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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청춘에서 팬티바람으로 수영하고 팬티 벗고 노는거요?

세대차이? 조회수 : 17,206
작성일 : 2016-03-12 13:56:01
아무리 아프리카 캠핑장이라도 너무 심하지 않았나요?
다른 외국인 아빠랑 딸도 있는데 팬티만 입고 수영하는것도 심한데요
물속에서 놀다가 팬티 벗어서 던지는거!
경악 하면서 봤네요.
아무리 청춘이라고 하지만 매너는 너무 던져버렸네요
그걸 또 재미있다고 방송 내보낸 사람들도 너무 하고요.
챙피해요. 애들이 왜 그런데요.
IP : 67.169.xxx.50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요
    '16.3.12 1:59 PM (210.183.xxx.28) - 삭제된댓글

    나도 경악, 더럽고, 추하고, 놀랍고...

    그거 남탕 목욕탕 아니잖아요.
    여자도 들어갈 수도 있고, 주변에도 있을테고.
    물이 얕아서 스텝진들은 다 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건돌리기도 아니고.
    며칠씩 빨아입지도 않은 꼬질꼬질한 더러운 팬티 돌리기입니다.

    수영장에 샤워는 하고 들어갔나 모르겠네요.

  • 2. 이해불가
    '16.3.12 2:02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589277&cpage=...

  • 3.
    '16.3.12 2:04 PM (124.50.xxx.43) - 삭제된댓글

    드러 ㅠ ㅠ
    지난번엔 조식먹을때 샤워가운 입고 돌아댕기더니
    개념탑재 해야겠어요
    산속 계곡도 아니고 같이 쓰는 캠장인데
    우리나라 캠핑장 수영장에 외국인 남자 네명이 들와서
    팬티벗고 수영했다는 생각하니 .......오마이갓

  • 4. 아휴
    '16.3.12 2:04 PM (61.98.xxx.84)

    저도 그 장면보고 아무리 택이가 불러도 저 풀에는 들어가고 싶지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5.
    '16.3.12 2:05 PM (223.33.xxx.114) - 삭제된댓글

    다음 기사 뜬거 댓글 보니 다들 젊어서 부럽다 재밌었겠다 하든데요
    저 어제 보면서 완전 경악한게..
    수영장 안에서 팬티 벗고 흔들때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 한거 아세요?
    저 그거 보고 기절할뻔
    수영장 물이 맑아서 팬티 벗고 안에서 놀때 적나라하게 다 찍힌 모양이예요
    그래서 방송 내보낼땐 전부 그쪽만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수영장 물 모자이크 처리 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하고 진짜 놀랬어요

  • 6. 실망
    '16.3.12 2:05 PM (223.62.xxx.85)

    깜짝 놀랐네요
    리조트 수영장에서 그게 뭔일이래요ㅜ

  • 7. Fool
    '16.3.12 2:06 PM (42.2.xxx.52)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무슨 상상하며 더럽더는거예요?
    더 이상한데 난 당신들이?

  • 8. ...........
    '16.3.12 2:08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그 장면 그냥 돌렸어요.
    다른 무엇보다 수영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풀에 들어간거....
    여기 외국인데, 그러는 사람 없습니다.
    해외로 여행을 나오면 그곳의 에티켓 정도는 알고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흐뭇하게 보는 아프리카 편에 옥에 티네요.

  • 9. 나는
    '16.3.12 2:09 PM (118.42.xxx.149)

    샤워가운입고 조식먹던게 더 이상하던데...

  • 10. 벗을때는
    '16.3.12 2:15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아무도 없었어요
    편집이 카메라별로 하다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어서 그렇지
    벗을 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방송 안했음 하는 생각은 들었디만
    저게 자유구나 싶었는데요

  • 11. ..
    '16.3.12 2:15 PM (39.120.xxx.55) - 삭제된댓글

    샤워도 안하고 들어가서 드럽다 하면서 봤네요. 가운까지야 뭐 보기 안좋아 그렇지 피해주는건 아니니..

