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은 지자식보다 여자가 더 좋은걸까요?

... 조회수 : 7,765
작성일 : 2016-03-12 08:29:59
원영이 사건이요.
그 계모라는 여자.. 마흔 가까이 쳐 먹었던데...
어쩜 그리 악독할까요..
그 아빠라는 인간도 그게 사람인가요?
아이 행색이나 태도 보면 아이 학대 받는거 다 알았을텐데...
그대로 둔거보면 암묵적으로 동의했다고 보는데...
지 친자식보다 그 여자가 더 좋았던걸까요?
진짜 혐오스럽네요..
월급도 오백이 넘었다는데.
댓글보니 양육비 주기 싫어 친엄마에게 안보내고 지들이 키웠다고 하던데....
정말 세상엔 인간 같지도 않은 악마도 너무 많네요.

우리 남편도 혹시라도 나 죽거나 하면 새여자 얻어서...
우리 아이들 저리 학대 하게 될까요..ㅡ.ㅡ;;;
남자들 정말 무섭네요...



IP : 175.223.xxx.9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3.12 8:31 AM (175.126.xxx.29)

    아동학대 방지법...다음으로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부는
    재혼금지하는 법이라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눈만뜨면
    계모가 애를 죽였네
    계부가 애를 강간했네

    이런 뉴스 제발 안듣고 싶어요

  • 2. ///
    '16.3.12 8:32 AM (61.75.xxx.223)

    "아빠가 재혼하면 더이상 우리 아빠가 아니다"라는 유럽속담도 있습니다.

  • 3. ...
    '16.3.12 8:34 AM (1.243.xxx.247)

    학대의 기미만 보여도 아이들을 사회에서 보호할 수 있는 법과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 같아요. 아동학대, 어린이 살해는 중형에 또 중형을 때려야죠. 아이 장시간 고문하고 결국 살해한 것들한테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도 내려야 하고요. 친엄마란 사람도 일조한 거 같아요. 자기 아이가 학대 받는 거 알면서 눈 감고 계모와 애비한테 보내버린 거, 그것도 엄마라고 도움을 청한 저 작은 아이를 버린 거, 아이의 사형집행서에 도장 찍은 거죠.

  • 4. ...
    '16.3.12 8:34 AM (118.176.xxx.202)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이니까요
    애를 키운다는건 돈들고 귀찮은 일인거죠

  • 5. 재혼금지법
    '16.3.12 8:34 AM (223.62.xxx.90)

    찬성ㅡ 미성년자녀있을경우 ᆞ 잘 키울거아니면 자식 함부로낳지말아요

  • 6. ㅇㅇ
    '16.3.12 8:34 AM (49.142.xxx.181)

    친부모가 학대하는 금수만도못한것들도 있는데
    심지어 친자식을 죽여 냉장고에 넣어놓은 말종들도 있는데
    무슨 미성년자 자녀를 둔부부는 재혼금지래요;;;;; 차라리
    애를 낳을때 이혼하지 않는다는 각서라도 받게 하든가...
    애있는 부부는 이혼하지 않게 하든가 뭐근데 이것도 말 안되죠?

  • 7. ㅇㅇ
    '16.3.12 8:35 AM (223.33.xxx.117)

    이런 뉴스들이 참 맘아파요..저는 아파서 아이를 낳을수 없어서 어린이재단에 후원하고 있는데요 원영이 보면서 곁에 있었다면 따뜻하게 보듬어줄텐데 너무 그 사람들이 원망스러웠어요 간절히 아이를 원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없고 ㅜㅜ

  • 8. ...
    '16.3.12 8:36 AM (1.243.xxx.247)

    재혼금지법이요? 친부모가 학대하는 건 어쩌시려고? 그냥 늘 공동체에서 눈의 불을 켜고 아이들을 보호해줘야죠. 조금만 이상한 징후라도 있으면 학교, 사회복지 기관, 경찰이 연계해서 애들 보호할 수 있게 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 9. .......
    '16.3.12 8:36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작년에 조선족 계모에게 골프채로 맞아죽은 아이도 그랬잖아요
    이혼후 엄마가 키우는데 아빠란놈이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몆번씩 아이보로 찾아오고 너무 애달파 해서
    잘키울줄 알고 아빠에게 보냈다고...
    그런데 옆에서 여자가 아이 나쁜 이야기를 만들어 자꾸 했겠죠
    그러다 보니 미움이 생기고 옆에서 부채질을 하니 아이가 더 못마땅 하지고
    그러다가 같이 구박하고 폭행에 가담하는 수순 인거 같아요

