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 케냐인이 PC 방에서 종웝원을 계단으로 끌고 가 젓가락을 목구멍 깊숙히 찔러
넣어 살해하고 시신을 계단 밑에 방치하고 점퍼등을 도둑질해 도망 갔다네요.
젓가락을 그렇게 살인 무기로 쓰네요.
길거리에서 눈길 사납게 생긴 외국인을 보면 섬뜩한 생각이 들죠.
방금 뉴스에 케냐인이 PC 방에서 종웝원을 계단으로 끌고 가 젓가락을 목구멍 깊숙히 찔러
넣어 살해하고 시신을 계단 밑에 방치하고 점퍼등을 도둑질해 도망 갔다네요.
젓가락을 그렇게 살인 무기로 쓰네요.
길거리에서 눈길 사납게 생긴 외국인을 보면 섬뜩한 생각이 들죠.
님같은 사람들땜에 외국인차별이 생기는겁니다 님도 외국가면 외국인이예요 조심하는건 나쁘지않지만 님같은 편견이 차별만드는겁니다
저도 솔직히 외노자 싫어요...
무섭네요.
잔인하네요 저도 솔직히 그래요
이건 편견이 아니라 팩트죠. 귀화든 난민이든 영주권이든 신중하게 해야하겠네요.
잔인하네요. 저도 솔직히ᆢ그래요.
외국인 범죄 심각하죠.
거의 모든 언론사에서 다문화 정책을 지지하니까, 언론에서 일부러 외국인 범죄를 내보내지 않는 것도 클 거예요. 다문화에 관련된 각종 인권단체, 종교단체 등 여러 시민단체들 눈치도 보일테고요.
실제로 예전에 필리핀 노동자가 여중생을 무려 13군데 칼로 찔어서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을 모르는 분들도 많죠. 왜냐면 언론에서 제대로 다루지를 않았으니깐요.
인권단체에서 그 지역 신문사에 압력을 넣었다는 증언도 나왔었죠.
최근에는 수원의 어떤 경찰서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지 말라고 중국어로 병기한 플랜카드를 걸기도 했더군요. 얼마나 중국인들이 평소에 흉기를 갖고 다니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한 분위기를 조장했을지 한 눈에 보이죠..
진짜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다문화 정책 이대로 두면 진짜 큰 일납니다.
방금 불팬에서 이글 봤는데 저기 피씨방 종업원이 아는 사람이라고
충격이라고 글 올라왔더라구요
첫댓글 대단하네요
저도 외노자들 몰아냈음 좋겠어요
한국인 친부모가 친자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서 유기한 게 얼마전이지요.
끔직하기로 말하면 그이상 끔직할까요
사람 모이면 범죄 생기는 건 일정비율인데 외국인 많아지면 범죄도 생기겠지만
현재 공식통계상 외국인에 의한 범죄가 한국인에 의한 범죄율보다 높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0 님 말씀이 맞긴 하죠.
그런데 그것도 0님처럼 수양이나 교양이 많이 된 분이라면 쉽겠지만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험악하고 무섭게 생긴데다가 날카로운 눈알을 이리 저리
굴리는 외궁인과 눈길 마주치면 섬뜩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아무래도 자국에서 범죄하기가 용이하니 외국인 범죄율보다 높을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외국인 아무나 받아 사람 찌으고 다녀도 괜챦다는 논리는 황당하네요.
비율 낮으니 괜챦아 죽임 당해도 되?
게다가 정ㄹ학한 통계도 구체적으로 제시 못하면서요.
가뜩이나 생활이 팍팍하여 한국인 범죄도 흉악해 지는 판에
왜 안 받아도 될 외국인들까지 받아서 끔찍한 범죄에 덧칠하나요.
외국인들 범죄율이 우리 한국인 범죄율 보다 낮다는 변명은 할 필요가 없게스리
외노자들 지금 부터라도 받지 말고 그들의 천국 만들지 말아야지요.
