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차 어떻게들 하세요?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16-03-11 09:14:07

늘 세차가 마음의 짐이에요

요즘같이 황사비가 내리면 아주 더 그렇구요

검정색 차라 관리가 까다로운데

자동세차는 깨끗하게 되지도 않고 기스가 나서

주말마다 극세사 걸레로 제가 직접 닦거든요

한번씩 왁스칠 하구요

손세차 맡기려해도 쓰는 도구들을 보니 막걸레 쓰는거보고

가기 싫구요

직장생활하다보니 평일엔 할 시간도 없고

주말이 차 닦는거때문에 스트레스예요

82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차 관리해주는 김기사~ 가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IP : 218.234.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1 9:23 AM (183.78.xxx.8)

    일단 검정색차는 아예포기하고요
    관리편한색위주로 사요.

    그리고 세차맡기고기다리기 싫어서
    셀프세차해요.
    마지막에 손걸레로 물기 닦고요.
    딱 그정도만합니다.

  • 2. 저도 검정색차
    '16.3.11 9:27 AM (121.161.xxx.51)

    석달 넘었어요. 12월 초에 했으니까 ㅠㅠ
    저는 힘들어도 손세차 직접해요
    여유 있으시면 유리막코팅 같은건 어떠세요
    전 이번달에 할까 생각중이에요

  • 3. ㅡㅡ
    '16.3.11 9:35 AM (119.193.xxx.69)

    편히 쉬어야할 주말에...세차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손세차에 맡기거나, 자동세차에 하세요.
    기스 좀 나면 어때요...자동차에 매여 시간낭비하고싶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마음을 내려놓고 그냥 편하게 세차 자주하니 좋네요~

  • 4. ...
    '16.3.11 9:40 AM (119.197.xxx.61)

    손세차 잘해주는 곳이 있어서 2만 5천원 손에 꼭 쥐어드리면 시트 아래까지 꼼꼼하게 해주세요
    원글님 집에서 직접 닦으실때요
    먼저 먼지털이개로 잘 털어내시고 하셔야해요
    그냥 걸레로 닦으시면 굵은 먼지입자 걸래에 묻혀서 차를 사포질하는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봐야 큰 차이 안날것 같지만 차를 많이 아끼 시는거 같아 알려드려요

  • 5. ..
    '16.3.11 9:41 AM (218.234.xxx.2)

    자동세차로 넣어버릴까 말까 심하게 고민중이었어요
    그냥 포기해버릴까. 마음먹기 나름인데. 이러면서요..
    근데 전 번쩍번쩍 광이나는 차가 너무 좋아서
    디테일세차를 포기할수 없었거든요
    오른팔에 엘보가 와서 힘든데도 이러고 있는 제가 한심하네요

  • 6.
    '16.3.11 9:42 AM (211.114.xxx.77)

    두어달에 한번씩 손세차 맡겨요. 더 자주 맡기고 싶지만 가서 맡기는게 주말에 쉬고 싶은데 영 부담이라서요.

  • 7. ..
    '16.3.11 9:44 AM (218.234.xxx.2)

    점셋님 그렇게 하고있답니다^^

    저도 검정색차님 유리막코팅은 새차일때 해야 된다고 하던데
    지금 해도 효과가 있나요 제차 2년차입니다.

  • 8. ...
    '16.3.11 9:50 AM (220.72.xxx.168)

    그래서 은색으로 샀다는...
    이전 차가 자주색이라 얼룩이 얼마나 잘 보이던지, 절대 검정같은 짙은 색은 감당을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은색은 웬만큼 더러워도 잘 안보여요. ㅎㅎㅎ
    저는 그냥 자동세차 해요.
    내부 세차까지 해야하는 경우는 손세차를 맡기는데요.
    손세차도 가격이 천차만별이예요.
    우리동네는 아예 외제차 전문 손세차장도 있는데, 거기는 두세명이 달라붙어서 아주 세심하게 하더라구요.
    옛날에 울아버지도 잔돌 튄다고 자동세차 안 맡기시는 분들은 거기 가시나보더라구요.
    비싸겠죠.
    저는 그냥 15000원짜리 손세차 맡기는데 그정도만 해도 차가 새차같아져서 저는 가끔 거기 맡겨요.
    제가 직접할 시간도 기력도 없어서 차는 그냥 얼룩만 없으면 그냥 타고 다녀요.

  • 9. 달달달
    '16.3.11 9:58 AM (207.244.xxx.240) - 삭제된댓글

    차에 애착이 많은 분들이거나 깔끔한 성격이 아니라면
    신차 출시 후 애지중지 1년? 길어야 2년 정도면 다 자동세차로 들어가시더라구요.
    저 또한 그렇구요.
    자동세차로 인한 흠집은 케바케 같습니다.
    전 긴 세월 자동세차 돌려도 눈에 띄는 흠집은 발생 안 하더라구요.