  • 10. ......
    '16.3.12 8:37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작년에 조선족 계모에게 골프채로 맞아죽은 아이도 그랬잖아요
    이혼후 엄마가 키우는데 아빠란놈이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몆번씩 아이보러 찾아오고 너무 애달파 해서
    잘키울줄 알고 아빠에게 보냈다고...
    그런데 옆에서 여자가 아이 나쁜 이야기를 만들어 자꾸 했겠죠
    그러다 보니 미움이 생기고 옆에서 부채질을 하니 아이가 더 못마땅 하지고
    그러다가 같이 구박하고 폭행에 가담하는 수순 인거 같아요

  • 11. ..........
    '16.3.12 8:39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작년에 조선족 계모에게 골프채로 맞아죽은 아이도 그랬잖아요
    이혼후 엄마가 키우는데 아빠란놈이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몆번씩 아이보러 찾아오고 너무 애달파 해서
    잘키울줄 알고 아빠에게 보냈다고...
    그런데 옆에서 여자가 아이 나쁜 이야기를 만들어 자꾸 했겠죠
    그러다 보니 미움이 생기고 옆에서 부채질을 하니 아이가 더 못마땅 해지고
    그러다가 같이 구박하고 폭행에 가담하는 수순 인거 같아요

  • 12. ......
    '16.3.12 8:40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작년에 조선족 계모에게 골프채로 맞아죽은 아이도 그랬잖아요
    이혼후 엄마가 키우는데 아빠란놈이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몆번씩 아이보러 찾아오고 너무 애달파 해서
    잘키울줄 알고 아빠에게 보냈다고...
    그런데 옆에서 여자가 아이 나쁜 이야기를 만들어 자꾸 했겠죠
    그러다 보니 미움이 생기고 옆에서 부채질을 하니 아이가 더 못마땅 해지고
    서서히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되니
    같이 구박하고 폭행에 가담하는 수순 인거 같아요

  • 13. ㅇㅇ
    '16.3.12 8:41 AM (220.73.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 있는 가정마다 부부는 헤어지지말고
    다 행복하기를...
    정말 부득의하게 이혼한다면 엄마가
    양육자가 되어야겠어요.

  • 14. ㅃㅃㅂ
    '16.3.12 8:43 AM (120.50.xxx.29)

    남자들은 진짜 몸정?에 약한것같아요. 여자가 샥샥 휘감고 입에 혀처럼 굴면, 안그럴것같은 남자도
    어쩔수없이 넘어가더라구요.

    맨처음에 싸우고 그래도 몇년사이에 여자한테 잡혀살고. 몇십년 지나면 부부가 똑같아 지더라능....
    그래서 애초부터 사람을 잘 골라야함.

  • 15. ...
    '16.3.12 8:44 AM (1.243.xxx.247) - 삭제된댓글

    몇몇 계모가 낀 학대 살해의 경우, 당사자들 잔인하고 사람 값에 못 간다는 거 맞아요. 근데 많은 인간이 이기적이고 못나고 이기적이고 공감도 잘 못하죠. 자기 아이도 힘들다고 난리인데, 남의 아이를 맡으면 학대를 하게 되는 건 아마 그래서일 거예요. 그 중 극단적인 경우 아이는 속절없이 학대 살해당하는 거고요. 개인 인성 차가 있겠지만 그런 위치, 그런 관계에서 사람 그릇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잔악성이 더 잘 나오죠.

    구조적으로 아이가 학대 받을 여지가 많은 상황이 되는 건데, 이럴 때 가족 중 누구라도, 친엄마/아빠가 있거나 조부모, 이모, 삼촌, 고모, 누구라도, 사회까지 가기 전에 아이의 안위를 챙겨야 하지 않을지.

    진절머리 나서 이혼하고 애 두고 나왔어도 친엄마라도 감시를 해야하지 않나요. 몰라, 나 없이 애 잘 살겠지 하고 신경 끈 사람들은 도덕적 부담이 없을까요? 일주일에 한 번씩 보고 애를 살펴봤으면, 그거 못하게 하면 벌써 낌새가 이상하니 어떤 식으로든 아이 안위를 챙겼으면, 애가 죽었을까요.

