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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반장엄마 하셨던 선배님~

^^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16-03-11 14:42:35

사립초를 다녀서 근처 학교 말고 좀 떨어진 학교로 배정을 받았어요.

집근처 학교는 아이가 싫다고 해서 그나마 같이 초등학교 다녔던 3-4명 친구들이 배정받는 중학교로 갔는데,

몇 번 연설문 연습하고 뭐 만들고 하더니 반장이 되어왔네요.

 6명이나 나왔는데 8표 받았다고......ㅋ ㅋ


부반장은 남자아이인데 누나가 같이 학교를 다니는 것 같아요.

제가 먼저 부반장 엄마께 전화를 해야하죠? 그런데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하나요? 잘 해보자고? 뭐 그런애기를 해야하나요??

사립초 때 반에서 회장은 그냥 아이들의 회장이었고 학교에서 정해주는 조장이라는 엄마가 따로 있어서

전반적인 일은 조장엄마가 다 했거든요.

전화를 해야 하는 의미나 무슨만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전화번호도 몰라서 겸사겸사 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여쭈어야 할 것 같은데..

보통 이렿게 하시는지요??


총회도 참석해야 한다는 글도 보이고..바빠지겠는데, 몸이 따라줄지  걱정이네요.

IP : 125.181.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총회
    '16.3.11 3:02 PM (125.134.xxx.25)

    때 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부반장엄마에게 전화지금안하셔도 되구요
    저희아이 학교는
    반장이되어도 임원모임이 없는학교여서
    진짜 아무것도 할일이 없어요

    총회때 가서 임원뽑고 학부모회가 결성되면
    그때 부반장엄마랑 임원들엄마이끌고 모임하시면 되겠네요

  • 2. 맞아요~ 총회때~
    '16.3.11 3:14 PM (211.201.xxx.49)

    초등학교때와는 다르더라구요.
    총회때 하시면 돼요~
    시험볼때 감독 봉사같은거
    학부모회 봉사 하시면 되더라구요~~

  • 3. ...
    '16.3.11 3:41 PM (211.243.xxx.65)

    동네마다 다르지만
    중학교는 엄마가 특별히 다른 어머니들 전화번호 받아서 할게 없어요
    총회가서 담임이 모집하는 여러 보직들 사람 안모이면 두어개 맡아 주세요
    급식검수, 시험감독, 교내순찰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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