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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딸이 백혈병인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조회수 : 6,708
작성일 : 2016-03-09 11:41:55

도와줄수 있는게 없다는것이 너무 아파요

작년 여름에 급성으로 발병해서

지금까지 투병중인데

항암치료 하고 있어요

항암치료중엔 자가로 백혈구 생성을 못하기 때문에 공여자를 찾아야 하는데

힘든가봐요

지금도 쇼크가 와서 중환자실에 있데요

제가 해준다고 하니

남자만 가능하다네요..

너무나 예쁜고 착한 아이인데..

함께 기도해주시겠어요 ㅜㅜ

 

IP : 182.214.xxx.4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9 11:43 AM (175.223.xxx.203)

    할게요. 나이가 몇 살인가요?

  • 2. 에구..
    '16.3.9 11:47 AM (183.103.xxx.243)

    몇살인가요.. 저는 8살때 짝궁이 백혈병 환자였는데 다음해에 ㅠㅠ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저는 건강하게 살고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 3. ....
    '16.3.9 11:47 AM (182.214.xxx.49)

    고등학생이예요
    급성이라 더 위험한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4. ㅇㅇ
    '16.3.9 11:48 AM (49.142.xxx.181)

    ㅠㅠ 몇살인데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만성백혈병은 생각보단 위중하지 않아서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평생 약먹고
    관리하면 그래도 건강하게 살수 있고요.
    급성백혈병은 항암단계를 거쳐야 해서 매우 힘든경우가 있어요.. ㅠㅠ
    꼭 이겨내라고 기도해줄게요.

  • 5. 기적
    '16.3.9 11:48 AM (59.31.xxx.242)

    종교는 없지만 저도 같이 기도 드릴게요.
    중1된 딸아이 친구가 6학년때
    발병해서 친구들은 다들
    중학생이 됐는데
    아직도 병원에 있어요ㅜㅜ
    딸아이 친구와 더불어
    원글님 지인 딸도
    건강하게 완쾌되길 바래요.

  • 6. 아휴~
    '16.3.9 11:49 AM (223.62.xxx.147)

    얼마전 암병동 병문안 갔다가 어린아이보고 가슴이 참아팠는데 ㅜ 기도해드릴께요

  • 7. ....
    '16.3.9 11:50 AM (182.214.xxx.49)

    병원이 서울이라 아는 남자도 없지만(여긴 지방이예요)
    있다고 해도 번거로운 검사 받으며 식구도 아닌데 누가 나서서 해줄까요
    혈액형도 맞아야하고..
    처음 발병했을때 가망 없다고 했었는데
    아이가 의지가 강해서 그런지
    여태 잘 버텨줬거든요
    함께 아파하시는 분들 계셔서 감사합니다

  • 8. 기적
    '16.3.9 11:59 AM (59.31.xxx.242)

    아이주변 남자친척 어른들은 없나요?
    애가 쇼크로 중환자실에 있다니
    엄마 마음이 어떨지ㅜㅜ
    큰딸도 고등학생이라 더 맘이 아프네요

  • 9. 아이 혈액형이 무슨형인가요?
    '16.3.9 12:03 PM (218.52.xxx.60)

    여기 올려주면 혹시라도 도움줄 분이 계실지도..

  • 10. 힘을 내요.
    '16.3.9 12:06 PM (211.197.xxx.148)

    공여자를 만나 건강을 회복하도록 기도 할게요.ㅠ

  • 11.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16.3.9 12:2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도의 힘이 정말 커요.
    저희 고모 말기암이라 병원에서 수술도 못한다고 했는데
    기도하고 수술도 할 수 있게 되고 지금 거의 다 나았어요.

  • 12.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16.3.9 12: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기도의 힘이 정말 커요.
    저희 고모 말기암이라 병원에서 수술도 못한다고 했는데
    예수님께 기도하고 수술도 할 수 있게 되고 지금 거의 다 나았어요.

  • 13.
    '16.3.9 12:23 PM (1.241.xxx.222)

    꼭 건강해지길 기도할께요ㆍ
    힘내요 ~~ 학생!!

