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생각해봤는데 어린이집 보육교사랑 미용사는 그냥 사람이 해야 할것 같은데요..
일단 아이를 맞기는건 그래도 감정가진 사람이 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사람의 두상이나 머릿결 방향 같은게 달라서 미용사는 그냥 사람이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잠깐 생각해봤는데 어린이집 보육교사랑 미용사는 그냥 사람이 해야 할것 같은데요..
일단 아이를 맞기는건 그래도 감정가진 사람이 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사람의 두상이나 머릿결 방향 같은게 달라서 미용사는 그냥 사람이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정신과의사 심리상담가 정치가
서비스 직종은 납득하기 힘드네요.
사람들이 과연 기계가 제공하는 그야말로 기계적인 서비스에 만족할까요?
바텐더
손님들의 영혼을ㅈ위로해주는
단순노동이야말로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이지 않을까요?
벽돌 쌓고, 배관 깔고...
사람들 말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것도 영화 'Her' 보니까 인공지능으로 가능할 것 같아요.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EK2iSPjryRM&feature=youtu.be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미용사도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스타일을 찾아내서 잘라줄거에요. 보육은 감정 노동이 포함되니 로봇이 하긴 어렵긴 하겠네요. 근데 그래도 보육원에서 몸으로 하는 모든 일은 로봇이 하고 감독하고 아이들하고 소통하는 것만 인간이 하면 일자리가 1/10로 줄겠죠. 수업도 로봇이 가능하구요.
철학자, 사회학자 같이 오히려 고도의 정신적 성숙을 바탕으로 하는 인문사회학자들이라고 봅니다. 수학적 사고로 이루어지는 모든 직업, 단순 모방 직업군에 속하는 직업들은 지금도 기계가 대신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