  • 16. ...
    '16.3.12 8:49 AM (1.243.xxx.247)

    몇몇 계모가 낀 학대 살해의 경우, 당사자들 잔인하고 사람 값에 못 간다는 거 맞아요. 근데 많은 인간이 이기적이고 못나고 타인에게 공감도 잘 못하죠. 자기 아이도 힘들다고 난리인데, 남의 아이를 맡으면 학대를 하게 되는 건 아마 그래서일 거예요. 그 중 극단적인 경우 아이는 속절없이 학대 살해당하는 거고요. 개인 인성 차가 있겠지만 그런 위치, 그런 관계에서 사람 그릇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잔악성이 더 잘 나오죠.

    구조적으로 아이가 학대 받을 여지가 많은 상황이 되는 건데, 이럴 때 가족 중 누구라도, 친엄마/아빠가 있거나 조부모, 이모, 삼촌, 고모, 누구라도, 사회까지 가기 전에 아이의 안위를 챙겨야 하지 않을지.

    진절머리 나서 이혼하고 애 두고 나왔어도 친엄마라도 감시를 해야하지 않나요. 몰라, 나 없이 애 잘 살겠지 하고 신경 끈 사람들은 도덕적 부담이 없을까요? 일주일에 한 번씩 보고 애를 살펴봤으면, 그거 못하게 하면 벌써 낌새가 이상하니 어떤 식으로든 아이 안위를 챙겼으면, 애가 죽었을까요.

  • 17. ///
    '16.3.12 8:51 AM (61.75.xxx.223)

    저 어릴때 동네 어떤 이혼녀가 선보고 재취자리에 결혼했는데
    그 아줌마는 아이가 없고 남자가 딸 한 명이라고 해서 선보고 결혼했는데
    하고 보니 아들 한 명이 더 있더랍니다.
    결혼하고 두달 뒤에 할머니가 데려온거죠.
    그때가 1980년대 초였는데....
    그 아줌마가 남자 아이를 보고 굉장히 당황하더니
    딸 한명이라고 해서 결혼했는데 둘이면 곤란하다 왜 속였냐고 화를 내고
    며칠 뒤 짐 싸들고 나가서 그 길로 갈라섰다고 했어요.
    동네 사람들이 그 아줌마를 욕했어요.
    이혼녀 주제에 이 부자집에 재취자리인줄 알고 선보고 결혼해 놓고
    애가 하나면 어떻고 둘이면 어떠냐고...
    어릴때지만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줌마는 그래도 자기 그릇크기를 알고
    감당못 할것 같으니 제 발로 나간거잖아요.
    그리고 속아서 결혼했고....
    오히려 그 아줌마가 불쌍합니다.

  • 18. ...
    '16.3.12 8:52 AM (211.172.xxx.248)

    남자에게 자식이란...
    어린아이에게 강아지 정도의 존재같아요.
    이쁘다고 졸라서 맞이하지만 돌보기는 귀찮은.
    새 여자는 새 게임기?

  • 19. 마키에
    '16.3.12 8:56 AM (119.69.xxx.226) - 삭제된댓글

    원영이 경우는 친엄마 조차도 새남자랑 산다고 다시 계모한테보내지 않았나요?
    아빠든 엄마든 인간같지 않은 것들...

    전 남편에게 두고두고 말해요 혹시라도 나 먼저 죽으면 연애나 실컷 하고 울엄마한테 애기 보내라고... 재혼해서 계모 만들어주면 죽어서 찾아와서 괴롭힐거라고...

  • 20. 재혼하면
    '16.3.12 8:58 AM (39.7.xxx.1) - 삭제된댓글

    재혼전 법적으로 둘중 한명이 의무적으로 불임수술 하게하고 그걸 병원서 시술했다는 확인서 받고 재혼하는 제도를 만든다면 이런 계모,계부등의 잔혹한 폭행과 살인은 줄겠죠.
    그리고 이혼이나 별거시엔 아내에게 특별한 경우 빼곤 양육권 무조건 줘서 양육비 월급에서 반은 강제로 떼가게 계좌이체 하게해서 아이들 키우는 법하고요.
    여자는 자신이 키울수 있는 능력만 돼면 아이 키우잖아요.
    남자새끼가 지새낀데도 지가 안키운다고 양육비 안주려고 몇푼 본다고 데려갈려고만 하고 데려가서는 학대해서 죽이는 케이스가 더 많고, 어떻게 큰다해도 빙신되거나 사회생활 문제있게 이상하게 키웠더라고요. 남자도 재혼 안하고 애만 알고 잘키우면 괜찮은데 시댁 도움 못받으면 애키워야하고 지밥도 챙겨야해서 시집서도 재혼 얘기하고 결국은 재혼순이더군요. 애만 불쌍해요.

