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중탕에서 샤워기 물 안잠그는 아줌마
사우나 샤워기가 저절로 물이 멈추는 기계가 아니더라고요
옆의 여자가 (아주머니) 물을 계속~ 틀어놓더군요 아예 안쓰는데도 한 10분 정도? ... 바로 옆에 앉았고, 안쓸때는 꼭 잠그는 저로선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그래서 흘끔 보다가 그냥 제가 그 아줌마 꺼 잠갔죠...
또 신경 안쓰고 있다가, 그 아줌마 끝나고 나가는데...
샤워기를 그 샤워기 걸어놓는 곳에 꽂아놨는데 물을 틀어놓고 나가더라고요.--;; 황당... 물끄고 가셔야 할 것 같다 말하려고 저기요 불렀는데 못듣고 그냥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잠갔어요 나원참...
물 쓰는 양으로 사우나이용비 내는 건 아니라서 그렇게 막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아줌마들 집에가면 악착같이 잠그고 쓰려나요?
아무튼 그런 행동하는 아줌마들 보는 거 썩 기분 좋지 않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우나 샤워기는 절대적으로 자동 물잠금 되는 샤워기들로 설치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그 한 명만 봤지만, 그런 아줌마들이 또 한 둘은 아닐테니까요.
1. 맞아요
'16.3.12 11:46 AM (39.116.xxx.214)목욕탕 가면 의외로 물을 계속 틀어놓고 쓰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거 볼때마나 한소리 하고싶은데 소심해서 못하고 있어요
자기집이라면 절대 불가한일이죠.2. 격하게 공감해요
'16.3.12 11:49 AM (49.170.xxx.113)대중탕에서 가끔 보는일인데 왜 굳이 남의 일인데 간섭이냐 힐난 들을까봐 다시 한번 생각하고
쳐다보고 그런 순서에요
순간 당사자가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대부분 잠그는데 끝까지 모르쇠 하는 사람은 저로 하여금 꺼주게 만들더군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불상사가 없엇지만...
목욕탕을 우리집처럼은 아닐수도 있지만 기본 질서는 지키고 살도록 노력합시다^^3. 공감
'16.3.12 11:52 AM (59.16.xxx.230) - 삭제된댓글흐르는 물이 아깝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들 같아요.
저도 보는대로 물 잠그고 일회용품 껍질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고 혼자 도는 선풍기 꺼요.
싸움 붙을까봐 무서워서 절대 말로는 못하고 몸으로 직접하는 소심쟁이에요.4. 8282
'16.3.12 11:59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들은 교양이 없는 사람이예요.
자신이 공중도덕 지키지 않아놓고도 지적 당하면 ㅈㄹㅈㄹ해요.
그런 사람때문에 목욕값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저는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어머 물 안잠그셨네요' 하고 지적해줘요.
마치 그 사람이 깜박 잊은거 알려주는 것처럼.
그럼 그 사람도 아무렇지도 않게 잠그더라구요.
그런데 비난하는 어조로 말하거나 지적하는 것처럼하면 싸움날수도 있어요,.5. 아니요
'16.3.12 12:02 PM (121.144.xxx.85)그런사람들 자기집 물은 아까워서 엄청.아낄꺼예요
6. 그러게요
'16.3.12 12:10 PM (14.49.xxx.194)사우나나 휘트니스에서... 물 안잠그고 선풍기 키고 그냥가고 별별 쓰레기 던져 놓고 나가고 쓰던 수건 그냥 던져놓고 나가고...참 거슬리는 사람들 많죠...저도 보이는대로 치웁니다만 왜들 저러는지 이해불가 입니다...ㅜㅜ
7. ...
'16.3.12 1:24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그러게요....남의 것도 내것같이 써야죠....저도 이해불가.......화만 나고 말 못하고....ㅠㅠ
8. ..