  • 12. 그럼 안더러워요?
    '16.3.12 2:15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아무도 없는 바다 같은곳도ㅜ아니고 캠핑장내 수영장에서요? 출연자들 너무 들떠서 기본적인것도 생각못하는건지
    캠핑장 식당에선가 남이 남긴거, 먹질않나
    커피한잔 사서 나눠먹는다고 컵 달라질 않나
    팬티도 여분없어서 안입고 다니고...
    갈때 기본 속옷 정돈 좀 챙겨 보내지 싶고요
    너무 돈 적게주고 아끼라고만 하니까 ..그런거 같아서
    거슬리는게 많아서 안보게 되네요

  • 13. 전반적으로
    '16.3.12 2:22 PM (175.213.xxx.30)

    무개념이에요.
    젊은 애들인데도 왜 그러는지?
    샤워 가운 입고 식당엘 가더니,
    팬티 돌리기라니 @@

    고경표는 **하면 정력이 세다는 둥.
    팬티 돌리기 하자는 둥.
    예전 사건이 괜히 있던게 아니구나 싶어요 ㅉㅉ

  • 14. 나나
    '16.3.12 2:23 PM (116.41.xxx.115)

    샤워가운입고 조식먹으러내려가더니....자유와 무례함은 구별됐음싶네요
    박보검말곤 30살 언저리 아닌가요?
    제작진도 좀더 조심시키지 ㅡㅡ

  • 15. 아우..
    '16.3.12 2:26 PM (75.166.xxx.12)

    젊어서 패기있는거랑 매너는 말아먹은 무식함이랑은 좀 구분을 했으면 좋겠는데..그걸 젊어서 좋다.여행을 자유분방하게 즐긴다고 부럽다니..켁.

  • 16. .....
    '16.3.12 2:4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당시에 누가있건 없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이용가능한 시설에서 그런행동.잘 못 된거죠.
    노상방뇨보다 더 나쁘죠.
    노상방뇨는 사연이라도 있죠.
    그건 자유를 위해?
    말도 안되요.

  • 17. 우웩
    '16.3.12 2:4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지들이 초딩인줄 아나
    초딩도 그러진 않을듯
    암튼 참 개념은 밥말아 먹었네요

  • 18. ^^
    '16.3.12 2:43 PM (1.236.xxx.27)

    개인 수영장도 아니고 공용수영장에서 아무리 사람 없다고 저게 뭐하는 짓이랍니까. 구리고 저게 자유라니... 어이가 없네요. 모르는 남자들이 발가벗고 수영하던 수영장에 본인이 들어간다 생각해 보세요. 더럽고 불쾌하지 자유롭게 사니 부럽다 생각들런지...

  • 19.
    '16.3.12 3:19 PM (211.218.xxx.218)

    어쩌면 저렇게 기본 예의가 없을까요?
    정말 몰라서 저러는 거짆아요.
    예능에서 분위기 완전히 망가지네요.
    정말 재미없다

  • 20. 팬으로서
    '16.3.12 3:28 PM (118.219.xxx.147)

    욕먹어도 할 말 없네요..
    젊음 표출이라기보단 민폐였어요..
    본인들도 건강한 사고 가진 젊은이들이니 다시는 안그럴겁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은 원래 쓴법이니 받아들여야 큰 배우가 되죠..

  • 21. ..........
    '16.3.12 3:31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저위에 댓글 쓴 사람인데요
    솔직히 애들보다 나영석 책임이 가장 큽니다.
    그러라고 시켰던지 최소 방조한 책임.
    피디가 달래 피디인가요?
    (전 응팔 보지도 않았고 저 친구들 팬도 아닙니다)

  • 22. ,..
    '16.3.12 3:32 PM (223.62.xxx.65)

    개념 밥 말아 먹었네.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무개념 짓
    해도 봐 줄 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쩝
    뭔 짓을 해도 싈드 치는 팬들이 더 문제.

  • 23.
    '16.3.12 3:45 PM (116.33.xxx.87)

    더러워요.

  • 24. ...
    '16.3.12 4:20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이번 편엔 유난히 민폐스러운 행동이 많아요

  • 25. ...
    '16.3.12 4:24 PM (114.204.xxx.212)

    이번 편엔 유난히 민폐스러운 행동이 많아요
    아무도 없다고 수영장에서 그리 해도 되는건 아니죠
    어린 나이도 아닌데...
    나피디 탓도 크죠.