검철 통계자료 사이트
형사범죄동향. 검찰청 자료 찾아보세요
http://www.spo.go.kr/spo/info/stats/stats03.jsp?mode=view&article_no=567901&p...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조죄와 치안실태 연구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4&ved=0CDQQFj...
외국인들에 의한 범죄사건 얘기를 들으면 저도 무섭지만
외모, 못사는 나라에 대한 편견을 너무 간단히
집단적으로 노출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객관적 자료를 올리는 겁니다.
제말이요..
외노자 혐오가 아니라
한국인들만해도 흉악한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왜 불체자들까지 이렇게 설쳐대게 만드는건지...
우리나라가 불체자들 천국이잖아요
선진국은 물론이고 동남아만 봐도 우리처럼 외국인들한테 후한 나라가 없어요
맨날 무슨 단체여행와서 몇십명씩 아예 공항에서 싹 없어진답니다
그거 노리고 오는데도 잡지도 못한답니다
그래놓고 새눌당의 이자스민같은 울 나라에 도움하나도 안되는 인간들이
자기네들 권리주장은 끝내주게 하더라구요
어떻게 죽여도 저렇게 끔찍하게 죽이는지 원..
외노자들좀 그만 들어왔음 좋겠어요.
자국민 범죄와 비교하려면 자국민과 외국인 비율을 따져셔 비교해야죠, 자국민에 비해서는 턱도 없이 적은 숫자인데도 발생하는 강력 범죄는 많으니까 걱정하고 기피하는거죠
누가 되었든 당한다는거네요.
첫 댓글 뭔가요?
직접 당해봄 그런 소리 나올까요?
해외로 튀는 확률이 커요.
필리핀에 조폭들 죄질 이쁜애들 가 있듯이요.
뭘 모르고 감정이입해 편들지나 마세요.
저리 물불 안가리고 들어오면
내국인 각각이 금전부터 생명까지
말못할 댓가를 치른다구요.
저두 금전적 손해 크게 봤구요.
의도하지 않아도 성큼 내 곁에 다가와
그런 짓을 저지르고 피해자로 바뀝니다.
그것뿐인가요? 젊은애들 밥 그릇도 빼앗길텐데요.
현재 저소득층은 일거리,직장 다 빼앗기고 있는
실정 맞지요.
우리나라사람들도 범죄 저지르고 해외로 먹튀한 사람들 많듯이 외국인들도 본국서 범죄 저니르고 도망온 경우도 많지요. 우리나라 가장 심각한게 불체자에요.
나쁜놈 끔찍하네요ㅡㅡ
그래도 우리나라 출생률이 너무 낮아서 이민자 문걸면 거의 퇴화수준일 거라
어쨌든 외국인에 문턱을 점점 낮출텐데..
지금 있는 일부 조선족, 외노자 범죄도 심각하지만
이슬람 대거 입성하면 정말 어떻게될지
우리나라 공공장소 테러 대비같은거 거의 무방비일건데요
그게 말입니까?
외노자나 외국인 들여와서 좋은거 하나도 없구만
신경이 곤두서는거 보니 수상하네요.
지금 공영프로 꼬러질 보세요. 엄마찾아 삼만리에 돈쏟아 줕는거 안보이세요. 울나라 근로자나 좀 발굴해서 가족만나게 해주세요. 꾀죄죄하게 엄마가 돈도 안들고 왔나 죄다 파카사입히고 숙소제공하고ㅠㅠ
니편남편도 다 다문화 판치고 지방 라디오 dj이니 리포터들도 다문화나 외국인들..
