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2문장 영작을 해봤는데 많이 어설퍼요..도움 부탁드립니다ㅠ

궁금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6-03-10 17:27:30
남편한테 약을 건네줘서 너무 고맙다. 덕분에 의사보러 가기전까지(해외인데 여긴 병원가지 않고 의사를 보러 갑니다ㅠ) 허리아픈걸 좀 참을 수 있었다. 보답으로 다음에 한잔 살께! 

이 메세지를 보내려하는데 
I really appreciate for your help so far as the kill pain.Thanks to your pills, I was released from the pain until I went to see a doctor. I'll pay you a drink for the next time! 
이렇게 하면 될까요? 뭔가 엄청 허접해서..ㅠㅠ 
IP : 91.183.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니오에
    '16.3.10 5:36 P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I really appreciate your giving me the pain medication. That had helped me reduce the lower back pain until I saw the doctor. I will buy you a drink next time.

  • 2. ㅇㅇ
    '16.3.10 5:36 PM (218.48.xxx.196) - 삭제된댓글

    Thank you very much for giving my husband the medicine ㅡpain killer. It really relieved his pain untill he got to see a doctor. To show my appreciation, i would like to buy you a drink.

  • 3. ...
    '16.3.10 5:37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캐주얼한거라면 간단히 써도 될 듯
    Thanks for the pain killers. I was released from the pain until I went to the doctor. I'll buy you a drink next time!

  • 4. ^^
    '16.3.10 6:44 PM (119.194.xxx.208)

    Thank you for giving me the medicine. It really relieved my pain until I went to see a doctor. I'd like to buy you a drink next time :)

    원글님이 아프신 건데 남편한테 전해준 거죠 메일 수신인이?
    그럼 그냥 나한테 준거니 간단하게 "나한테 약 줘서 고마워"라고 하셔도 됩니다.

  • 5. ..
    '16.3.10 7:29 PM (112.140.xxx.220)

    영어는 한국어처럼 구구절절 길게 풀어서 말하지 않아요
    윗님 말씀처럼 약줘서 고맙고 담에 내가 한턱 낸다고 하시면 돼요

  • 6. ....
    '16.3.10 7:32 PM (203.229.xxx.235)

    Thank you for the pain killer. It helped me greatly.
    이정도면 됩니다. 의사 어쩌구는 쓸 필요 없습니다.

  • 7. ....
    '16.3.10 7:33 PM (203.229.xxx.235)

    한잔 살께 같은 말은 안 쓰는 게 좋습니다. 대신 실제로 go out 하자고 하고 식당에 가서 It's on me. 라고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154 재미있게 풀이된 사자성어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중학생이나 .. 2016/03/11 526
537153 강남 성형외과서 환자 잇따라 사망..경찰 수사 10 앤당 2016/03/11 3,985
537152 약식을 조금만 하고 싶어서요.. 3 약식 2016/03/11 1,330
537151 더민주당 지지자들께..... 23 펌글 2016/03/11 1,158
537150 향수를 뿌렸는데 발진이 생기고 가려워요 이럴 수도 있나요? 3 ..... 2016/03/11 755
537149 자신이 늙어가는거 ..받아들이는거 힘들지 않으세요 ? 17 aldl 2016/03/11 3,607
537148 헤나킹 받아보신분 2016/03/11 1,709
537147 어린이집 너무 잘 적응하는 저희 아이들 왜그런걸까요? 7 사랑이야 2016/03/11 1,637
537146 종 *당 리버토닉 이란 간장약 괜찮은가요? 2 간에 도움되.. 2016/03/11 1,056
537145 앞으론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 하고만 어울리고 싶어요 15 2016/03/11 3,555
537144 김종인은 들으시오 10 나는나요 2016/03/11 802
537143 검사외전 떴어요 1 tt 2016/03/11 1,863
537142 고등학교의 대입 합격 인원 어느정도 믿으면 되나요? 10 고1맘 2016/03/11 1,436
537141 초등 5학년 여자애들 친구들이랑 옷 맞춰입어요? 8 ㅜ ㅜ 2016/03/11 861
537140 시민표창 양비진쌤 삭제되었다네요. 7 2016/03/11 1,559
537139 집 떠나 살던 딸이 역류성식도염 바로 직전이라네요 14 양배추 2016/03/11 4,146
537138 연봉1억받으시는 분들 ‥성과금은 뭐 이런건 따로 인거죠? 9 놀람 2016/03/11 2,677
537137 김종인 이래놓고 지지자들에게 지지 호소하네요 22 정신 차리세.. 2016/03/11 1,510
537136 화장실1개인 아파트엔 절대 2개 만들 수 없나요? 10 궁금 2016/03/11 13,180
537135 실리프팅했는데 전혀 효과 없는 거 같아요ㅠㅠ 2 ㅇㅇ 2016/03/11 7,560
537134 사는게 힘든것의 연속이에요 2 언제쯤 2016/03/11 1,199
537133 키친948, 마루샤브, 샤브향.. 어디가 좋으셨어요? 3 분당에 2016/03/11 1,695
537132 정청래 회생! 박영선 아웃! 9 .. 2016/03/11 1,741
537131 원하던 동아리에서 떨어졌데요. 7 고 1동아리.. 2016/03/11 2,127
537130 "그래도 알파고는 바둑의 즐거움을 모르잖아요".. 8 마당 2016/03/11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