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중단할때 그 소란스러움이 누구때문에 일어난건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김종인비대위원장옆에서 회의하고
필리버스터에서는 울고불고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지금은 이세돌응원한다고 트윗하고 있네요
누구는 본인이 쓴 책 팔았다고...공천배제됐는데
박영선도 좀 ..고려대상이 되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필리버스터 중단할때 그 소란스러움이 누구때문에 일어난건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김종인비대위원장옆에서 회의하고
필리버스터에서는 울고불고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지금은 이세돌응원한다고 트윗하고 있네요
누구는 본인이 쓴 책 팔았다고...공천배제됐는데
박영선도 좀 ..고려대상이 되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맞아요. 이분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사실 성향자체는 새누리당이나 국민의당 가신분글과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다만 김한길이나 정동영보다 자기포장을 잘하는듯해요.
어쩌라고........,,,,.
그럼 울고불고 하며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어야 하는거예요?
일차원적인 생각하시는분들 의외로 많네요
이제 틀린듯. 주위에 보면 싫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당에 해를 끼쳤으니 자숙하긴 해야죠
내가 잘못하긴했어~ 근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는건
책임감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아니에요?
더민주의 호의적인 사람들의 표도 중요해요 그 사람들이 이런행태에 실망스럽다는거에요
그랬거나 말았거나 일단 과거일이다 아무것도하지말고 있어야하냐고
얘기하는건 너무 무지하네요
당내에서 결론이 안났는데 필리버스터 중단안을 언론에 미리 흘려서 우왕좌왕하게 만들고 자기는 나와서 숟가락 얹기... 포지셔닝이 항상 쫌 그렇죠.
가볍죠. 보수 인사들하고 사교도 잘하고..
이미경,추미앻고 차원이 다른 여자입니다.방송국에서 좋은물 먹다가
본인배우자 관련 ibm 감사받다가 갑자기 정계입문한거죠.그것도 비례대표로..
김한길,정동영의 후원을 받아 일석이조로 본인 출세길 탄탄하게 시작한 끝니 이젠권력의 국물만
빨아먹고 국정감사때 적절히 투사인척 삼성안티인척 쇼하지만 정체성은 조중동에 가깝다고
방송국 기자후배 이용마씨가 쓴글에 있어요.
김종인옆에 앉아 근엄한척 도도하게 2인자 행세하는것도 가식적이고
구로을 지지율이 간당간당하니 김종인 끌고가서 보여주기식 선거운동 하는것도 자기희생이 없어 보입니다.
국민당,민주당 간보다가 김종인이 간청하니 마지못해 들어와 대놓고 친노척결은 외치지 않고 뒤로 김한길과 딜하고 있네요.
세월호 때 뭔가 있었던 듯... 정치에 그만 나왔으면 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