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중에서 관장약 누가 만들었을까,,,

최고,,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6-03-11 11:38:46

지독한 변비라서


이것도 저것도 안 될경우엔


그래도 관장약이 최고더군요


몸에 좋으니 안좋으니 해도 몸속에 배설물을 션~하게 내려 주니..


관장약이 없었다면 그나마~어찌 해결 했을지...


관장약 누가 개발 했을까요?


여러분은 약중에서 어떤 약이 최고라고 생각 하시나요?





IP : 112.72.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1 11:44 AM (14.45.xxx.134) - 삭제된댓글

    무통분만이나 다른 모든 곳에 두루 쓰이는 진통제...마취제요 ㅠㅠ

    죽는거야 기계가 아닌 이상 태어나면 한 번은 이르든 늦든 죽는건데
    아픈건 정말이지...

    애 낳을때도 그렇고 아파서 맹장수술 해보니
    어유...옛날같음 진짜 아픈거 수술해서 나을 수도 있다 하더라도
    마취제없이 생살로 배째느니 차라리 그냥 술 먹고 아편먹고 참다가 그냥 죽고 말겠더라고요;;

    어디서 보니까 1800년대쯤에 어떤 여자문인이 유방암수술을 마취없이 생으로 받아 가슴을 도려;냈다는데
    죽음의 고통이었다고.....헐 싶더라고요 ㅠㅠ
    전 마취제 백만표입니다.

  • 2. 싱고니움
    '16.3.11 11:46 AM (14.45.xxx.134) - 삭제된댓글

    무통분만이나 다른 모든 곳에 두루 쓰이는 진통제...마취제요 ㅠㅠ

    죽는거야 기계가 아닌 이상 태어나면 한 번은 이르든 늦든 죽는건데
    아픈건 정말이지...

    어디서 보니까 1800년대쯤에 어떤 여자문인이 유방암수술을 마취없이 생으로 받아 가슴을 도려;냈다는데
    죽음의 고통이었다고.....헐 싶더라고요 ㅠㅠ
    전 마취제 백만표입니다.

  • 3. 싱고니움
    '16.3.11 11:49 AM (14.45.xxx.134)

    무통분만이나 다른 모든 곳에 두루 쓰이는 진통제...마취제요 ㅠㅠ

    어디서 보니까 1800년대쯤에 어떤 여자문인이 유방암수술을 마취없이 생으로 받아 가슴을 도려;냈다는데
    죽음의 고통이었다고.....헐 싶더라고요 ㅠㅠ
    전 마취제 백만표입니다.

  • 4. 그런데
    '16.3.11 12:00 PM (119.200.xxx.230)

    너무 오래 자주 사용하면 결국 철저하게 배신하지요.
    나중에는 효력이 없어지고 맙니다. 내성이 생겨서요. 산 증인입니다.

  • 5. 항생제
    '16.3.11 12:10 PM (110.8.xxx.3)

    나온 이후로 많은 생명을 구했죠
    페니실린 이전엔 좀 심한 감염증 걸리면 죽은 목숨

  • 6. hy
    '16.3.11 1:12 PM (70.75.xxx.20)

    댓글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관장약 절대 쓰지 마세요. 결국에 장을 무기력하게 합니다.
    음식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오랜 변비였는데 음식으로
    고쳤어요.Okra라는 채소를 먹는데,한국에도(마 같음) 비슷한 게 있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206 아니 점잖게 법적 절차를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 게 백번 낫지 않.. 1 .... 18:10:47 55
1742205 부모 자식간에도 심리적 밀당이 존재하나봐요 1 밀당 18:10:09 82
1742204 어디에서 옷을 살까요. 2 ? ? 18:07:37 168
1742203 죽여버리고싶은 인간 있으세요 4 18:06:41 244
1742202 냉장고가 냉장은 되는데 냉동이 안되는건 왜일까요? 1 너는뭐니? 18:05:10 76
1742201 [단독] 尹, 집단살해죄로 특검 피소... 3 주간조선 18:03:31 581
1742200 개인연금 어느회사거로 가입하셨나요? 1 ... 18:03:10 53
1742199 프랑스 언론에 떴대요- Yoon~lying in underwe.. 12 ㅇㅇ 18:02:11 756
1742198 빤스윤 너무 짜쳐요 5 뭐냐 18:01:56 262
1742197 우체국예금으로 옮기니 맘이 편해요 4 뒤늦게 18:01:11 304
1742196 성심당 샌드위치 종류별 맛 후기 5 불타금 17:55:17 454
1742195 이 책 제목이 뭘까요. 3 .. 17:55:00 151
1742194 조국혁신당, 박은정, 거부권에 막혔던 민생·개혁 법안들을 처리했.. 3 ../.. 17:54:32 410
1742193 도살장도 아닌데 빤스차림까지. 6 이해안가요 17:53:43 452
1742192 고백합니다. 저 화장빨 머릿빨이예요. 5 ... 17:53:19 531
1742191 찰옥수수삶기 5 옥수수 17:52:03 255
1742190 용인 상현역 식당에 BMW 돌진...장례식 마친 친인척 덮쳐 2 ... 17:51:29 814
1742189 주식 하락을 기회로 15 .. 17:45:50 1,015
1742188 어느때 가장 행복했나요? 9 ~~ 17:45:01 451
1742187 이분 첼로 연주 좋아하는데 1 마음 17:44:58 249
1742186 빤스만 입은 윤을 체포해주세요. 국민은 이해할께요. 본인의 선택.. 15 정 그렇다면.. 17:37:55 831
1742185 지난 7개월간 크게 충격 받은 것 세가지 10 충격 17:37:17 905
1742184 윤석열 알몸 버티기 조언한 고성국TV 1월 3일 방송 캡쳐본 4 .. 17:36:53 959
1742183 환율은 폭등하고 주가는 나락가고 25 ... 17:35:14 1,053
1742182 인천 신포시장 잘 아시는 분??? 1 로로 17:35:11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