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mechuman(기계인간)이 human(생인간)을 부리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기계인간도 인간이 만들었지만 생인간에 반란을 일으켜 기계인간이 동족을 엄청 많이 만들어
생인간보다 월등 우수한 머리로 지배족으로 군림할 지도...
말도 안되는 웃기는 얘기같지만 언듯 그런 상상도 드네요.
장차 mechuman(기계인간)이 human(생인간)을 부리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기계인간도 인간이 만들었지만 생인간에 반란을 일으켜 기계인간이 동족을 엄청 많이 만들어
생인간보다 월등 우수한 머리로 지배족으로 군림할 지도...
말도 안되는 웃기는 얘기같지만 언듯 그런 상상도 드네요.
터미네이터가 와서 구해주겠죠..
인간이 통제할 수 있을 때 멈춰야 하는데..
욕심은 끝이 없으니..
너무 빨리 소리소문없이 순간에. 올거랍니다.
단순노등부터 두뇌쓰는. 최첨단 분야까지!!
스티븐호킹이 그랬다네요!인류멸망까지 갈거라고!!구글ㅇ샤 신나서 떠들지 인간은 두려워해야하고
무력감 느껴 아무 의욕도 의지도 없어질거랍니다.
아침뉴스에 과학자가 경고했어요!!
몇몇 대기업.관련업종ㅈ은 대박나겠지만 90%이상은 일자리가 사라진답니다!! 의료판독.진찰.수술도 다 로봇이 더 정확하고 정교해서 의사들도 필요없고 법전도.몇권을 다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8초 걸린답니다!ㄱ
향후 10년안에. 일자리 48%가 없어진답니다.
당장의 먹고사는것도 중요한데 장기적으로도 희망이 없어요!!
컴퓨터의 발달, 기계화로 벌써부터 수가 줄고 있고, 나중엔 관리자만 남을 직업들... 벌써 많아요.
그런 이유로 그런 무서운 시절이 오기전에,
빈부차를 최소한으로 만들 법제, 사회체제가 필요하거든요.
복지정책이 절실한 이유가 그런 거예요.
직업이 없어도 먹고 살 기본적인 대책은 마련되는 세상이 오지 않는다면,
혼란이 올 수밖에 없어요.
더 진화된 인공지능이 인간을 어떻게 볼지 궁금하네요. 문화나 관습의 차이로 인간끼리 서로를 비난하고 상처를 주고 해를 입히는 모습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인간을 심판하고 싶어할까요?
아니면 높은 경지의 -앎- 이란 것이 있어 인간의 모순됨과 미숙함을 이해할까요?
인간이 인공지능의 부모이자 신임과 동시에 인공지능 또한 인간의 신이 될지도..
어떤 결과든 결국은 인간의 진화과정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로인해서 영화처럼 인류가 전멸한다고 해도 .. 그 또한 우주 역사의 작은 페이지겠죠...
세상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뀌는거죠. 지금은 아마 구석기시대 같이 느끼게 될겁니다.
오늘 뉴스에서 20년안에 사라질 직군을 보니
프로그래머가 40%라고 나와있더라고요.
기계가 직접 기계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인데
정말 자체 재생산 하는 시대가 올것 같아요.
무서워요
저는 관련 서류들만 집어넣으면 기계가 스캔해서 알아서 세무 서류들 작성해주는 서비스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기술로 구현 하고도 남을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이죠. 이것저것 세금 신고할 일이 있었는데 뭐가 그리 세무사, 공무원마다 말이 다르고 불명확한 지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또 러다이트 운동이 벌어질수도 있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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