  • 26. ...
    '16.3.12 4:44 PM (221.149.xxx.189)

    원래 저런 수준인건지...
    캠핑장 식당에서 남이 남긴 음식 먹을때도
    헉스럽더니 수영장에서 올누드라니...
    솔직히 나라 망신이네요;;;;

  • 27. 혹시 일부러??
    '16.3.12 4:45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

    이번 편은 아예 민폐 시리즈로 보여주면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가르쳐 주려고 대본을 짠 거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젊고 인지도 약한 연기자들이라 나피디가 희생양으로 쓰는 게 아닌가 싶게 어이없는 장면이 계속 나오죠?

  • 28. 그쵸
    '16.3.12 5:01 PM (175.213.xxx.30)

    남이 남긴 음식을 먹을 때도..
    거지도 아니고 ㅠ

  • 29. 그런건 편집하지
    '16.3.12 5:05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길게 방송 내보낼려고 최대한 다보여주나?
    나피디가 애들 이미지생각은 안하는듯

  • 30. 더럽긴요
    '16.3.12 9:28 PM (74.69.xxx.51)

    전 그 수영장 물속에서 지켜볼수 있었으면 싶던데요. 수중카메라 들고. 가능하면 간지럼도 태우고요.
    남이 남긴 음식먹는 오버 일인만 빼면 다들 괜찮은 것 같아요. 첨엔 쟤들 뭥미 했는데 이젠 어디로 튀는지 보자, 하는 재미가 있어요. stop싸인이 slow란 뜻이라고 맘대로 우기는 것도 너무 황당해서 귀엽기까지 하고.

  • 31. 거꾸로 우리나라 캠핑장에
    '16.3.12 11:44 PM (115.93.xxx.58)

    외국 젊은애들이 수영장에서 팬티벗고 그러고 논다 생각하면
    정말 꼴보기 싫은 추태인데........

  • 32. ..........
    '16.3.13 12:52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더럽긴요
    '16.3.12 9:28 PM (74.69.xxx.51)
    전 그 수영장 물속에서 지켜볼수 있었으면 싶던데요. 수중카메라 들고. 가능하면 간지럼도 태우고요.
    남이 남긴 음식먹는 오버 일인만 빼면 다들 괜찮은 것 같아요. 첨엔 쟤들 뭥미 했는데 이젠 어디로 튀는지 보자, 하는 재미가 있어요. stop싸인이 slow란 뜻이라고 맘대로 우기는 것도 너무 황당해서 귀엽기까지 하고.
    ----------------------------

    이분 이거 진심인겁니까?

  • 33. ....
    '16.3.13 1:07 AM (125.152.xxx.98)

    지난번에 가운입고 조식먹으러 내려간 장면 이후엔 안봐요.
    사실 그것도 큰 민폐인데, 가운천사?
    뭐 그런식으로 자막에서 묘사하더군요.

    아... 아이들이 여행가서 그런거 따라할까봐 염려되요. PD도 참 자각이 없네요. 마냥 이쁘고 귀엽다니.

  • 34. 남긴 음식은
    '16.3.13 1:22 A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스텝들이 남긴거라는데요
    우리팀이라고 말하던데요
    그정도는 될것같은데요
    젊은사람들이라
    늘 보는 형 누나가 먹던거니
    혹 나피디?

  • 35. ...
    '16.3.13 1:37 A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전 시리즈에서도 늘 호텔방에서 찌개 끓이고.. 좀 민폐스러운 장면 시리즈마다 꼭 나와서 제작진 중에 그런데 민감한 사람이 없나 싶어요

  • 36. ..
    '16.3.13 1:41 AM (223.131.xxx.28) - 삭제된댓글

    본방 안보고 예고편만 봤는데.. 그게 수영복 팬티도 아니고 입고 있던 속옷 빤쓰였어요??? ㅎㅎㅎ
    아니 지네 목욕탕도 아니고.. 여러 사람들 사용하는 수영장에서 뭔 추태인가요. 어글리 코리안 소리 들을 짓이네요. 애들도 아니고 건장한 남자 넷이 저러면 추태를 넘어 무서울듯..

