.xxx.207)지새끼 몽둥이질 해서 미이라 만드는 판에....
못볼꼴을 많이보네요..36. ㅇㅇ
'16.3.12 8:41 PM (223.33.xxx.32)친모가 왜 잘못이없어요?
엄연히 학대 사실 알고도 못 키우겠다고 저기 손으로 돌려보냈으면 적어도 공범이예요
이혼당한 전업주부라는게 면죄부가돼요?
더한 상황에서도 제 자식 안놓고 키워낸 엄마들이 대부분이예요
자식 버린 인간들이나 자식 죽인 인간들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37. 사형에 처하라
'16.3.12 8:50 PM (118.139.xxx.228)진짜 시위라도 하고 싶네요...
전 화장실에 가뒀다 하니 생각나는게.....불까지 껐을 거 아니예요??
그럼 얼마나 깜깜한데...
그리고 기사에 얼굴 이마에 락스로 인한 섬유화현상이 있다 했어요...
아주 악질들이예요...38. ..
'16.3.12 9:35 PM (121.133.xxx.137)친모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만났으면 학대당한 흔적봤을텐데
그리고 3년전 센터에서 친모에게 알리지 않았ㅇ까요?39. ㅠㅠㅠㅠ
'16.3.13 9:20 AM (125.177.xxx.190)링크된 기사 읽고 엉엉 울었네요..ㅠㅠ
그 추운 겨울에 3개월동안 욕실에 가두고 한끼만 줬다니.. 저것들이 사람입니까??!!
저것들은 정말 사형감이고.. 지들이 애한테 한 짓 고대로 당해봐야해요. 개가튼것들 어휴..40. 친모 탓을 왜 하나요?
'16.3.13 11:09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1/0200000000AKR2016031116665106...
울산계모 사건도 그렇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애를 못만나게 하는 순간부터 경찰에 신고를 하든지 해야 합니다.
울산사건 같은 경우는 애를 수시로 때려서 다치게 만들고 보함을 타먹으려고 그런거 같고
이 경우도 엄마에게 애를 주면 양육비 등을 줘야 하니 그게 아까워서 지들이 데리고 있으면서 학대를 한걸로 보이는데요.41. 친모 탓을 왜 하나요?
'16.3.13 11:10 AM (218.52.xxx.86)"제발 살아만 돌아오라 빌었는데" 애타던 생모 '절망'(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1/0200000000AKR2016031116665106...
울산계모 사건도 그렇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애를 못만나게 하는 순간부터 경찰에 신고를 하든지 해야 합니다.
울산사건 같은 경우는 계모와 친부가 애를 수시로 때려서 다치게 만들고 보험을 타먹으려고 그런거 같고
이 경우도 엄마에게 애를 주면 양육비 등을 줘야 하니 그게 아까워서 지들이 데리고 있으면서 학대를 한걸로 보이는데요.42. 뉴스 보니
'16.3.13 11:14 AM (218.52.xxx.86)욕실에서 폭행당하다 변기에 부딪혀 찢어졌는지 다친 이마에 락스가 부어지니 그 부위가
사후 시신을 보니 딱딱하게 굳어 섬유화 되어있었다고 나오나요ㅠㅠ43. 전부는 아니겠지만
'16.3.13 11:50 AM (223.62.xxx.60)계모가 자식을 키우고 있다면
아니 내자식을 다른 데 맡겼다면
제발 자주 아이를 챙기면 좋겠습니다.44. 정정
'16.3.13 12:07 PM (218.52.xxx.86)나오나요->나오네요
45. ..
'16.3.13 12:12 PM (39.120.xxx.55)친모도 방치한거죠. 기를 수 없는 사정은 이해하지만 대충 알면서도 눈감은거예요. 엄마가 돼서 정말 모를거 같아요? 어떻게 사는지 알면서 방치한거.. 살인한 계모랑은 비교할 수 없겠지만 친모도 친부랑 비슷한 부류.
