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역세권인데요.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는 나홀로 아파트가 2개월 사이 2천만원이 올랐네요.
주변에 아파트들은 1군 건설사고 세대수도 좀 되니깐 오르나보다 하는데..나홀로 아파트도 영향 받을줄은 몰랐네요..
새아파트는 아무리 싸도 20평대 4억 이상이라 우리 형편에 무리라서 기존에 있는 아파트만 보고있는데
야금야금 자꾸만 올라가니..
요즘 거래가 없다하는데 부동산 물어보면 나와있는 매물도 별로 없어서 가격 막 깍을수도 없구요.
다른 지역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