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 차 접어드는데 언제 VIP 되려나요
대출이 없어서 그럴까요
창구에서 업무 볼 때 기다리지 않고 바로 VIP실로 가고싶은데
영 소식이 없네요.
이제 3년 차 접어드는데 언제 VIP 되려나요
대출이 없어서 그럴까요
창구에서 업무 볼 때 기다리지 않고 바로 VIP실로 가고싶은데
영 소식이 없네요.
3년차면 이율이 3~4% 되죠?
얼마전에 작은 돈이지만 만기해지하고 붙어나온 이자를 보니 좋으면서도 호시절 다갔구나 싶은게 씁쓸하더라구요
지점 위치 따라 기준이 좀 다르긴 한데 그 정도로는 vip 안될걸요..
규모가 큰 담보를 대상으로 한 대출이 있거나(게다가 꼬박꼬박 갚아야죠, 직업이 좋고) 현금자산이 훨씬 많거나..
이율은 3.34에요.
지방 작은 도시에 위치해있어요.
그 정도론 vip 힘들죠. 서민들한테나 큰돈이지 큰돈 아니지 않나요?
우리동네 주거래 은행에서 개인금고에 대해서 문의했더니 현금 3억이상 이야기하더라구요
또는 그 금액 상당의 보험? 연금저축도 가능하다고 하구요
적극적으로 문의해보시는 편이 어떨까요?
부모님이 수도권에 사시는데 모 은행 대형역세권 지점 vip세요. 두 분 모두 본인의 명의로 임대소득과 사업소득이 있으신데 해당 지점에 소유 부동산 중 한 곳을 담보로 걸어서 15억 상당의 대출을 받으신게 있습니다. 그러니 은행에 매달 꼬박꼬박 납부하는 월 이자만도 꽤 많겠죠? 월 500만원 적금 3년으로는 vip 안되요.
잘 모르긴 하는데^^
현금 4억쯤 넣어놓으니까
노란색에 황금띠 통장 주데요.
근데 저는 vip실로 안가고 창구에서 해결해요.
상담을 더 잘해줘서요.
vip실 안에 계시는 분들은
els들라는 말씀만 하시더라고요.
다른얘기도 들어보고싶어서 창구에서 일부러 합니다.
그리고 요샌 거기도 번호표 뽑아요^^
부모님이 수도권에 사시는데 모 은행 대형역세권 지점 vip세요. 두 분 모두 본인의 명의로 임대소득과 사업소득이 있으신데 해당 지점에 소유 부동산 중 한 곳을 담보로 걸어서 15억 상당의 대출을 받으신게 있습니다. 그러니 은행에 매달 꼬박꼬박 납부하는 월 이자만도 꽤 많겠죠? 대출만 알고 그 외 해당은행 계좌보유액은 모릅니다. 월 500만원 적금 3년으로는 은행 vip 안되요.
그 정도로 vip 되면 vip실은 퇴직금 두둑한 노인들한테 점령당했을지도..
저도 600백 적금 6년째인데 브이아이피 그런 거 없어요..
저도 지방소도시...
적금은 아무런 혜택이 없다네요.
전 그냥 창구에서 알아보고 인사해주는 정도..
그 정도로는...
그리고, 연락이 오진 않고 창구에 가서 총 예금잔액 확인할 일이나 생겨야 그나마 은행에서 아는 체 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은 온라인거래가 주인 이유가 온라인으로 가입해야 우대이율 주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가끔 창구에서만 가입가능한 상품 큰 걸로 가입하면 선물이라도 주고 쬐끔 대우해 주더군요.
참, 그런데 은행에서 더 좋아하는 사람은 대출 크게 내고, 이자 꼬박꼬박 내는 사람이래요.
그런데, 한 은행에 그리 적금 넣으면 예금자보호 넘기는데, 불안하지 않으세요?
kb은행인데 예금자보호 금액 넘기는게 뭐그리 불안할까요.
1금융권에 5천넘게 넣어놨다고 불안할 정도면 우리나라 오늘 내일 한단 뜻이예요.
물론 우리나라가 오늘내일 곧 망하게 생겼으면 5천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단돈 백만원이라도1금융권에 돈 넣어놓은거 다 빼야죠. 금이나 부동산으로 바꿔놔야되고.