46. 친모욕하지 맙시다
'16.3.13 12:45 PM (182.225.xxx.68)저런 개막장같은 남자와 살았다면 친모는 아마 더 힘이 없었을껍니다
아이를 잃은 슬픔은 우리가 화가 날지라도 친모보다 더 할까요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더 상처 주지마세요 친모에게 문제가 밝혀진다면 모를까 근거없이 욕하는건 아니라봅니다
그나저나 이문제도 솜방망이 처벌이 될까 너무 걱정됩니다47. 1111
'16.3.13 12:52 PM (98.25.xxx.240)다방년이랑 바람이 나서 불륜으로 저 생모 돈 안줄려고 다방년이 개입한건지 양육권등 다 빼앗고 ㅜㅜ
애들은 저렇게 학대.
사람이 아닙니다.
생활고로 애들 돌보지 못했던 생모도, 저렇게 간 원영이도 너무 불쌍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오늘 장례식장에서 관 안고 오열하는 친모 보니
너무너무 불쌍해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저도 비슷한 또래 아이 키우는데,
사람이 잔인해도 어떻게 저렇게 잔인한건지 말이 안 나옵니다. ㅜㅜ48. 감방 가기 전
'16.3.13 12:54 PM (116.40.xxx.2)락스에 24시간 벗겨놓고 담그는 거
필수라고 봐요.49. ㅠㅠ
'16.3.13 1:09 PM (210.176.xxx.151)영화에서 보면 죄질에 따라 교도소 동료들이 반죽여놓드만.
영화같은 일이 벌어지길 바랄정도였다니까요.
인간도 아니예요.
진짜 인간이 7살짜리 자기자식한테 그리 끔찍할수가 있나요.50. 골골골
'16.3.13 1:14 PM (182.230.xxx.126)에혀ㅜㅜㅜㅜ
51. ㅠㅠ
'16.3.13 2:32 PM (211.33.xxx.72) - 삭제된댓글http://m.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
내일 원영이 사건 현장검증 오후2시랍니다.
이곳에 함께 하실분들이 있어요.52. 음
'16.3.13 3:49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위 링크 걸어주신 목적이 뭔가요? 링크들어가서 관련글읽으려니ㅠ회원만가능하다하여 가입하니 승인까지 기다리라고
내일이 현장검증이면 ..여러사람의 동원이나 지지가 필요한데
차라리관련글을 전체공개하던지
아니면 글을 복사해서 출처표기하시고 본문으로 올리시던지요53. ㅇㅇ
'16.3.13 4:26 PM (223.33.xxx.32)182 처럼 무턱대고 친모 욕하지말라고 쉴드치는 사람들은 뭔가요? 이제까지 밝혀진 정황들로는 친모도 학대 사실 알았던 거잖아요. 그런데 욕하지 말라고요? 학대 사실 알고도 그 지옥으로 애 돌려보냈으면 그 친모도 학대를 방조한거예요
이런 식으로 무턱대고 쉴드쳐주는 사람들땜에 아동학대하는 부모들 처벌 제대로 안된단거 몰라요?
학대한 부모들도 그걸아니까 나중에 범행드러나면 교육땜에 그렇다느니 내 맘이 젤 아프다느니 ㄱ소리하는거예요54. 저도
'16.3.13 4:54 PM (211.215.xxx.191)고문 생각했어요.
석달을 ..
그 빌라는 해가 안들어 추워서 어른 씻은후 아이들 씻는곳이었다는데
거기다 락스...
기사 읽고
역사 서대문 역사박물관 지하에 있는 고문실이 생각 났습니다ㅠ_ㅠ55. ㅇ
'16.3.13 5:09 PM (121.168.xxx.14)미친악마년 천벌받아라
56. ㅇ
'16.3.13 5:10 PM (121.168.xxx.14)똑같이 고통받아야하는데 진짜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