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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놈의 친노 운동권이 뭐가 나쁜거죠?

답답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16-03-11 10:20:09
이참에 그냥 친노 운동권 당 하나 만들면 안될까요? 낡은부대에 새술을 담지 못한다는데 이참에 그냥 새당 만들어서 작아도 우리끼리 다시 시작하면 안되나싶습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중도파 잡으라고 하고...

여기저기서 까이는 친노 운동권..뭐가 그리 잘못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친노는 국민들 편에서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했던 사람들이고
운동권은 시대의 불의에 젊음을 희생하고 불태우며 나갔던 사람들입니다.

나와 내 생각을 대변해 주는 정당은 없는것같아 씁쓸하네요
IP : 116.33.xxx.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6.3.11 10:23 AM (180.64.xxx.153)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선거제도를 바꿔야 해요.
    독일식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같은 식으로요.
    그래야 당이 많아져도 합당이니 연대니 이딴 소리 안하고,
    국민들은 자기 마음에 드는 당에 투표하니 국회의원들은 좋은 공약을 내놓지요.

  • 2. ..
    '16.3.11 10:23 AM (210.217.xxx.81)

    그니깐요 친노좀 하면 어때서 친노가 뭐 진짜 나쁜일했는지..
    같다 붙이기 좋아서 저러는건지..너무 밉네요

  • 3. 윗님 맞아요
    '16.3.11 10:23 AM (211.202.xxx.137)

    진짜 선거제도 바꿔야 하는데 개누리가 죽어도 안 바꾸죠

    언젠가 저런 세상에서 살지.. 이민이 더 빠른가 ㅜㅜ

  • 4. 방울어뭉
    '16.3.11 10:24 AM (112.166.xxx.113)

    그러게 말입니다...
    민주당원들의 반이상은 친노일텐데..참.

  • 5. aaa
    '16.3.11 10:24 AM (77.99.xxx.126)

    제 말이요 ㅋ

    비박,친박 이런건 아~~~무렇지도 않고 친노만 죽일듯이 ㅋㅋ
    친노가 뭐 죄졌나요? 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어요

  • 6. 죄졌나요
    '16.3.11 10:25 AM (122.46.xxx.75)

    난 친노입니다

  • 7.
    '16.3.11 10:26 AM (121.150.xxx.86)

    부르르해서 세상이 내뜻대로 흘러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국회의원 수 적으니 어떻게 되는지 보셨지요?
    열성적으로 연설하던 필리버스터의 내리막..
    친노? 운동권? 이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가 소수에 권력이 집중되어 있고
    그게 가중되는게 문제지요.
    나만 즐거우면 된다보다
    우리와 아이들이 같이 즐겁게 살 수 있기 위해
    속상해도 지금은 때를 기다리고 있는 거죠.

    근데 요즘 걱정ㅇ의 활동이 굉장히 은밀하고 저조하네요.
    어떤 속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8. ...
    '16.3.11 10:26 AM (98.164.xxx.230)

    내 말이요.

    제일 훌륭한 정치인들이 바로 친노들인 것 같던데...
    제일 두려운 상대이겠죠. 새누리나 기득권 입장에서는
    거기에 놀아나는 등신들, 아니면 똑같은 것들인지.

  • 9. 나쁘죠
    '16.3.11 10:27 AM (27.117.xxx.153)

    운동권들 아니었으면
    유정회로 새눌당 하고 싶은거 다 할테고
    대통령도 체육관에서 속닥하게 뽑고
    있을건데 운동권을 좋아할 턱이 없죠

  • 10. ..
    '16.3.11 10:29 AM (210.217.xxx.81)

    진짜 친노만큼만 해라 하고 싶네요 휴..국민들은 알잖아요

  • 11. 아니..
    '16.3.11 10:30 AM (211.202.xxx.137)

    친노에서 "노"가 나쁘면 친노가 나쁜거지..
    친박이 나쁜거처럼..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건지..
    소위 말하는 친노의 반이라도 해보지.. 진짜.. 입만 살아가지고

  • 12. 저놈들이 쳐놓은
    '16.3.11 10:34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

