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차 어떻게들 하세요?

..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16-03-11 09:14:07

늘 세차가 마음의 짐이에요

요즘같이 황사비가 내리면 아주 더 그렇구요

검정색 차라 관리가 까다로운데

자동세차는 깨끗하게 되지도 않고 기스가 나서

주말마다 극세사 걸레로 제가 직접 닦거든요

한번씩 왁스칠 하구요

손세차 맡기려해도 쓰는 도구들을 보니 막걸레 쓰는거보고

가기 싫구요

직장생활하다보니 평일엔 할 시간도 없고

주말이 차 닦는거때문에 스트레스예요

82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차 관리해주는 김기사~ 가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IP : 218.234.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1 9:23 AM (183.78.xxx.8)

    일단 검정색차는 아예포기하고요
    관리편한색위주로 사요.

    그리고 세차맡기고기다리기 싫어서
    셀프세차해요.
    마지막에 손걸레로 물기 닦고요.
    딱 그정도만합니다.

  • 2. 저도 검정색차
    '16.3.11 9:27 AM (121.161.xxx.51)

    석달 넘었어요. 12월 초에 했으니까 ㅠㅠ
    저는 힘들어도 손세차 직접해요
    여유 있으시면 유리막코팅 같은건 어떠세요
    전 이번달에 할까 생각중이에요

  • 3. ㅡㅡ
    '16.3.11 9:35 AM (119.193.xxx.69)

    편히 쉬어야할 주말에...세차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손세차에 맡기거나, 자동세차에 하세요.
    기스 좀 나면 어때요...자동차에 매여 시간낭비하고싶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마음을 내려놓고 그냥 편하게 세차 자주하니 좋네요~

  • 4. ...
    '16.3.11 9:40 AM (119.197.xxx.61)

    손세차 잘해주는 곳이 있어서 2만 5천원 손에 꼭 쥐어드리면 시트 아래까지 꼼꼼하게 해주세요
    원글님 집에서 직접 닦으실때요
    먼저 먼지털이개로 잘 털어내시고 하셔야해요
    그냥 걸레로 닦으시면 굵은 먼지입자 걸래에 묻혀서 차를 사포질하는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봐야 큰 차이 안날것 같지만 차를 많이 아끼 시는거 같아 알려드려요

  • 5. ..
    '16.3.11 9:41 AM (218.234.xxx.2)

    자동세차로 넣어버릴까 말까 심하게 고민중이었어요
    그냥 포기해버릴까. 마음먹기 나름인데. 이러면서요..
    근데 전 번쩍번쩍 광이나는 차가 너무 좋아서
    디테일세차를 포기할수 없었거든요
    오른팔에 엘보가 와서 힘든데도 이러고 있는 제가 한심하네요

  • 6.
    '16.3.11 9:42 AM (211.114.xxx.77)

    두어달에 한번씩 손세차 맡겨요. 더 자주 맡기고 싶지만 가서 맡기는게 주말에 쉬고 싶은데 영 부담이라서요.

  • 7. ..
    '16.3.11 9:44 AM (218.234.xxx.2)

    점셋님 그렇게 하고있답니다^^

    저도 검정색차님 유리막코팅은 새차일때 해야 된다고 하던데
    지금 해도 효과가 있나요 제차 2년차입니다.

  • 8. ...
    '16.3.11 9:50 AM (220.72.xxx.168)

    그래서 은색으로 샀다는...
    이전 차가 자주색이라 얼룩이 얼마나 잘 보이던지, 절대 검정같은 짙은 색은 감당을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은색은 웬만큼 더러워도 잘 안보여요. ㅎㅎㅎ
    저는 그냥 자동세차 해요.
    내부 세차까지 해야하는 경우는 손세차를 맡기는데요.
    손세차도 가격이 천차만별이예요.
    우리동네는 아예 외제차 전문 손세차장도 있는데, 거기는 두세명이 달라붙어서 아주 세심하게 하더라구요.
    옛날에 울아버지도 잔돌 튄다고 자동세차 안 맡기시는 분들은 거기 가시나보더라구요.
    비싸겠죠.
    저는 그냥 15000원짜리 손세차 맡기는데 그정도만 해도 차가 새차같아져서 저는 가끔 거기 맡겨요.
    제가 직접할 시간도 기력도 없어서 차는 그냥 얼룩만 없으면 그냥 타고 다녀요.

  • 9. 달달달
    '16.3.11 9:58 AM (207.244.xxx.240) - 삭제된댓글

    차에 애착이 많은 분들이거나 깔끔한 성격이 아니라면
    신차 출시 후 애지중지 1년? 길어야 2년 정도면 다 자동세차로 들어가시더라구요.
    저 또한 그렇구요.
    자동세차로 인한 흠집은 케바케 같습니다.
    전 긴 세월 자동세차 돌려도 눈에 띄는 흠집은 발생 안 하더라구요.