    저번 조식먹으러 식당 내려갔을 때 가운도 정말 헉스럽던데..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 가운을 입고 내려가서.. 오죽하면 직원이 옷갈아입고 와달라고.. 그런 말 듣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거 같더군요. 류준열은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담서.. 그런 매너는 못배웠나봐요.

  • 37. DD
    '16.3.13 2:18 AM (112.221.xxx.202)

    어글리 코리안이죠.
    여행하면 이스라엘 애들이 꼭 그래서 눈살을 찌푸리는데...
    아프리카 물도 부족해서 동물들도 아껴 먹는 것 같던데.. 캠핑장에서 그러니까 추태더군요.

  • 38. ..
    '16.3.13 2:5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무방비로 가는 거 별로예요
    보검이는 노팬티 바지 차림이라는 것도 꼭 방송으로 보여줘야 하는지

  • 39. ..
    '16.3.13 3:0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무방비로 가는 거 별로예요
    최소한 여벌의 옷 매일 갈아입을 속옷은 보장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40. 음...
    '16.3.13 3:06 AM (82.52.xxx.222)

    물론 국내에 사시는 분들도 느끼셨겠만
    유럽에 오래 살고 있는 전 지난 번에 가운 입고 식당에 내려갈 때 너무 놀랬어요.
    일부러 제작진이 시켰나...저 애들이 돌았나....
    아고 창피해라....이러면서요.

    그건 제작진들과 편집 문제라고 봅니다.

    여행 많이 했다는 준열이지만 경표가 각자 돈을 나누자고 했을 때에도 하고픈 말 참고 그냥 묵묵히 있었듯이
    그 호텔에서 먼저 가운입고 나가는 친구 제지하기엔 상황상 좀 어려웠을 것이고
    선배들이 먼저 속옷입고 수영장에 뛰어들었을 때 벤치에 앉아있던 보검이도
    "이러는거 아니잖아" 라고 지적하기도 어려웠을 것이고,
    저녁 식사 후에 와인마시며 기분이 좋아서 소리내어 마구 웃을 때
    중간중간 준열이가 몇번인가 "쉿..."했지만 일행이 무안해할까봐 계속 말도 못 하고 엄청 조심하더군요.

    출연자들 중 누구 하나가 먼저 행동하고 이미 카메라가 따라가며 찍을 때엔
    누군가가 지적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나이가 훨씬 많은 선배거나 제작진이라면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그래서 전 이해하고 마음 비우고 보았습니다.
    그 청춘들이 정말 부끄러운 행동이었다고 이미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 41. 나피디 자체가
    '16.3.13 6:49 AM (93.82.xxx.6)

    좀 가정교육을 못 받은거 같아요. 개룡남. 기본 문화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나름 이서진이 그렇게 부럽고 이상형인가 봐요.

  • 42. 그런장면이 있었다니;;;
    '16.3.13 7:23 AM (115.140.xxx.74)

    시도때도없이 감사하다고 남발하고
    목욕가운입고 식당가고
    짜증나고 내가더 창피해서
    그후론 안봤는데..

    그런 엽기적인 장면이 있었나보네요.
    서른 안짝된 애들도 무개념이고,
    그런애들 방관하고
    좋다고 찍어댄 나피디는 욕을 사발로 먹어도
    싸지싶군요.
    대체 나피디는 예전은물론 꽃시리즈에서 저런 민폐장면이 몇번째인지
    화제가되고싶어 일부러 그런다에 한표를 ,ㅡ
    글만읽어도 내얼굴이 화끈 ,ㅡ

  • 43. 디스거스팅
    '16.3.13 7:58 AM (203.226.xxx.242)

    샤워하고 수영복 입고 들어가야하는 리조트 풀장에 평상복 입고 뛰어든것도 더러워 죽겠는데 웩 죄다 팬티 벗고 놀면서 난리부르스;;;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정봉이 하나같이 다 무개념 무뇌충들인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토 나와요 지들 꼬ㅊ털 둥둥 떠나니는 풀장 남들은 어쩌라고

  • 44. ...
    '16.3.13 8:59 AM (218.156.xxx.110) - 삭제된댓글

    괜찮다는 분은 뭔가요? 수영장에 수영모 안쓰면 입장 안되는데. 하물며 팬티를 입고...
    더욱 경악스러운건 팬티를 벗는......
    꼬불꼬불한 털이 물위에 떠다니는 생각하니..

