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스타벅스 인데요.

맙소사 조회수 : 22,328
작성일 : 2016-03-10 16:56:24
2층에 한 남자가 올라와서는
포장죽을 꺼내서 먹고 있거든요.
반찬 아시죠? 물김치도 꺼내서 냄새가 말도 못해요.
근데 5세쯤 보이는 남아랑 와이프가 남편쪽으로 주문 음료 들고 오는데
죽은 계속 먹고.. 와이프는 아들 사진 찍네요...
냄새나서 나가려구요ㅠㅠ
죽 먹는 사람은 처음 봐요ㅠㅠ


IP : 125.130.xxx.10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0 4:58 PM (112.140.xxx.220)

    매니저한테 얘기하면 안되나요?

  • 2. ㅇㅇ
    '16.3.10 4:59 PM (118.33.xxx.98)

    원래 외부음식은 먹을 수 없지 않나요?

  • 3. ....
    '16.3.10 5:00 PM (211.36.xxx.24)

    참...
    창피하지도 않나봐요
    카페에서 죽과 반찬..
    기가막혀요

  • 4. ㅇㅇ
    '16.3.10 5:00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매니저한테 얘기하세요. 외부음식 못먹어요

  • 5. 맙소사
    '16.3.10 5:01 PM (125.130.xxx.107)

    김치 냄새가 그 큰 공간을 덮어버렸어요ㅎㅎㅎ
    어처구니가 없는데
    주위사람들 가만히 있는데 제가 괜히 나서기도 그렇고..
    부부가 괜히 부부가 아닌가봐요ㅠ

  • 6. ...
    '16.3.10 5:01 PM (115.140.xxx.216)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는 원칙적으로 외부음식 반입 허용인데,

    냄새가 나서 주위 손님에 불편을 주는 음식은 삼가하게 되어있어요.

  • 7. ....
    '16.3.10 5:02 PM (115.140.xxx.216)

    스타벅스는 원칙적으로 외부음식 반입 허용인데,

    냄새가 나서 주위 손님에 불편을 주는 음식은 삼가하게 되어있어요.

    김치라면 해당하고도 남지요.

  • 8. 그냥
    '16.3.10 5:02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조용히 내려가서 매니저한테 말하면되요.
    그 사람들한테 직접 뭐라할필요없고요.

  • 9. ..
    '16.3.10 5:0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나갈때 나가도 매니저에게 말하세요.

  • 10. 경험자
    '16.3.10 5:06 PM (1.255.xxx.102)

    스타벅스는 외부음식 반입허용이라

    매니저에 얘기해도 소용없을 겁니다.

    나갈 때 얘기하면 더더욱이고요.

  • 11. 맙소사
    '16.3.10 5:06 PM (110.70.xxx.87)

    마침 매니저가 밖에 있어서 얘기 했어요..

  • 12.
    '16.3.10 5:07 PM (1.237.xxx.180)

    진짜 부부네요...한명이 말리지는 못할망정 ㅜㅜ

  • 13. 경험자
    '16.3.10 5:07 PM (1.255.xxx.102)

    진행상황이 궁금하네요.

  • 14. ...
    '16.3.10 5:08 PM (218.37.xxx.97)

    스벅은 외부음식 반입 허용이지만 냄새가 강한 음식은 직원분께 말하시면은 이야기 해주실거에요..

  • 15. ...
    '16.3.10 5:09 PM (220.75.xxx.29)

    커피향 버린다고 감자튀김 못 먹게 하는 거 봤었어요.
    김치면 당연히 아웃이죠. 어서 말씀하세요.
    그 사람들 미쳤나봐요...

  • 16. ^^
    '16.3.10 5:09 P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에 외부 음식 반입할 수 있어요.
    외국에서 다른 데서 산 샌드위치 들고 들어와
    스타벅스 음료수 먹는 사람들 많아요.
    한국에서 김치 냄새 난다고 불평하는 것 보니
    한국음식 냄새난다고 불평하든 외국사람들
    먹는 것 가지고 차별한다고 서운했는데
    이글 보니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 17. ..
    '16.3.10 5:11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별로 잘못같아 보이지 않네요.
    참 피곤하게들 사시네요.

  • 18. ...
    '16.3.10 5:15 PM (211.176.xxx.155)

    한국이라고 아무 데서나 김치 냄새 풍겨도 되나요?
    밥집도 아니고 카페에서 그러고 있는데
    당연히 말 들을 일이죠.

  • 19. 커피는
    '16.3.10 5:16 PM (1.237.xxx.180)

    향으로 마시는게 반 아닌가요. 그게 잘못이 아니라니..그렇게 따지면 요즘 영화관도 외부음식 반입 되는데 김치만두 이런거 싸가지고 가서 먹고 그래도 되겠어요.