  • 10. --
    '16.3.11 10:00 AM (119.201.xxx.47)

    저 아시는분은 곤색인데 먼지털이에 경유를 뿌려서 닦으시더라구요
    오래된 차인데 광이나요
    차에서...
    먼지털이에 경유를 뿌려서 닦아보세요

  • 11. .........
    '16.3.11 10:14 A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마음에 짐이다.... 라는 말씀 공감 되네요.
    겉은 그래도 어찌어찌 하겠는데 내부세차는 너무 귀챦네요. 냄새도 잡아야 하고요.
    에어컨 필터 냄새도 그렇고.
    에혀... 이런거 생각하면 이놈의 차가 애물단지 같아요. 보험 갱신할때가 되니 더 마음이 답담하네요. ㅋ

  • 12. ..
    '16.3.11 10:38 AM (182.215.xxx.14) - 삭제된댓글

    유리막은 최소 6개월이후 하는거래요
    도색이 완전히 자리잡는데 6개월정도고
    출고하고 처음엔 좀 열심히 관리하니까
    6개월~1년쯤후에 유리막하면 딱좋다고하네요

  • 13. dd
    '16.3.11 10:40 AM (165.225.xxx.85)

    회사 주차장에 세차 하는 곳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손세차 해줘요
    말이 손세차지 그냥 쓱쓱 닦아주는 거긴 합니다만
    그래도 뭔가 약품이 있는 건지 빤딱빤딱해요.
    퇴근할 때 보면 한쪽 와이퍼가 딱 서있다는 ^^
    한달에 5만원 내고 걍 잊어먹고 삽니다.
    내부세차는 요청하면 월1회는 서비스로 해주고요.
    아파트에도 있던데요..

  • 14. ㅇㅇ
    '16.3.11 2:49 PM (24.16.xxx.99)

    까만 차가 제일 관리가 힘들긴 하죠.
    그래도 전 그냥 자동세차 해요. 차를 몇십년 쓸 것도 아니고. 제 차보다 다섯배 비싼 차들도 다 자동세차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력이 나빠 그런가 기스 나는지도 모르겠어요 ㅎ

  • 15. ..
    '16.3.11 3:16 PM (218.234.xxx.2)

    많은분들이 각자방법을 적어주셨네요^^
    기스를 걱정하는 이유는 잔기스가 많이 나버리면 세차발도 안받고 광이 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건 혼자만의 쓸데없는 걱정인거 같고
    댓글주신거 보니까 적당히 포기하고 제몸과 마음을 편히 해야할까봐요

    참 아파트들 보니 세차해주시는 분들이 다니면서 해주는게 있던데
    전 아파트 거주자가 아니라서 어디서 알아보면되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119 놀이터에서 비비탄 총알 쏘며 노는 아이들 막아도 되는거죠?? 26 심각 2016/04/27 3,155
552118 여자아이 자사고 ..선택에 도움좀 부탁드려요 7 ㅠㅠ 2016/04/27 1,666
552117 물냉면,비빔냉면..선택^^ 9 냉면 2016/04/27 1,609
552116 제가 예민한건지... 6 2016/04/27 1,219
552115 일식집에 예약해 놨더니 비가 많이 오네요 6 우중충 2016/04/27 1,787
552114 박 대통령 “국민이 ‘식물국회’ 심판해 3당체제 정립” 7 여소야대? 2016/04/27 1,075
552113 액상 파운데이션 추천 좀 해주세요. 3 rr 2016/04/27 1,230
552112 92.7클래식들으니좋네요 3 2016/04/27 814
552111 클렌징오일 쓰시는분들께 여쭤봅니다~~ 8 ... 2016/04/27 5,230
552110 꽃 레슨 받아볼 만한가요?(4회 25만원) 7 깍뚜기 2016/04/27 1,917
552109 보쌈김치 어디가 맛있나요? 3 에휴 2016/04/27 2,511
552108 예민한 성향인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25 궁금 2016/04/27 6,058
552107 급)딸이 이탈리아 호스텔서 밤사이에 도둑맞았다는데 어떻게해야되죠.. 9 ... 2016/04/27 4,801
552106 인천공항 밤 비행기타는데, 사람많을까요? 2 출국심사 2016/04/27 1,578
552105 방산업체 연관 페이퍼 컴퍼니 발견. 3 moony2.. 2016/04/27 656
552104 힘들거나 문제있을때 항상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요 4 2016/04/27 1,111
552103 베비 토크 말 더듬이 '또, 그렇게,그런, 이런' (박근혜식 어.. 10 NewZea.. 2016/04/27 1,438
552102 쌍둥이 조카♡ 5 ㅇㅇ 2016/04/27 1,718
552101 엄마부대도 털리나요? 1 ㅋㅋ ㅋ 2016/04/27 992
552100 백화점에서 쟈켓을 주문구입한 것은 환불이 불가능한가요? 5 이제야아 2016/04/27 1,258
552099 용인 에버랜드 지금 비오나요? 2 용인 2016/04/27 1,108
552098 젤 기분나쁜 인종차별. 7 같은 얼굴 2016/04/27 2,298
552097 예금압류 예고란 문자가 왔는데 번호로 연락하니 안 받네요 8 나나 2016/04/27 2,489
552096 교보 여성ci보험 7 :; 2016/04/27 1,432
552095 준대형급 중형세단 말리부 신형 사전계약 받네요 3 흉기차 떨고.. 2016/04/27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