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잠을 푹 못자는 경우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머리속이 복잡하고 몸은 피곤한데
살짝 몸살이 올 것처럼 몸이 쑤셔서
뒤척거리다 잠에서 살포시 깨면
그다음부터는 걱정하느라 다시 잠들지 못하는 분들께 권하는 방법입니다.
답은. 판콜 에이! (절대 광고 아닙니다)
제가 뭐 배우러 다니다가 60대 아주머니들이 하시는 말씀을 들은건데요
몸이 살짝 아플것같다 싶어지면 판콜에이 하나 먹고
밤에 푹 주무시고 나면 개운해진다고 박스채 사놓고 드신다더군요
저는 그럴 때 쌍화탕 먹었는데 그것보다 효과 좋다는 말씀에
저도 한박스 샀습니다(그래봤자 5개, 개당 500원 꼴)
하는 일이 다리가 좀 아프게 왔다갔다하는데
밤에 잘때 다리가 불편해서 자꾸 깨고 그러다보니 자도 피곤한거죠.
한번 먹고 잤더니 안깨고 그대로 쭉 숙면.
어제도 11시쯤 하나 먹고 오늘 아침 6시까지 그대로 한번도 안깨고 잤어요.
이러다 중독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지만
오늘 아침 컨디션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