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사지만
자영업자는 건물주 마인드
사원은 회사,하다못해 개인병원의사 마인드까지 자동 보게 되어요.
동네병원 직원들 보면 그 회사 원장 성향이 어떨지 어느정도 느껴지거든요.
공감가는 글이 있어 퍼왔어요.
백수아들 둔 건물주 조심하라 이거 그럴듯하네요.
어느정도 성공해 나갈만 하면 비켜달라는 경우 종종 있어 왔죠.
건물주나 집주인 대신해 이익대변하는 부동산들도 조심해야 맞구요.
살다보면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동네보면 두 건물이 나란히 있는데 한 건물은 세입자들 붙박이 변동 없어요.
옆 건물은 본사에서 쎈 월세 준다하니 잘 되던 가게 결국 내보냈더라구요.
현재 텅텅 비어 파리날리고 있네요.
자영업 준비하시는 분들 몇 가지 체크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