  • 21. 재혼하면
    '16.3.12 9:00 AM (112.173.xxx.78) - 삭제된댓글

    다 그리 되나봐요.
    딸이 계부한테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해도 입 닫고 눈 감는 친모도 있는걸 보면..
    인간은 결국 자기를 위해 살지 남을 위해 살지는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요.
    그게 아무리 자식이라도 말이죠.
    어차피 재혼도 자기 위해 하는거지 자식 생각하고 하지는 않죠.
    정말 자식 위한다면 재혼 못하더라구요..
    옛날처럼 애가 많아 여자가 재혼 안하면 입에 풀칠이라도 못하는 세상도 아닌데
    결국 노동하기는 싫으니 자식들 생각 안하고 배다른 자식 만들어 내는게 부모인걸요.

  • 22. 재혼하면
    '16.3.12 9:02 AM (112.173.xxx.78)

    다 그리 되나봐요.
    딸이 계부한테 성추행을 당해도 입 닫고 눈 감는 친모도 있는걸 보면..
    인간은 결국 자기을 위해 살지 남을 위해 살지는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요.
    그게 아무리 자식 일이라고 해도..
    어차피 재혼도 자기 위해 하는거지 자식 위해 하지는 않죠.
    정말 자식 위한다면 재혼 못해요.
    옛날처럼 여자가 노동이라도 할 곳이 없어 재혼 안하면 입에 풀칠이라도 못하는 세상도 아닌데..

  • 23. 시크릿
    '16.3.12 9:05 AM (119.70.xxx.204)

    자식은그냥지욕심에 낳는거예요
    하나의인간으로잘성장시키려면
    부모가 자신을 반드시 희생해야하는데
    그부분은 간과해요
    그래놓고 애땜에힘드네 괴롭네

  • 24. ...
    '16.3.12 9:05 AM (1.243.xxx.247)

    엄마만 무조건 애 잘 키운다는 것도 신화같습니다. 그냥 어느쪽이든 이혼할 때 아이 양육의 책임에 대해 무겁게 보고 제대로 키울 사람에게 보내고, 안 키우는 쪽도 양육비 뿐아니라 제대로 부모 노릇할 수 있다는 걸 조건으로 걸어야 할 것 같아요. 이혼단계에서 그냥 다 버리고 새출발 하고 싶은 것들은 엄중히 감시해서 아예 애들 기관으로 보내게 하고 초장에 유기 혐의로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 25. 참 나...
    '16.3.12 9:06 AM (175.209.xxx.160)

    저런 짐승같은 인간이 얼마나 된다고 '남자들'이라고 일반화 하시나요.
    지 자식 개 패듯 패는 여자도 있어요. 그럼 '여자들'은 자기 자식을 다 미워하나요? 그러실 건가요?

  • 26. ㅡㅡㅡㅡ
    '16.3.12 9:27 AM (216.40.xxx.149)

    제가 몇번을 봤는데 남자들은 재혼하면 남돼요.
    어릴때 새엄마랑 살던 제 친구들, 다행히 죽진 않았어도 마음이 병든채 크고 일찍이 집떠나 밖으로 돌았어요. 일찍 이성만나 떠나고.

    친구한명은 큰 생수통 있죠, 업소용 정수기통요. 그걸 매일 산으로 가져가 물떠오게 시켰어요 그집 새엄마가.
    그 아빤 출장다니느라 모르고... 알면서도 눈감고 넘어가고.

  • 27. 이런 글..바보 인증같아요
    '16.3.12 9:27 AM (116.36.xxx.34)

    어떻게 이런 과대망상 일반화를 상상하는지
    그런놈이 있고 엄마보다도 더 자식들한테
    목숨걸고 잘하는 아빠들 있어요
    글올릴때 생각좀 하고

  • 28. 남잔다그래
    '16.3.12 9:56 AM (122.36.xxx.22)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다‥
    일반화로 생각하고 아이들 친모가 악착같이 붙들고 키워야죠
    헨젤과 그레텔 콩쥐 신데렐라 백설공주 장화홍련 등등
    재혼한 아버지들이 열에 여덟은 계모가 학대를 하고 부려 먹어도 알고도 모른척 심지어 같이 학대하는게 일반적이니 생겨난 이야기겠죠‥
    아이모습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ㅠ

  • 29. 윗님..
    '16.3.12 9:59 AM (121.144.xxx.85)

    이런 글 바보인증이라니...좀 심하세요.
    목숨걸고 잘하는 아빠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내용만 보면 원글님이 화도 날만 하니 쓰는글이고 과대망상이 아닌 사실이잖아요.