'16.3.12 2:03 PM (211.224.xxx.178)그런류 사람일수록 자기껀 악착같고 남의껀 펑펑이예요. 돈내고 들어왔으니 내돈값 다 해보고 나가자 마인드라 그러는겁니다. 그래야 자기가 낸 돈이 아깝지 않을거니까 그렇게 하는거. 어디가서도 내가 손님이니까 잘 받들여모셔야지 뭐 이런마인드의 단골진상들일 확률 백퍼. 고객센터에 별것도 아닌걸로 미친듯이 막말하고 항의하고 물건사면 막 반품시키고 코스트코가서 양파 쓸어오고 뭐 이런것들이 목욕탕가면 또 그렇게 하겠죠. 한명의 진상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들 뒷목잡고 쓰러지게 물 흐리면서 다니는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3024 | 과탄산소다 회복 방법요 3 | 돌덩이 | 2016/04/30 | 2,634 |
553023 | 질염약 문의(약사님) | 문의 | 2016/04/30 | 1,310 |
553022 | 사별의 상처라는게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13 | .. | 2016/04/30 | 9,234 |
553021 | 요즘 심쿵하는 조응천님 그리고 부인 6 | 심쿵하는 | 2016/04/30 | 2,570 |
553020 | 하루 덜 벌고 주4일 하고 싶어요 9 | ㅇㅇ | 2016/04/30 | 4,129 |
553019 | 요*레 플레인 넘 맛있어서 하루에 3개씩 먹어요 2 | 맛있어 | 2016/04/30 | 1,662 |
553018 | 명이장아찌나 엄나무순 장아찌담그는거요 3 | ausdl | 2016/04/30 | 1,881 |
553017 | (펌) 안철수의 행적 32 | ... | 2016/04/30 | 1,759 |
553016 | 사는게 힘들고 괴롭고 3 | 40대 알바.. | 2016/04/30 | 1,694 |
553015 | 지금도 옥시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맹독성 화학제품도 판매되고 .. 8 | 친환경도 조.. | 2016/04/30 | 2,511 |
553014 | 이상한 쪽지(네이버) 신고 못 하나요? | 신고하고파 | 2016/04/30 | 823 |
553013 | 정형외과 좀 알려주세요 2 | 병원 | 2016/04/30 | 695 |
553012 | 세탁안하고 스팀다림하면 때가 옷속에 박히나요? 4 | ., | 2016/04/30 | 1,342 |
553011 | 홍제 한양아파트 사시는분께 질문이에요.. 6 | 0000 | 2016/04/30 | 2,730 |
553010 |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좀 많이 들여왔으면 좋겠네요 10 | 박보건 | 2016/04/30 | 1,912 |
553009 | 초6 영어학원 1 | 영어고민 | 2016/04/30 | 1,191 |
553008 | 북, '집단탈북 종업원' 단식으로 생명위독 주장 3 | NK투데이 | 2016/04/30 | 1,061 |
553007 | 지금 선보러 가는데 배고프네요 1 | ㄹㄷ | 2016/04/30 | 1,029 |
553006 | 경찰서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받았어요. 국회의원 후보 인테넷에.. 4 | 선거법 | 2016/04/30 | 1,354 |
553005 | 지역차별이 지역감정으로 지역감정이 지역주의로 바뀌는 배경 | 흐르는 강물.. | 2016/04/30 | 521 |
553004 | 남편과 같이볼꺼에요. 답좀. 113 | ... | 2016/04/30 | 20,403 |
553003 | 어깨랑 등빨 좋은 남자배우 누가 있나요? 25 | 등빨 | 2016/04/30 | 4,844 |
553002 | 제 이웃 봐주세요 3 | 48대 | 2016/04/30 | 1,220 |
553001 | 인터넷 안하는 사람 32 | ... | 2016/04/30 | 5,482 |
553000 | 미역국 끓이려보니 마른홍합, 마른 양송이 뿐인데.. 4 | 재료부족 | 2016/04/30 | 1,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