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아기랑 24시간 딱 붙어있어요
그러다보니 30분 정도 디브디.보여주는 시간 외엔 하루종일 라디오나 팟캐스트, 동요만 듣는데요
오전엔 mbc라디오 오후엔 Ebs듣는데 은근 재미있어요
요즘 운현궁의 봄 낭독 해주는데 중학시절 읽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구요. 저녁엔 정형석 성우의 목소리.. 너무 설레요
지금은 배우 정찬씨가 낭독하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듣고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라디오 들으시는 분 있으세요?
berobero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6-03-10 00:56:03
IP : 119.144.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여름
'16.3.10 1:08 AM (121.178.xxx.75) - 삭제된댓글혹시 어제 정형석씨 방송에 사연 보내신분 아닌가요? 어제 사연과 본문 내용이 비슷해서요^^
2. berobero
'16.3.10 1:17 AM (119.144.xxx.228)아닌데요... 어제 방송은 방금 팻캐스트로 들었어요^^
3. ...
'16.3.10 2:30 AM (175.223.xxx.16)저는 밤에 하는 그 성우 좀 이상해요.
뭔가 생각도 없고 할말도 없는...
목소리 하나 믿고 하는듯해요.
방송 2시간 동안 "그래요" 를 100번은 하는것 같아요 ㅋ
선곡은 좋던데 저는 "그래요"만 들려요 ㅋㅋ4. 몇년전부터
'16.3.10 10:57 AM (175.126.xxx.29)ebs라디오가 맛이가서
안들어요
팟캐스트만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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