  • 30. 하아
    '16.3.12 10:07 AM (59.18.xxx.136)

    개년이 따로없네요

  • 31. 네에
    '16.3.12 10:14 AM (39.7.xxx.220)

    네~에

    여자에 미치면 지자식들도 몰라보죠

    친부가 재혼하면 의붓아빠된다라는말

    정말맞더라는

  • 32.
    '16.3.12 11:26 AM (121.168.xxx.14)

    남자는 재혼하면 계부된다는 말이 맞는듯 악마년놈들 천벌받아라

  • 33. 결국
    '16.3.12 12:42 PM (118.44.xxx.91)

    낳고 버린년이나 낳고 재혼한 놈이나 재혼해서 학대한 년이나. 결국 낳고 버리고 재혼한 년놈이 또 그 년놈이 되는거지... 지 자식 쳐버리고 가는 것들은 다 똑같다 본다. 지새끼 맘 아프게 해놓고 지는 잘살게 될 줄 알았나. 천하에 지옥에 떨어진 것들...

  • 34. 골골골
    '16.3.12 4:35 PM (182.230.xxx.126)

    ㅜㅜ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823 공기업 간게 뭐 큰 자랑이라고 21 밀면 2016/05/27 8,897
560822 예쁘게 거절하는법 알려주세요. 11 맹랑 2016/05/27 3,533
560821 대한항공 박사무장 어찌 되었나요? 12 2016/05/27 7,751
560820 이렇게 이쁜 소녀가 저를 울렸습니다 ㅠㅠ 2 유후ㅇ 2016/05/27 2,223
560819 차라리 욕먹고 싶어요 2 ........ 2016/05/27 925
560818 혹시 밀크티부작용도 있나요 4 2016/05/27 4,147
560817 박근혜정부, 끈질긴 북한 대화제의 거부... 5 한반도 2016/05/27 787
560816 쿠쿠4~5인용 어느 모델이 괜찮은가요?? 6 쿠쿠 2016/05/27 1,245
560815 전 여름엔 이런옷이 제일 시원하네요... 9 ... 2016/05/27 7,043
560814 삶은계란 43 꼬끼오 2016/05/27 12,419
560813 일하기가 점점 싫어지고, 몸이 자꾸 아프고... 5 ㅎㄷㄷ 2016/05/27 1,778
560812 드로즈는 삼각팬티에 비해 착용감이 어떻게 다르나요? 2 남자 2016/05/27 1,430
560811 엄마가 뭐길래 보는데 리원이 애가 착할것 같아요.. 15 ... 2016/05/27 6,954
560810 임세령 운동 엄청많이 하나봐요 43 하와이 2016/05/27 30,342
560809 10년 이상 쓴 청소기 이제 새로 살려는데 어떤거 살까요? 8 청소기 2016/05/27 1,873
560808 이이제이 정치 관련 팟캐스트가 어떤건가요 21 2016/05/27 1,325
560807 옷장에 신문지를 제습제로 넣어둬두 효과있을지... 3 제습 2016/05/27 1,849
560806 대한항공 불? 1 도쿄 2016/05/27 1,030
560805 수능최저등급 여쭈어 볼께요 14 여름이다 2016/05/27 2,637
560804 서울 미세먼지 내려간걸로 나오는데 3 .. 2016/05/27 1,355
560803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10 ㅇㅇㅇ 2016/05/27 1,154
560802 파김치나 총각김치는 9 잘라서 2016/05/27 1,688
560801 피아노학원에서 단소만 단기간 배울려면 수업료가.. 8 단소 2016/05/27 1,114
560800 역세권 38년된 2층 단독 사도집... 여러분이라면 매매 하시겠.. 12 11 2016/05/27 4,754
560799 저는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안찌는 체질인 거 같긴해요 4 철쭉 2016/05/27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