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설날도 아니고 한창 신ㅇ년업무 바쁠때인데 무슨 휴가에요?
엘지패션에서 디자인팀 관련직원들이 휴가라서 연락이안된다는데 무슨 휴가에요?
그것도 단체로 휴가?
같이 일했던 인턴 자살하면 회사에서는 휴가주는거임?이런게 엘쥐패션 경영방식?
회사에 전화해서 묻고싶네요
지금이 설날도 아니고 한창 신ㅇ년업무 바쁠때인데 무슨 휴가에요?
엘지패션에서 디자인팀 관련직원들이 휴가라서 연락이안된다는데 무슨 휴가에요?
그것도 단체로 휴가?
같이 일했던 인턴 자살하면 회사에서는 휴가주는거임?이런게 엘쥐패션 경영방식?
회사에 전화해서 묻고싶네요
항의 전화 안받으려고.. 핑계?
인 모양이네요
1회용 소모품 같은 인턴 잘 죽였다고....
하여간 할말이 없어요.
대기업이나 한국기업들
사람을 부품 정도밖에 취급을 안하니 저런일이 생기죠
첫 기사에는 회사차원에서 입맞추고
휴가중이라고 은폐하더니
또 이제는 직원이 말하길
회사에 회장님?보고로 바쁜 시기였다고
입을 맞추네요? 참...추악해요
첫 기사에서는 회사관계자 인터뷰에서
직원들은 휴가중이다 라고
은폐하더니
이제는 직원이 나서서
회장님 보고?로 용역직 챙길정신 없이 바쁜시기였다고
하네요?
말이 앞뒤가 안맞고..
뭣보다 기사가 다 사라진것이 이상해요
부모는 장례도 안치르고 싸우는 중인가본데
기업은 무력으로 언론장악부터하고있으니...
외국선 같은 기숙사 룸메가 자살하면..정신적 충격을 고려해 성적도 잘 주고 배려를 많이 해 준다고 해요. 왕따 시킨 사람들의 죄책감을 고려해 휴가를 준걸까요?
무슨...전화통 불날까봐 핑계대나보죠.아님 입막음...?암튼 엘지 완전 실망이에요.
용역 직원따위는 챙길 틈도 없었다면서
휴가요?? 문상 가라고 휴가 준건가?
그 사건 관련 직원들 나같은 인간 안만나서 다행~~~
나 출입문 외부로 자물통 다 잠그고 내부로 휘발유 신나 괄괄 쏟아놓고
불붙여서 관련자들 다 함께 지옥행 열차 단체 합승한다 ㅠ.ㅠ
그런데 어디가도 내재한 나의 근성을 냄새맡은건지
나에게 함부로 하는 인간 종자들 아직 없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