  • 10. --
    '16.3.11 10:00 AM (119.201.xxx.47)

    저 아시는분은 곤색인데 먼지털이에 경유를 뿌려서 닦으시더라구요
    오래된 차인데 광이나요
    차에서...
    먼지털이에 경유를 뿌려서 닦아보세요

  • 11. .........
    '16.3.11 10:14 A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마음에 짐이다.... 라는 말씀 공감 되네요.
    겉은 그래도 어찌어찌 하겠는데 내부세차는 너무 귀챦네요. 냄새도 잡아야 하고요.
    에어컨 필터 냄새도 그렇고.
    에혀... 이런거 생각하면 이놈의 차가 애물단지 같아요. 보험 갱신할때가 되니 더 마음이 답담하네요. ㅋ

  • 12. ..
    '16.3.11 10:38 AM (182.215.xxx.14) - 삭제된댓글

    유리막은 최소 6개월이후 하는거래요
    도색이 완전히 자리잡는데 6개월정도고
    출고하고 처음엔 좀 열심히 관리하니까
    6개월~1년쯤후에 유리막하면 딱좋다고하네요

  • 13. dd
    '16.3.11 10:40 AM (165.225.xxx.85)

    회사 주차장에 세차 하는 곳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손세차 해줘요
    말이 손세차지 그냥 쓱쓱 닦아주는 거긴 합니다만
    그래도 뭔가 약품이 있는 건지 빤딱빤딱해요.
    퇴근할 때 보면 한쪽 와이퍼가 딱 서있다는 ^^
    한달에 5만원 내고 걍 잊어먹고 삽니다.
    내부세차는 요청하면 월1회는 서비스로 해주고요.
    아파트에도 있던데요..

  • 14. ㅇㅇ
    '16.3.11 2:49 PM (24.16.xxx.99)

    까만 차가 제일 관리가 힘들긴 하죠.
    그래도 전 그냥 자동세차 해요. 차를 몇십년 쓸 것도 아니고. 제 차보다 다섯배 비싼 차들도 다 자동세차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력이 나빠 그런가 기스 나는지도 모르겠어요 ㅎ

  • 15. ..
    '16.3.11 3:16 PM (218.234.xxx.2)

    많은분들이 각자방법을 적어주셨네요^^
    기스를 걱정하는 이유는 잔기스가 많이 나버리면 세차발도 안받고 광이 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혼자만의 쓸데없는 걱정인거 같고
    댓글주신거 보니까 적당히 포기하고 제몸과 마음을 편히 해야할까봐요

    참 아파트들 보니 세차해주시는 분들이 다니면서 해주는게 있던데
    전 아파트 거주자가 아니라서 어디서 알아보면되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769 베스트글에 남자들 재혼이요.. 8 .. 2016/04/10 5,211
546768 결과를 미리 안다는게 슬프네요 2 ㅇㅇ 2016/04/10 2,152
546767 부산 해운대 사는데 투표방법 2 ㅇㅇ 2016/04/10 489
546766 단 한명도 2 세윌호 2016/04/10 628
546765 남편이랑 대판 우리집에 막말.. 7 미미 2016/04/10 3,827
546764 손가락질 잘하는 남편 4 짜증 2016/04/10 1,443
546763 요즘 저녁 7시쯤 한강공원 나가면 어떤가요... 5 궁금 2016/04/10 1,216
546762 복면가왕 얘기해요 46 ........ 2016/04/10 4,531
546761 하얀 블라우스안에 검정 브래지어 착용 65 패션 2016/04/10 26,347
546760 찾는자료 도움청해요/ 어느 섬에서 돌봄없이 자란 아이들의 잘 자.. 2 별이남긴먼지.. 2016/04/10 569
546759 전문대 4 자식 2016/04/10 1,589
546758 가벼운 바이올린 케이스 찾고있어요 3/4 바이올린 2016/04/10 1,054
546757 인비오 씨티 플레이어 추천 부탁드려요 눈꽃 2016/04/10 507
546756 20대가 들고 일어나야 세상이 바뀝니다 6 민주 2016/04/10 1,097
546755 2000년대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는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2 fdhdhf.. 2016/04/10 5,336
546754 유이 표정이랑 기럭지 다 좋네요 19 ㅇㅇ 2016/04/10 4,301
546753 전주에 가서 시장에서 만들어 놓은 반찬거리 사려면 1 아오이 2016/04/10 1,438
546752 유통기한 두달 지난 햇반 - 먹으면 안되겠죠? ㅠ 4 음식 2016/04/10 18,998
546751 사정이있어 부모님댁에 가는데 묵을곳을 구해야할때. 2 ..... 2016/04/10 828
546750 리사 스텐스필드 이 여가수 좋아하시던 분 계세요~ ? 2 옛날 추억 2016/04/10 584
546749 모텔이 숙박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힐링이 됐어요 12 2016/04/10 6,930
546748 한만두 어떻던가요? (만두파티 후기 기다려요) 2 만두광 2016/04/10 1,772
546747 고등어 먹은후 5 ,, 2016/04/10 2,563
546746 세탁기 청소할때 2 세탁기청소 2016/04/10 1,141
546745 같은 아파트면 아이피 주소 앞자리가 같은가요? 1 궁금 2016/04/10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