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문배달 35년- 책읽는 할아버지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6-03-09 04:05:18

http://blog.daum.net/hi-carrot/2227229

평생하고 퍼오긴 처음입니다.

아~ 책읽어야 겠어요 ^^

IP : 1.231.xxx.1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9 4:05 AM (1.231.xxx.122)

    http://blog.daum.net/hi-carrot/2227229

  • 2. ...
    '16.3.9 5:00 AM (108.29.xxx.104)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네요.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3. ..정말
    '16.3.9 6:47 AM (84.10.xxx.32)

    부끄럽네요..제 자신이.

    책의 힘이 느껴지네요.

  • 4. 고고
    '16.3.9 7:10 AM (183.96.xxx.241)

    미소가 아름다운 할아버지... 정신이 부자시네요~

  • 5. ....
    '16.3.9 7:41 AM (211.232.xxx.44)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른 것보다 그 분 눈이 부러워요.
    그 연세에 책을 어찌 읽을 수 있는지...

  • 6. 함박스텍
    '16.3.9 8:08 AM (211.227.xxx.182)

    인생은 아름다워요! 그것을 믿습니다!

  • 7. 고맙습니다
    '16.3.9 8:26 AM (61.82.xxx.93)

    링크된 블로그 들어가보니 좋은 글들이 가득하네요.

  • 8. 존경스러운 어르신
    '16.3.9 8:27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정말 멋지세요 부끄럽네요 동영상찾아 보고싶네요

  • 9. ...
    '16.3.9 8:45 AM (211.206.xxx.111)

    너무너무 멋지네요. 누구보다 부자이십니다.
    추천하신책 저두 읽어봐야겠어요~

  • 10. ...
    '16.3.9 9:11 AM (210.180.xxx.2)

    아~~ 감동입니다.

  • 11. 독서
    '16.3.9 9:18 AM (121.131.xxx.119)

    아이패드 보느라 눈이 침침..책을 본지 오래됐네요 ㅜㅜ

  • 12. 진짜
    '16.3.9 9:45 AM (175.118.xxx.94)

    멋지십니다
    잘사는부모만났으면
    대학총장되셨겠어요
    책읽읍시다

  • 13. 미테
    '16.3.9 9:50 AM (59.9.xxx.49)

    가난하지만 행복하고 늘 활기 찬 노년을 사는게 존경스러워요.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뭘해도 했을 분...

  • 14. 둥둥
    '16.3.9 10:50 AM (112.161.xxx.186)

    이거 몇회인가요?

  • 15. 저도
    '16.3.9 10:56 AM (128.134.xxx.115)

    감동 받았습니다.
    어디서든 책읽는 남편 짜증났었는데 ㅋ
    생각을 바꿔야 겠습니다.

  • 16.
    '16.3.9 12:21 PM (1.231.xxx.122)

    세상에 이런일이 802회입니다. 저도 검색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976 남자 양복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살빼자^^ 2016/03/12 1,006
536975 스케치북 봐요 2016/03/12 405
536974 시그널 이해가 안가는부분 ㅡ스포ㅡ 9 시그널 2016/03/12 4,074
536973 김은숙대사가 웃긴게... 6 2016/03/12 3,769
536972 저희강아지가 토를 해요.. 8 .. 2016/03/12 1,279
536971 ..... 친노 패권청산 2 ..... 2016/03/12 594
536970 옆자리 동료가 싫은데. 늘 옆자리가 싫은 이유가... 2 옆자리 2016/03/12 1,281
536969 영어 까막눈 초 2 아들...어찌할까요 9 걱정만땅 2016/03/12 1,836
536968 만수르 가난하다네요 에이 2016/03/12 2,395
536967 이중주차 빼주면 고맙다고 인사해야하나요? 25 주차 2016/03/12 4,112
536966 3:0 으로 이기면 나머지 두판 아무도 안볼까봐 12 .. 2016/03/12 2,634
536965 둘만살면 살림 이쁘게할수 있을까 3 집이 심난 2016/03/11 1,106
536964 에어컨에 있는 공기청정 기능 쓰세요? 2 질문 2016/03/11 1,602
536963 아발론다닌지 일주일 됐는데 반 옮길수 있나요?? 1 고민중~ 2016/03/11 972
536962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뭐가 있을까요? 24 .... 2016/03/11 5,941
536961 40대 아짐 공장다닌 경험입니다. 24 .. 2016/03/11 21,065
536960 샤워하고 팬티바람으로 나오는 남편 문제있나요? 19 궁금 2016/03/11 6,013
536959 미국에 살아보니 2 8 저도 2016/03/11 3,739
536958 박보검이 그래서 가족사진 얘기하며 그리 울었군요.. 3 힘내요 2016/03/11 6,444
536957 박보검 엄마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셧데요 7 ㅠㅠ 2016/03/11 14,596
536956 네가지 없는 시조카들 18 2016/03/11 5,501
536955 김혜수 실물이 궁금해요 12 ...궁금 2016/03/11 6,097
536954 선진국의 교육은 어떻게 다른가요 3 ㅇㅇ 2016/03/11 826
536953 가사도우미 다 이상하지는 않죠? 4 ........ 2016/03/11 1,414
536952 컴맹인데요 컴퓨터 배우고싶은데 조언부탁드려요 7 주부 2016/03/11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