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45833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거나 진료 중에 범죄를 저지른 의사는 앞으로 면허가 취소됩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의사에 대해 동료 의사가 평가하는 제도도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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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신해철 씨를 수술한 의사처럼 의료 사고 논란이 잇따를 경우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진료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의사에 대해 동료의사가 평가하면 그게 제대로 된 평가겠어요? ㅎㅎ
취소시키면 뭐하남
2년있다 신청하면 재발급인데
눈 가리고 아옹
의사에 대해 동료가 평가하면 그게 제대로된 평가겠어요?
팔이 안으로 굽지.. 의사들 본인도 언제 그리 당할줄 모르는데 동료의사들 감싸주기 바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