  • 20. 맙소사
    '16.3.10 5:17 PM (110.70.xxx.87)

    매니저가 놀래서 갔어요.
    냄새가 심했어요. 커피집에서 김치냄새가 너무 안어울렸어요ㅠ

  • 21. ....
    '16.3.10 5:18 PM (114.93.xxx.164)

    감자튀김은 괜찮지 않나요?

    하지만 김치냄새 풍기는건 심했네요.

  • 22. ...
    '16.3.10 5:22 PM (223.62.xxx.27)

    미쳤나봐.
    파파충인가?

  • 23. ㅇㅇ
    '16.3.10 5:37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식당 이나 편의점 가서 먹어야지
    까페에서 김치반찬에 식사라니
    이런경우는 진상이라고 욕해도 되는거죠

  • 24. ...
    '16.3.10 5:39 PM (183.99.xxx.161)

    이글에 파파충은 왜?
    그 남자가 애아빠라서 문제가 아닌거잖아요
    애가 아주 동네북이네

  • 25. .....
    '16.3.10 5:43 PM (211.199.xxx.214)

    진짜 상식이나 개념이란게 없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싸돌아다니는건지...

  • 26. ,.....
    '16.3.10 5:44 PM (211.210.xxx.30)

    스벅에서 알아서 하겠죠.
    여러명이 우르르 먹는게 아니라면 그 정도는 넘겨줄거 같아요.

  • 27. ..
    '16.3.10 5:51 PM (210.107.xxx.160)

    제가 가본 스벅은 외부음식 반입금지던데요.

  • 28. 저 아는 엄마는
    '16.3.10 5:55 PM (14.52.xxx.171)

    커피 못먹는다고 음료 안 시키고 김밥 먹어요 ㅜ
    얼마전 이태원 청화아파트쪽 스벅에서 도시락 먹는 여자도 봤네요
    야외에서요

  • 29. ...
    '16.3.10 6:02 PM (122.46.xxx.160)

    이런...
    커피는 맛도 향도 즐기는 음식입니다..
    거기서 김치냄새 팍팍 풍기면 사람들이 어떤 기분일까요?

    간단한 샌드위치나 쿠키,케익은 커피향을 망치진 않아요
    근데 김치라니...

    게다 다들 김치 먹지만 김치향기를 그렇게 좋아하나요?
    식당말고 카페는 물론이고 어디서든 김치냄새 나면 좋아요?
    진짜...진상도 저런 진상이 없네요

  • 30. 너냐?
    '16.3.10 6:14 PM (220.73.xxx.200) - 삭제된댓글

    112.149.xxx.26

    냄새 풍기는 년놈이?

  • 31. 그래서
    '16.3.10 6:58 PM (1.236.xxx.90)

    전 글로리아 진스가 좋았어요.
    처음 우리나라 들어왔을 때 가보니 당연하게 있는 흡연석이 없더라구요. (10년도 더 전 이야기에요)
    커피에 담배냄새 밸텐데 절대 안된다구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상식밖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32. .,..
    '16.3.10 7:02 PM (1.229.xxx.93)

    요즘은 죽파는 곳에도 대부분 먹을수 있게 자리 있는데요
    의자도 푹신하고..
    거기서 먹고 오면 될것을 기어이 포장해서 카페에서 먹는건 머래요
    솔직히 그 냄새... 상상되네요
    매니저가 별조치않아나요?? 그냥 놀래고 그만인가요???

  • 33. ..
    '16.3.10 7:03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220.73.xxx.200님 왜그러세요??

    쌈닭이세요??? 교양좀 챙기길....

  • 34. ...
    '16.3.10 7:13 PM (39.121.xxx.103)

    생각만 해도 역겹네요..
    커피는 향을 즐기는게 큰건데 거기에서 그 냄새하는 반찬들이라니..
    세상에 진상 정말 많아요.
    전 그런 사람들 얄미워서 꼭 말해요.
    직원들이 얘기하면 불친절하니 어쩌니하면서 더 난리피우더라구요.
    제발 남 좀 생각하고 행동했음 좋겠어요.

  • 35. 아아 진상들이너무많아
    '16.3.10 7:50 PM (59.9.xxx.49)

    카페도 못가겠구만.
    지난 여름 공원 벤치에 앉아 테이크아웃해서 마시는게 ...
    하고 예쁜 공원 벤치에 앉으니 옆자리에 뽕짝을 크게 튼 라디오 든 할배가 앉아서 완전 신나셨어...춤이라도 출 기세.
    에휴~ 그래. 집에서 마시자.