  • 45. 무개념
    '16.3.13 9:53 AM (104.236.xxx.212) - 삭제된댓글

    경악스런 행동들을 청춘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애들이라뇨. 두병은 30대 일찍 결혼했음 학부모 나이에요.
    애초 가운입고 조식가고 팬티 벗을 생각했다는 거 자체가 무개념. 계곡도 아닌 공용 풀장에서..;;;
    그 물에 잠수하고 물놀이할 다른 사람은 졸지에 네명의 거기가 담기고 털이 떠다니는 물에서 수영하는 참변을 겪게 되는데 연예인이 뭐라고 유튜브로 통해 전세계에 어글리 코리안으로 욕먹을 무개념 행동을 이해한다는건지

  • 46. 무개념
    '16.3.13 9:53 AM (104.236.xxx.212) - 삭제된댓글

    경악스런 행동들을 청춘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애들이라뇨. 두명은 30대 일찍 결혼했음 학부모 나이에요.
    애초 가운입고 조식가고 팬티 벗을 생각했다는 거 자체가 무개념. 계곡도 아닌 공용 풀장에서..;;;
    그 물에 잠수하고 물놀이할 다른 사람은 졸지에 네명의 거기가 담기고 털이 떠다니는 물에서 수영하는 참변을 겪게 되는데 연예인이 뭐라고 유튜브로 통해 전세계에 어글리 코리안으로 욕먹을 무개념 행동을 이해한다는건지

  • 47. 무개념
    '16.3.13 9:53 AM (104.236.xxx.212) - 삭제된댓글

    경악스런 행동들을 청춘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애들이라뇨. 두병은 30대 일찍 결혼했음 학부모 나이에요.
    애초 가운입고 조식가고 팬티 벗을 생각했다는 거 자체가 무개념. 계곡도 아닌 공용 풀장에서..;;;
    그 물에 잠수하고 물놀이할 다른 사람은 졸지에 네명의 거기가 담기고 털이 떠다니는 물에서 수영하는 참변을 겪게 되는데
    연예인이 뭐라고 유튜브로 통해 전세계에 어글리 코리안으로 욕먹을 무개념 행동을 이해한다는건지

  • 48. 무개념
    '16.3.13 9:54 AM (104.236.xxx.212) - 삭제된댓글

    경악스런 행동들을 청춘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애들이라뇨. 두명은 30대 일찍 결혼했음 학부모 나이에요.
    애초 가운입고 조식가고 팬티 벗을 생각했다는 거 자체가 무개념. 계곡도 아닌 공용 풀장에서..;;;
    그 물에 잠수하고 물놀이할 다른 사람은 졸지에 네명의 거기가 담기고 털이 떠다니는 물에서 수영하는 참변을 겪게 되는데
    연예인이 뭐라고 유튜브로 통해 전세계에 어글리 코리안으로 욕먹을 무개념 행동을 이해한다는건지

  • 49.
    '16.3.13 10:57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팬티를 왜 벗어요 미친거 아님?????
    으 드러

  • 50. ..
    '16.3.13 11:13 AM (175.117.xxx.50)

    아우 꽃청춘 좋아하고
    응팔 배우들 애정하는데
    이건 쉴드를 쳐줄수가 없네요ㅜㅜ
    나이어리면 부모잘못이지만
    이삼십대면 스스로의 책임이죠.
    왜그랬니...ㅜㅜ 나라망신인데...

