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초고령 임산부입니다.
토요일이라 여유롭게 딸과 딩굴딩굴하며 누워노는 남편을 보고
"내가 월 1500쯤이라도 벌면 여보 집에서 애나 보라고 하고 싶다" 그랬더니
노는게 평생 로망인 남편 낼름 "그러게" 그러네요 ㅋㅋㅋ
꿈이다 꿈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요일 출근합니다
투딸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6-03-12 08:56:06
IP : 14.39.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남편은
'16.3.12 9:20 AM (175.126.xxx.29)평생 꿈이
샷다맨 입니다 ㅋㅋ
제가 제일 싫어하는 넘이 샷다맨 이라고 맨날 말해도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