  • 14.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16.3.9 12:23 PM (1.250.xxx.184)

    기도의 힘이 정말 커요.
    저희 고모 말기암이라 병원에서 수술도 못한다고 했는데
    예수님께 기도하고 수술도 할 수 있게 되고 지금 거의 다 나았어요.
    매일 기도할께요.

  • 15. ....
    '16.3.9 12:37 PM (182.214.xxx.49)

    b형입니다
    제가 o형이라 공여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남자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체력때문에 그렇겠죠
    감사합니다

  • 16. .............
    '16.3.9 12:50 PM (121.150.xxx.86)

    혈액공여자는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돈주고 고용합니다.
    먹는 것도 신경써야되고 담배도 피면 안되고
    혈액생성이 잘 되도록 피로해도 안되니깐요.

    혈액공여자 찾는것보다 맞는 골수세포 공여자 찾는게 급선무입니다.

  • 17. 최강희가 전에
    '16.3.9 12:58 PM (124.199.xxx.28)

    공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급성인 경우 젊은 사람은 몇주안에 갈 수도 있는거라...오히려 회복이 빠르길 기도해봅니다.

  • 18. ㅇㅇ
    '16.3.9 1:01 PM (211.184.xxx.184)

    맞는 공여자 찾아서 얼른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글만 읽어도 마음이 아픈데 그 학생이나 부모님은 오죽하실까요.
    님도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이네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 19. 쿨피스
    '16.3.9 1:04 PM (223.63.xxx.213)

    기도하겠습니다...
    아이가 빠른시간안에 공여자를 찾아 건강하게 퇴원하길....

  • 20. pri
    '16.3.9 1:16 PM (211.37.xxx.10) - 삭제된댓글

    백혈구 수혈자 구하시는거 같네요 혈핵형이랑 병원이름 환자이름을 쓰셔야 도와주실분이 계실거 같아요 환자가 백혈구 수혈까지필요하면 굉장히 위험한상태인대 꼭 도와주는 분이 생기셨음 하네요

  • 21. pri
    '16.3.9 1:36 PM (211.37.xxx.10)

    백혈구 수혈자 구하시는거 같네요 혈핵형이랑 병원이름 환자이름 연락처 쓰셔야 도와주실분이 계실거 같아요 환자가 백혈구 수혈까지필요하면 굉장히 위험한상태인대 꼭 도와주는 분이 생기셨음 하네요.병원에서 헌혈하시는 방식일거얘요

  • 22. pri
    '16.3.9 1:41 PM (211.37.xxx.10) - 삭제된댓글

    지금 환자 백혈구로는 면역기능을못하니 백혈구 수혈자를 구하는 걸겁니다 바로 넣어야되니 병원으로 직접가셔야되고 시간도 걸리는 겁니다 이 위기 넘기길 바래요

  • 23. 부디..
    '16.3.9 2:13 PM (211.201.xxx.173)

    그 학생이 완쾌되었다는 글이 꼭 올라올 수 있기를요.
    어른들도 물론이지만 어린 아이들, 학생들은 이런 나쁜병들을
    피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 24. 에효
    '16.3.9 3:26 PM (115.143.xxx.8)

    저도 무신론자지만 꼭 기도할께요.하느님은 계신가요? 왜 꼭 죄없고 착한 사람한테 이리 큰 시련을 주시는지.꼭 완쾌하길 기도드릴께요.
    글만 읽어도 너무 가슴아픈데.꼭 건강해지길

  • 25. ....
    '16.3.9 6:21 PM (112.151.xxx.45)

    아이들 아픈거 보면 너무 마음 아파요.
    그래도 아이가 의지가 강한 것 같으니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힘내자~~

  • 26. //
    '16.3.10 2:40 PM (118.33.xxx.168) - 삭제된댓글

    출산 경험이 있으면 안된다고 했던 것 같아요.
    젊은 남자애들 많이 오는 커뮤니티에 올려 의외로 혈액 받은 경우도 있어요.
    그쪽에 도움 청해보세요.
    여긴 주부가 많아 그저 위로하는 댓글 밖에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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