  • 36. ///
    '16.3.10 9:41 PM (61.75.xxx.223)

    죽집에서 죽을 먹고 오든지 진짜 뭐하는 짓인지

  • 37. 괜찮다는 사람은
    '16.3.10 9:57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젓갈 달여도 되겠네.

    청국장도 보온도시락에 싸와서 먹고........

    그게 문화고유성인가요?

  • 38. ㅓㅓ
    '16.3.10 9:58 PM (221.146.xxx.166) - 삭제된댓글

    112.149.xxx.26

    교향같은 소리하고...ㅉㅉ

  • 39. ㅇㅇ
    '16.3.10 9:58 PM (180.68.xxx.164)

    옆 에서 똥기저귀 갈다가 둘이 쌈나면 재미있겠네요.

  • 40. ㅓㅓ
    '16.3.10 9:58 PM (221.146.xxx.166) - 삭제된댓글

    112.149.xxx.26

    교향같은 소리하고...ㅉㅉ

    피곤하게 산다고?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냐?

  • 41. 와....
    '16.3.10 10:16 PM (60.36.xxx.1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여러종류의 진상이 세상에 널렸다해도, 정말 싫,,,,,다,,,,,,,,

  • 42. ....
    '16.3.10 10:2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 김치 좋아해요ㅋ
    햇반이랑 같이 먹으면 딱이겠네요~~
    맛있겠다. 아침에도 냄새 풀풀내며 김치 맛나게 먹었는데...

  • 43. ..
    '16.3.10 10:55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입에 걸레달고 쌈질할 거리 찾아다니는 인간 참 안됐네요.

    오늘의 유희 즐겨서 뿌뜻하겠어요.

  • 44. 221.146.xxx.166님
    '16.3.10 10:57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댁처럼 입에 걸레달고 쌈질할 거리 찾아다니는 인간 참 안됐네요.

    오늘의 유희 즐겨서 뿌뜻하겠어요.

    한번더 대꾸해서 저질 답글달며 즐길거리 만들어 주고 갑니다.

  • 45. 221.146.xxx.166님
    '16.3.10 11:00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진상 중의 진상이네요.

    더러운 댓글 단거 싹 지우고 다시 댓글 달았네요.

    자기가 봐도 민망했던가 증거인멸인가요?

  • 46. 킹콩과곰돌이
    '16.3.11 1:25 AM (223.62.xxx.138)

    김치..ㅜㅜ

  • 47. ㅋㅋ
    '16.3.11 1:56 AM (45.64.xxx.119)

    삼겹살도 구워드시지왜

  • 48. ...........
    '16.3.11 7:50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카페에서 김치드시는 분인가 봐요?

  • 49. 후기는요
    '16.3.11 9:18 AM (114.200.xxx.65)

    그남자가 집어넣던가요?

  • 50. ..
    '16.3.11 9:47 AM (64.180.xxx.11)

    그래도 부끄러운 줄은 아는지 그래서 2층에 앉았나봐요.

  • 51.
    '16.3.11 10:16 AM (59.14.xxx.80)

    와 대단하네요......커피숍에서 죽과 김치를 꺼내먹다니.....
    중국 사람들 무매너라고 욕할거 하나 없습니다. 똑같아요 -_-

  • 52. ...
    '16.3.11 12:41 PM (73.148.xxx.208)

    저는 남자 둘이서 피자한판 큰거에 콜라까지 사가지고 와서 먹는 사람 봤어요. 2층까지 있는 스타벅스였는데 문이 2층에서도 올라올수 있게 되어서 매니저나 파트너들이 볼수 없더라구요. 어이가 없었는데,, 매니저한테 말해도 특별한 제재는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심지어 어떤 여자는 김밥에 떡볶이까지 사가지고 와서 먹는거 봤는데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 53. 저도 스벅 김밥
    '16.3.11 1:50 PM (210.178.xxx.1)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옆에서 김밥을 뙇...
    갑자기 참기름 마끼아또에 단무지 토핑한 맛이... ㅠ.ㅠ
    커피숍에서 허용 가능한 냄새는 글쎄... 감자고로께? 팝콘? ... 도 좀 그런데... ㅠ.ㅠ;;;;
    아무것도 없는 흰죽까지는 아파서 그런가보다 하고 봐줄 거 같아요. 죽과 물김치는 진짜 심했네요. 집이 없나?

  • 54. ...
    '16.3.11 3:01 PM (210.97.xxx.128)

    까페에 김치는 심했지만 그외 김밥이나 피자를 꺼내 먹는건 저같아도 모르고 해보직한 일이네요
    음식 냄새라는게 본인이 먹을때는 모르고 당해봐야 아는거거든요
    방송이라도 타고 대대적인 캠페인 운동이라도 해야 사람들이 좀 깨일겁니다

  • 55. 냄새많이 납니다
    '16.3.11 3:11 PM (1.224.xxx.99)

    김밥냄새 심해요.
    피자냄새도 심하구요.
    제발 좀...