    프레임에 걸린거죠

  • 13. 나쁘죠.
    '16.3.11 10:35 AM (122.128.xxx.204)

    운동권이 아니었으면 영구독재로 여당 야당 사이좋게 편하게 잘 해처먹고 있을텐데 그러질 못하잖아요.
    선거 때마다 국민들 눈치봐야 하고 복지니 뭐니 마음에도 없는 공약을 늘어놓아야 하니 얼마나 번거롭겠어요?
    거기다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대통령은 황제폐하와 동급의 존재로 엄청난 권력을 떵떵 누리며 살텐데 그또한 틀려버렸잖아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진 바람에 대통령씩이나 돼서는 마음에도 없는 눈물쇼까지 벌이며 국민들의 눈치를 봐야하니 얼마나 치사하고 더럽겠어요?
    친노 운동권은 악의 근원인 겁니다.
    그들에게는 말이죠.

  • 14. ...
    '16.3.11 11:09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자발적인 사람들의 모임이 친노죠. 한국에서 특정정치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있나요? 전 노무현대통령 한분 뿐이죠. 그만큼 특이한 이력인거죠. 사실 노무현대통령을 알면 지지를 안할 수 가 없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친노라는 건데, 아마도 한국의 삼류 쓰레기 정치인들이 그거 배아파서 뻑하면 친노 운운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떻게든 해체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렇게 안되죠. 사람 좋아하는 거 어떻게 막나요.

  • 15. ...
    '16.3.11 11:10 AM (61.74.xxx.243)

    자발적인 사람들의 모임이 친노죠. 한국에서 특정정치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있나요? 전 노무현대통령 한분 뿐이죠. 그만큼 특이한 이력인거죠. 사실 노무현대통령을 알면 지지를 안할 수 가 없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친노라는 건데, 아마도 한국의 삼류 쓰레기 정치인들이 그거 배아파서 뻑하면 친노 운운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떻게든 해체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렇게 안되죠. 사람 좋아하는 거 어떻게 막나요.

  • 16. ...
    '16.3.11 11:40 AM (118.38.xxx.29)

    >>자발적인 사람들의 모임이 친노죠.
    >>한국에서 특정정치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있나요?
    >>전 노무현대통령 한분 뿐이죠. 그만큼 특이한 이력인거죠.
    >>사실 노무현대통령을 알면 지지를 안할 수 가 없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친노라는 건데,
    >>아마도 한국의 삼류 쓰레기 정치인들이 그거 배아파서
    >>뻑하면 친노 운운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떻게든 해체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렇게 안되죠.
    >>사람 좋아하는 거 어떻게 막나요.

  • 17.
    '16.3.11 11:48 AM (125.183.xxx.190)

    친박, 진박은 되고 친노는 안되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 18. 이제
    '16.3.11 12:19 PM (72.227.xxx.216)

    이제 당당하게 친노 할거에요.
    더이상 움츠러들지 않으려구요. 국민들부터 조중동 프레임을 깨는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누가 뭐라고 물어도 떳떳하게 친노라고 말할거예요. 욕하려면 하던가. 내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으면니 떳떳할 수 있어요.

    "내가 친노다. 그래서? 어쩔래!!!!!"

  • 19. 제말이욧!
    '16.3.11 1:34 PM (101.100.xxx.106)

    친노가 저에게는 긍정적인 의미인데, 그게어쩌다가 누구에 의해서 부정적인 의미가 된 것이죠?
    그리고 패권이란 말은 권력을 손에 쥐고 맘대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운동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그래요.
    우리 나라 현대사에 존재해왔던 학생들의 항쟁의 역사.
    전 그 분들에게 항상 빚진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그 분들의 커다란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가 이만큼이라도 이뤄졌겠냐구요
    정말 말도 안되는 기괴한 프레임입니다, "친노 운동권" 세력은 말이죠.

    젊은 시절, 뜻이 있고 기개가 있고 정의감에 뭉친 동료와 친구들이 시민 운동과 학생 운동으로 빠질때 나는 성공해서 잘 먹고 잘 살겠다고 지 살길만 추구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정치권에 들어와 스스로 열등감에 빠져서 만들어낸 괘변이랄까요.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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