  • 51. ㅇㅇ
    '16.3.13 11:58 AM (121.168.xxx.41)

    저도 나피디가 기본 문화 없이 자란 게 느껴제요

  • 52.
    '16.3.13 12:24 PM (119.71.xxx.92)

    고경표가 좀 그렇더라구요
    주눅든것도 보이는데 어느순간 똥고집을 부리는거 같은거
    주행중 의자에 발올리고 이상한자세로 앉는거
    팬티먼저벗고 설쳤죠
    돈도 혼자 고집부리기시작해서 다들 들어줬고
    담배피는거나 그 비슷한장면도 거슬려요

  • 53. ..
    '16.3.13 12:30 PM (223.131.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고경표 차에서 앉아있는 자세보고 정말 홀딱 깨더라구요.
    세상에.. 젊은 청년이 어떻게 그런 자세로.. 그것도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데 아무리 의식을 안해도 그렇지..
    그런 행동만 보면 배운거 없는 쌩양아치같아요.

    첫날 도착해서 식당에서 밥먹을 때도 혼자 의자에 한발 올리고.. 맨발 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앉아있길래.. 보는 내가 부끄러웠는데.. 차안에서도 계속 그 자세로 앉더군요.
    근데.. 방송에서 담배도 피웠나요?? 헐... 나피디 막가자는건가요ㅎㅎㅎ

  • 54. ..
    '16.3.13 12:36 PM (122.58.xxx.108) - 삭제된댓글

    가운은.. 모를 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수영장은 진짜 아닌거죠.
    아무리 배낭여행이라도 수영복 살 돈은 챙겨줘야하지 않나요.
    그게 아님 있는데 안입었을 수도 있을까요??
    푸켓에서 바로 간건데 수영복은 좀 챙겨오게 해주면 좋았겠네요.
    바닷가 일정도 있고 했구만..
    저 있는 곳은 수영레슨 하는 사람들 아님 수영모는 안쓰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팬티 벗고 논건 넘 심했어요.
    아무리 청춘도 좋고 자유도 좋지만..민폐예요..

  • 55. ...
    '16.3.13 12:37 PM (117.53.xxx.47)

    방금전 재방에 그 장면이 딱..
    배우들이야 무식해서 그럴수 있지만 피디나 제작진도 같이 무식한건가요?
    일단 수영장 밖에서 물로 뛰어드는 거 넘 위험하구요.
    입던 팬티 입고 수영장이라니 정말 더럽습니다.
    게다 탈의?
    아프리카에선 저거 법에 안걸리나요?

  • 56. 아...답답
    '16.3.13 12:51 PM (72.227.xxx.216)

    마흔이 다 되었는데, 댓글 보고 있자니 왠지 중딩때 엄마 잔소리 듣던 생각이 나네요.
    가운입고 밥먹으러 간건, 진짜 몰라서 그랬던것 같고 바로 갈아 입었고.
    수영장에서 저러고 노는거? 외국애들 안할거 같아요? 주위에 사람 없으면 더한 짓도 해요. (저 미국 살아요, 이보다 더한것 놀러다니며 많이 봤어요)
    게다가 아프리카라고요 아프리카. 캠핑장 풀이고, 샤워 시설 열악할거고, 수영복은 없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젊은애들이 놀면서 약간의 일탈행위 하는거...보면서 청춘이 그립더만, 여기 아줌마들처럼 행동하면 그게 예능이예요? 재미는 뭣도 없는 다큐멘타리지.
    아...진짜 너무 고리타분.

  • 57.
    '16.3.13 12:52 PM (223.33.xxx.53) - 삭제된댓글

    그런 행동을 한건 출연자들의 문제인거 같고
    그랬다한들 그걸 방송으로 내보낸 건 피디의
    문제인거 같네요
    피디가 혹시 그런 행동을 시켰다면 할말이 없네요

  • 58. ...ᆞ
    '16.3.13 1:00 PM (223.62.xxx.64)

    저는 애들이랑 해외여행이건 국내여행이곤 보낼때
    수영장 매너 되게 강조해요.
    솔직히 저는 여행을 그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로만 다녀서 일탈로 말씀하실 법한 모습을 본 적 없어요.
    어떤 분 입장에선 답답하시겠네요.

  • 59. .....
    '16.3.13 1:02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윗님, 어머, 저도 미국 사는데 프라이빗풀도 아니고
    공공의 수영장에서 저러는 꼴 저는 한번도 못봤네요.

