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경제 위축, 저유가가 한국 경제 어려움 가중시켜
– 한국 경제성장 이끌었던 수출감소에 주목하며 비관주의 팽배한다고 경고
베테랑 외신기자인 돈 커크는 지난 2월 27일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 기고에서 비관주의가 짙게 드리운 한국 경제의 현주소에 주목했다.
그는 결말에서 빈부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현 정권은 가진 자 쪽에 유리한 노동법 개정안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이런 흐름이라면 당분간 한국은 헬조선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