온라인 거래 이율이 비교적 높긴 한데, 한번에 1~2억 정도 크게 예금 들어가면, 창구로 바로 나가도 직원이 어디다가 전화해서 승인 받고 지점장 전결, 또는 본점 전결 등등으로 해서 추가금리 얹어주기도 해요. 제 경우엔 어떨땐 그 이율이 온라인 이율보다 더 높을때도 있었어요.
원글님 kb가 좀 vip 기준이 높은가봐요.
확실히 대출있는 사람들이 vip되기가 비교적 더 쉬운거 같고.. 우리같이 예금만 있는 사람들은.. 하나은행이나 신한은행 공략해보세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엔 1억정도만 넣어놓고 잊고사는데,, 맨날 vip실로 한번 나오시라고 전화전화 엄청 옵니다. kb은행엔 그보다더 큰 액수 넣었는데 그런 전화 없구요.
kb은행인데 예금자보호 금액 넘기는게 뭐그리 불안할까요.
1금융권에 5천넘게 넣어놨다고 불안할 정도면 우리나라 오늘 내일 한단 뜻이예요.
물론 우리나라가 오늘내일 곧 망하게 생겼으면 5천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단돈 백만원이라도1금융권에 돈 넣어놓은거 다 빼야죠. 금이나 달러로 바꿔놔야되고.
온라인 거래 이율이 비교적 높긴 한데, 한번에 1~2억 정도 크게 예금 들어가면, 창구로 바로 나가도 직원이 어디다가 전화해서 승인 받고 지점장 전결, 또는 본점 전결 등등으로 해서 추가금리 얹어주기도 해요. 제 경우엔 어떨땐 그 이율이 온라인 이율보다 더 높을때도 있었어요.
원글님 kb가 좀 vip 기준이 높은가봐요.
확실히 대출있는 사람들이 vip되기가 비교적 더 쉬운거 같고.. 우리같이 예금만 있는 사람들은.. 하나은행이나 신한은행 공략해보세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엔 1억정도만 넣어놓고 잊고사는데,, 맨날 vip실로 한번 나오시라고 전화전화 엄청 옵니다. kb은행엔 그보다더 큰 액수 넣었는데 그런 전화 없구요.
kb은행인데 예금자보호 금액 넘기는게 뭐그리 불안할까요.
1금융권에 5천넘게 넣어놨다고 불안할 정도면 우리나라 오늘 내일 한단 뜻이예요.
물론 우리나라가 오늘내일 곧 망하게 생겼으면 5천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단돈 백만원이라도1금융권에 돈 넣어놓은거 다 빼야죠. 금이나 달러로 바꿔놔야되고.
온라인 거래 이율이 비교적 높긴 한데, 한번에 1~2억 정도 크게 예금 들어가면, 창구로 바로 나가도 직원이 어디다가 전화해서 승인 받고 지점장 전결, 또는 본점 전결 등등으로 해서 추가금리 얹어주기도 해요. 제 경우엔 어떨땐 그 이율이 온라인 이율보다 더 높을때도 있었어요.
원글님 kb가 좀 vip 기준이 높은가봐요.
확실히 대출있는 사람들이 vip되기가 비교적 더 쉬운거 같고.. 우리같이 예금만 있는 사람들은.. 하나은행이나 신한은행 공략해보세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엔 1억정도만 넣어놓고 잊고사는데,, 맨날 vip실로 한번 나오시라고 전화전화 엄청 옵니다. kb은행엔 그보다더 큰 액수 넣었는데 그런 전화 없구요. 연회비 30만원짜리 kb로블카드 하나 만들었더니 그 다음엔 골드스타 무슨 등급이라던가? 그거라던데.. 전 그냥 vip실 찾는것도 거시기해서 그냥 일반창구에서 해결해요. 솔직히 vip실 가면 저 윗님 말슴대로 ELS 너무 팔고싶어해서 부담스러워요.
kb은행인데 예금자보호 금액 넘기는게 뭐그리 불안할까요.
1금융권에 5천넘게 넣어놨다고 불안할 정도면 우리나라 오늘 내일 한단 뜻이예요.
물론 우리나라가 오늘내일 곧 망하게 생겼으면 5천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단돈 백만원이라도1금융권에 돈 넣어놓은거 다 빼야죠. 금이나 달러로 바꿔놔야되고.
온라인 거래 이율이 비교적 높긴 한데, 한번에 1~2억 정도 크게 예금 들어가면, 창구로 바로 나가도 직원이 어디다가 전화해서 승인 받고 지점장 전결, 또는 본점 전결 등등으로 해서 추가금리 얹어주기도 해요. 제 경우엔 어떨땐 그 이율이 온라인 이율보다 더 높을때도 있었어요.