그러니 자꾸 넘어지요. 규제가 덜하고 가게하라고 간판도 잘내주고요. 젤황당했던게 한국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돈한푼 없이 4명의 프랑스 애들이 겁없이 와서 빈손으로 자본금 안들고 장사해서 돈번다는 얘기에 얘네들 다문화도 그렇고 외국인들까지 소문듣고 지네나라에선 실업률이 더 심각한 그보다 쉬워보이는 한국을 알음알음 소개받고 오고 있고, 가수나 연기자니 돈벌어 가려고 이민자까지 합세해서 취업전쟁이에요. 공장도, 바다도 농사도 다 다문화나 외노자들인게 돈 더주더라도 울나라 써야 미래에도 더 좋은건게 싼게 비지떡이라고 임시로 싸다고 땜빵해야 장기적으로 좋지가 않고 알바만 양성해서 철새들만 들끓어 고용율도 저하돼고 ㅛㅐㅇ산성에도 로스율 많아지고 공부도 안한 못살던 외노자나 외국인들이 흉악한 범죄 저지르고 튀어도 경찰력 동원만 하지 성과도 없고 피해입고 손해만 나지 뭐가 편들거리가 있습니까? 싼가격에 일시키니 당장 고용주나 그 마누라들은 좋다고 웃겠지만 울일이 더많이 생겨요.
그리고 내나라 국민이 세금낸거로 외노자나 외국인이 같이 쓰는게 말되심.
그들은 한국에 얻는게 있거나 얻으려 하는 외국인일 뿐이에요 !!
걔들이 돈아니면 오지도 않아요.
미국 트럼프 보세요. 한국에 주둔해 있는 미군들 월급이 적다고 지랄하는거 못봤나요? 헐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니요?
한국군인들 대학교 다니다 온애들 잡아서 주는 월급과 미국 시골 깡촌에서 고등학교 간신히 졸업한 미군들 병사 월급 비교해보시면 우리가 외국넘들 때문에 세금 오르는거 안보이심.
서울 용산 미군 빌리지들, 평택, 오산, 제주도 해군기지 자꾸 미국에서 보내잖슴. 우리 저런거 필요없어요.미국넘들이 평화 원했음 강대국으로서 북한에 전쟁발발한 곳이니 하지말라고 때려주면 안돼나요?
남한과 북한덕으로 미국,중국,일본,러시아가 통일 못하게 막고 계속 찔러대면서 이득 취하는거 안보이심.
내걱정 내새끼들 걱정을해도 모자를 판에 뭔 외노자 외국인 걱정을 해요?
차별은 미국깡촌 유럽 ,친절한 척하는 야비하고 간사한 일본애들 만큼 일까요? 미국,유럽애들은 지네 나라라고 줄서서 기다려도 쨔려봄. 실생활에서 유세떰..
근데 왜 우린 베품? 호구아닙니다. 걔내들이 얼마나 야비하게 약은데요. 이익은 취하고 지껀 일원도 따져요.
주변에 한국온지 5년째인 러시아에서 온 60대 부부. 살기 편한지 어느날 보니 지동생 초대했더만요. 살러왔다네요ㅜㅜ 짱나
이러다가 나라 통째로 먹힐지경이에요. 멀쩡한 일자리 두고 다 뺏겨서 일용직도 없고 위생적으로도 드러워서 밥못사먹음. 교육시켜도 더런환경에서 다란 탓에 못고침, 여자들 애만 세넷씩 낳고 게을러터짐.. 왜 귀찮고 시끄럽게 자꾸 함부로 들어오게 냅두는지 그만좀 멈추고 있는 인원 싹다 내보냄 나라가 깨끗할거에요. 이젠 징그러워요.
그게 말입니까?
외노자나 외국인 들여와서 좋은거 하나도 없구만
신경이 곤두서는거 보니 수상하네요.
지금 공영프로 꼬라질 보세요. 엄마찾아 삼만리에 돈쏟아 붙는거 안보이세요. 울나라 근로자나 좀 발굴해서 가족만나게 해주세요. 꾀죄죄하게 엄마가 한국 기온도 안알아 보고 돈도 안들고 왔나 죄다 파카 사입히고 숙소제공하고ㅠㅠ
니편남편도 몇몇 프로도ㅠ다 다문화 판치고 지방 라디오 dj이니 리포터들도 다문화나 외국인들..