  • 60. ㅎㅎㅎ
    '16.3.13 1:06 PM (223.131.xxx.28) - 삭제된댓글

    외국애들이 하면 해도 되는 짓인가요? 외국애들은 더 한 짓도 한다니..
    이번에 마추픽추에서 백인 청년 둘이 누드로 사진찍다 풍기문란죄로 걸린 기사 못보셨어요?
    이거랑 뭐가 다르죠? 물속에서 했다뿐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외국애들도 어글리한 짓 많이 하죠. 백인애들이 하면 다 해도 되는 짓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 61. ..........
    '16.3.13 1:07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72.227님, 어머, 저도 미국 사는데 프라이빗풀도 아니고
    공공의 수영장에서 저러는 꼴 저는 한번도 못봤네요.

  • 62. ..
    '16.3.13 1:10 PM (211.33.xxx.89)

    전 팬도 아니고 구지 찿아서 보던 방송도 아니었는데 우연히 1..3편보고 흠....
    호텔조식부페에 가운차림...레스토랑에서 큰 소리로 대화.. 와인잔 큰소리로 부딪히고 ..
    거리에서 소리지르고..
    저건 아니지않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이 방송으로 말미암아 민폐라 잘 모르시고 행동하시는분들 의식도 좀 깨우쳐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가져봅니다.

  • 63. ㅡㅡ
    '16.3.13 1:43 PM (223.62.xxx.40)

    류준열은 해외여행 많이 다녀봤다면서요? 근데 매너가 왜 그렇대요?
    그리고 나피디 자체가 가정 환경을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 64. 으 싫어
    '16.3.13 11:26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외국애들도 하는 짓이니 괜찮다는 사람들은 진짜 팬심 끝내주네요. 그런 행동하는 외국애들이 있음 걔들도 욕먹어야 하는거죠. 걔들도 하니 꽃청춘 애들도 괜찮다는 논리 싫으네요.

  • 65. 참 내.
    '16.3.14 3:27 AM (175.214.xxx.175)

    해외여행 많이 다녀 본 것도 싫었나보네.
    류준열도 게스트 4인 중 한 명이예요. 저기 훈육주임 하러 갔답니까?
    다 같이 잘못해도 핀셋으로 찝어내서 욕하는 꼴 하고는...

  • 66. ..
    '16.3.14 11:44 AM (72.227.xxx.216)

    76.113.님...미국에서 학교는 안다니셨나봐요. 미국서 대학 다니셨다면 스프링 브레이크나 마르디 그라때 저정도는 약과인 이런 저런 꼴 다 보셨을텐데 말이예요.

  • 67. 지나가다
    '16.3.14 1:18 PM (61.82.xxx.136)

    외국 타령 그만 하세요. 외국에서도 미성년자나 대학생 애들 그런 치기 어린 행동 하긴 하지만 잘 하는 짓거리 아닙니다. 무슨 학교 기숙사도 아니고 멀쩡한 리조트에서 저러면 호텔측이나 다른 고객으로부터 충분히 컴플레인 들을만한 짓이에요.

    어리다 어리다 해는데 얘네 젤 어린 박보검이 24살이고 나머지 서른 언저리인데 무슨 초중고생 취급하지마세요.
    예전에 꽃할배 때도 호텔에서 찌개 끓여먹는 장면 보고 어이없고 무슨 생각인가 싶었는데 아예 피디 이하 제작진이 저런 쪽으로는 개념이 없나보네요.
    아님 분량 확보에 목 메느라 속으로 찔리면서도 그냥 내보내고 보지 뭐...이런 심산이던지요.

  • 68. t4t4t343
    '17.7.10 11:45 AM (162.243.xxx.7) - 삭제된댓글

    fdfersgregergerwg

  • 69. t4t4t343
    '17.7.10 11:45 AM (45.55.xxx.155) - 삭제된댓글

    wrgregwrgr

  • 70. rgwrweger
    '17.7.10 11:45 AM (107.170.xxx.117) - 삭제된댓글

    grgwergrgerg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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