    지하철에서 뭐 마시지마세요.

    안그래도 계속 지하철 자체방송에서 하지말라고 방송으로도 만들어서 보내주는데,,
    젊은여자가 지하철 안에서 커피 손에들고 타는것 안좋다고 밖에서 마시고 버리고나서 지하철 타라는 영화도 만들어서 보여주는데 말입니다.
    그방송 보고나서 지하철엔아 딱 들어오니깐...아니나달라,,,맞은편 아가씨 가방에서 커피 꺼내서 빨대 톡 끼고 쪽쪾 마십디다...기가막혀.
    한글 모르는 일본녀들이 대부분 손에 커피들고 타던데, 일본녀들 제발 좀~!! 한국에서 예의 갖추시길.
    (어찌아냐고...한국어로 하다가 지들끼리 일어로 신나게 시끄럽게 까대기 시작해서 귀가 아픈걸 억누른 일이 있었슴. 나도 영어로 갇뎀. 샤랍 외칠걸.)

  • 56. ....
    '16.3.11 3:19 PM (112.220.xxx.102)

    몸이 안좋아서 죽먹는거 아닌가?
    아프면 집에가야지
    왜 커피숍와서 진상짓인지...-_-
    커피향 가득한 곳에서 물김치냄새라니..
    죽냄새도 만만치 않을텐데...
    부부가 쌍으로 눈치없네요
    저 아이도 부모랑 똑같이 자라겠죠?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966 지금 익산 문재인 난리 났어요 위험 하네요 5 위험 2016/04/09 5,211
545965 저렴하고 양많고 질좋은? 샴푸 없을까요? 7 샴푸 2016/04/09 3,043
545964 나랑 둘이 있을 땐 내 단점을 말하고 여러 사람 있음 날 너무 .. 5 이유모름 2016/04/09 1,883
545963 여의도 성모병원에 왔는데요 3 감떨어져 2016/04/09 2,192
545962 도대체 앞머리는 왜 이렇게 안길어지는걸까요ㅠ. 2 딸기체리망고.. 2016/04/09 993
545961 김대중이후 최고인파라고 합니다. 15 문재인정읍방.. 2016/04/09 3,965
545960 거실 테이블 넣어야 할 지.. 8 살펴요 2016/04/09 1,764
545959 자식 잘되는건 스스로 팔자 vs부모가 끌어주기 나름..어떤건가요.. 13 어떨까.. 2016/04/09 4,893
545958 애기들 얼굴 상처, 뭐 발라주세요? 2 밥은먹었냐 2016/04/09 896
545957 또 봉인 안한 투표함 발견!!! 이젠 봉인 안한 투표함이 대세.. 12 아마 2016/04/09 2,350
545956 모가 제 역할을 못하면 자기 대우 못 받는 듯 해요. 7 백담비 2016/04/09 1,342
545955 임신 38주인데 너무 어지러워요..누워있음 더안좋아지나요? 2 .. 2016/04/09 1,139
545954 미국이나 영국 유아, 유치원생들이 좋아하는 만화 뭔가요? 1 미국 2016/04/09 787
545953 김경수에 색깔공세 펼치던 이만기 "왼손잡이냐 오른손잡이.. 9 하오더 2016/04/09 2,701
545952 몰상식한 사람들은 적반하장이 세트인거같아요. 2 2016/04/09 700
545951 아기 이유식 고기 꼭 무항생제 한우 사야하나요? 7 2016/04/09 2,791
545950 김치 담을때 감자전분풀 넣어도 될까요? 2 토토 2016/04/09 2,504
545949 오늘 뭔가 짜증나는 주말이네요 8 ㅁㄴㅇ 2016/04/09 1,982
545948 els도 잘들면 괜찮아요.. 9 els 2016/04/09 2,010
545947 벗꽃 벚꽃 10 블루 2016/04/09 2,887
545946 2년에 한번 해외여행 가는 가족.. 11 ㅇㅇ 2016/04/09 7,008
545945 면세점에서 쇼핑 고민.. 2 사는게일 2016/04/09 1,272
545944 베이킹수업 추천부탁드립니다. 마님 2016/04/09 294
545943 이제 애들 감기걸리거나 하면 병원 안가야겠네요. 2 김치엄마 2016/04/09 2,307
545942 저에게 듣고 남에게 생색내는 지인... 3 베풀기 싫어.. 2016/04/09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