그러니 자꾸 넘어오지요. 자기나라에선 루저가 한국에선 얼굴 나오고 알려지니 여자든 남자든 붙고요. 걔들 꼭 한국여자와 결혼해요. 얻을게 많거든요. 외국인이나 다문화한테 가게 하라고 간판도 잘내주고요. 외국같음 한국인이 가게 하나 이런저런 규제 다 해결 해야해서 가게 내려면 시간도 오래오래 걸리고 돈도 수억 들어가요. 젤황당했던게 한국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돈한푼 없이 4명의 프랑스 애들이 겁없이 와서 빈손으로 자본금 안들이고 장사해서 돈번다는 얘기에 얘네들 다문화도 그렇고 외국인들까지 소문듣고 지네나라에선 실업률이 더 심각한데 취직 못하니 그보다 쉬워보이는 한국을 알음알음 소개받고 오고 있고, 가수나 연기자니 돈벌어 가려고 했는데 이민자까지 합세해서 취업전쟁이에요. 공장도, 바다도 농사도 다 다문화나 외노자들인게 돈 더주더라도 울나라 써야 미래에도 더 좋은건게 싼게 비지떡이라고 임시로 싸다고 땜빵해야 장기적으로 좋지가 않고 알바만 양성해서 철새들만 들끓어 고용율도 저하돼고 생산성에도 로스율 많아지고 공부도 안한 못살던 외노자나 외국인들이 흉악한 범죄 저지르고 튀어도 경찰력 동원만 하지 성과도 없고 피해입고 손해만 나지 뭐가 편들거리가 있다고 웃기도 계십니까? 싼가격에 일시키니 당장 고용주나 그 마누라들은 좋다고 웃겠지만 그배경 뒤엔 우리나라 아이들이 울일이 더많이 생겨요.
그리고 내나라 국민이 세금낸거로 외노자나 외국인이 같이 쓰는게 말되심.
그들은 한국에 얻는게 있거나 얻으려 하는 외국인일 뿐이에요 !!
걔들이 돈아니면 오지도 않아요.
미국 트럼프 보세요. 한국에 주둔해 있는 미군들 월급이 적다고 지랄하는거 못봤나요? 헐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니요?
한국군인들 대학교 다니다 온애들 잡아서 주는 월급과 미국 시골 깡촌에서 고등학교 간신히 졸업한 미군들 병사 월급 비교해보시면 우리가 외국넘들 때문에 세금 오르는거 안보이심.
서울 용산 미군 빌리지들, 평택, 오산, 제주도 해군기지 자꾸 미국에서 보내잖슴. 우리 저런거 필요없어요.미국넘들이 평화 원했음 강대국으로서 북한에 전쟁발발한 곳이니 하지말라고 때려주면 안돼나요?
남한과 북한덕으로 미국,중국,일본,러시아가 통일 못하게 막고 계속 찔러대면서 이득 취하는거 안보이심.
내걱정 내가족 내새끼들 더나아가 울나라 애들과 청소년들 걱정을해도 모자를 판에 뭔 외노자 외국인 걱정을 해요? 걔들이 우리 밥주고 월급줘서 걱정을 하삼??
차별은 미국깡촌 유럽 ,친절한 척하는 야비하고 간사한 일본애들 만큼 일까요? 미국,유럽애들은 지네 나라라고 줄서서 기다려도 쨔려봄. 실생활에서 유세떰.. 잘난지네 나라서 살든가 그럼..왜옴?
근데 왜 우린 베품? 호구아닙니다. 걔내들이 얼마나 야비하게 약은데요. 이익은 취하고 지껀 일원도 따져요.
주변에 한국온지 5년째인 러시아에서 온 60대 부부. 살기 편한지 어느날 보니 지동생 초대했더만요. 살러왔다네요ㅜㅜ 짱나
이러다가 나라 통째로 먹힐지경이에요. 멀쩡한 일자리 두고다 다 뺏겨서 일용직도 없고 위생적으로도 드러워서 밥못사먹음. 교육시켜도 더런환경에서 자란 탓에 못고침, 여자들은 또 애만 세넷씩 낳고 게을러터짐.. 왜 귀찮고 시끄럽게 자꾸 함부로 들어오게 냅두는지 그만좀 멈추고 있는 인원도 싹다 내보냄 나라가 깨끗할거에요. 이젠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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