원글님 kb가 좀 vip 기준이 높은가봐요.
확실히 대출있는 사람들이 vip되기가 비교적 더 쉬운거 같고.. 우리같이 예금만 있는 사람들은.. 하나은행이나 신한은행 공략해보세요. (서울 기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엔 1억정도만 넣어놓고 잊고사는데,, 맨날 vip실로 한번 나오시라고 전화전화 엄청 옵니다. kb은행엔 그보다더 큰 액수 넣었는데 그런 전화 없구요. 연회비 30만원짜리 kb로블카드 하나 만들었더니 그 다음엔 골드스타 무슨 등급이라던가? 그거라던데.. 전 그냥 vip실 찾는것도 거시기해서 그냥 일반창구에서 해결해요. 솔직히 vip실 가면 저 윗님 말슴대로 ELS 너무 팔고싶어해서 부담스러워요.
액수 1억 인데 vip prime 이라는
덜 유명한 은행으로 공략해보세요...
월오백 삼년차 부럽네요
저도 허리띠 졸라매야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4313 | 엉덩이 큰 사람은 와이드팬츠 괜찮을까요... 5 | ........ | 2016/05/04 | 3,889 |
554312 | 35만원이면 큰 돈 맞지요? 13 | 아이고 | 2016/05/04 | 3,901 |
554311 | 달달 볶는 집요한 성격 왜이럴까요?ㅠ 17 | jxo | 2016/05/04 | 8,884 |
554310 | 영국 파운드는 왜이렇게 비쌀까요. 8 | 콩111 | 2016/05/04 | 2,666 |
554309 | 신송식품 썩은 전분 8 | ,,,,,,.. | 2016/05/04 | 2,257 |
554308 | 40대 이상 전업은 전혀 흠이 아닙니다. 37 | 자취남 | 2016/05/04 | 7,715 |
554307 | 동성연애자(김조광수)를 품은 한 여인 1 | 김조광수 | 2016/05/04 | 3,252 |
554306 | 상대방의 말 할때 요점 파악 잘하시나요? 8 | 요점 | 2016/05/04 | 1,340 |
554305 | 6학년아이인데요 6 | 초딩 | 2016/05/04 | 1,211 |
554304 | 카라멜색소 안 들어간 발사믹 소스 좀 알려주세요~ 8 | 아기엄마 | 2016/05/04 | 2,296 |
554303 | 타인의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은 28 | ㅇㅇ | 2016/05/04 | 3,584 |
554302 | 경기도 평택근처 9 | ... | 2016/05/04 | 1,776 |
554301 | 자꾸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어떻게 대처해요? 13 | ㅇㅇ | 2016/05/04 | 5,292 |
554300 | 실바니아? 집,인형들 어디가 저렴한가요?? 3 | 살바니아 | 2016/05/04 | 939 |
554299 | 이란서 52조 수주? 진실을 알려줄게. 2 | 이완배기자 | 2016/05/04 | 1,409 |
554298 | 혹시 로* 이사업체 고객센터 상담원 어떨까요? | 콜센터 | 2016/05/04 | 528 |
554297 | 내신이 너무 안나와서 우울하네요 6 | ss | 2016/05/04 | 2,268 |
554296 | 회계프로그램 추천 좀 해주세요..초보입니다 4 | 개인사업자 | 2016/05/04 | 1,542 |
554295 | 동원 양반 김치 맛있나요? 1 | .. | 2016/05/04 | 739 |
554294 | 거제도 꼭 가봐야 할 곳(관광지,맛집) 좀 알려주세요!! 6 | 친정식구들과.. | 2016/05/04 | 2,360 |
554293 | 중학교 중간고사 중요한가요? 5 | 중간고사 | 2016/05/04 | 1,644 |
554292 | 다른집 딸아이들도 이런가요? 7 | 고민 | 2016/05/04 | 1,852 |
554291 | 옥시제품 검색차단하는 옥시블로커등장 | ㅇㅇ | 2016/05/04 | 611 |
554290 | ‘박태환 도와달라’ 박용만에…“두산 직원들이나 챙기세요” 2 | 사람이 미래.. | 2016/05/04 | 2,732 |
554289 | 돈이 부족해서 싼옷을 주로 입어본 사람이 느끼는 비싼옷 싼옷 40 | 음.. | 2016/05/04 | 23,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