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16.3.9 4:05 AM
(1.231.xxx.122)
http://blog.daum.net/hi-carrot/2227229
2. ...
'16.3.9 5:00 AM
(108.29.xxx.104)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네요.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3. ..정말
'16.3.9 6:47 AM
(84.10.xxx.32)
부끄럽네요..제 자신이.
책의 힘이 느껴지네요.
4. 고고
'16.3.9 7:10 AM
(183.96.xxx.241)
미소가 아름다운 할아버지... 정신이 부자시네요~
5. ....
'16.3.9 7:41 AM
(211.232.xxx.44)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른 것보다 그 분 눈이 부러워요.
그 연세에 책을 어찌 읽을 수 있는지...
6. 함박스텍
'16.3.9 8:08 AM
(211.227.xxx.182)
인생은 아름다워요! 그것을 믿습니다!
7. 고맙습니다
'16.3.9 8:26 AM
(61.82.xxx.93)
링크된 블로그 들어가보니 좋은 글들이 가득하네요.
8. 존경스러운 어르신
'16.3.9 8:27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정말 멋지세요 부끄럽네요 동영상찾아 보고싶네요
9. ...
'16.3.9 8:45 AM
(211.206.xxx.111)
너무너무 멋지네요. 누구보다 부자이십니다.
추천하신책 저두 읽어봐야겠어요~
10. ...
'16.3.9 9:11 AM
(210.180.xxx.2)
아~~ 감동입니다.
11. 독서
'16.3.9 9:18 AM
(121.131.xxx.119)
아이패드 보느라 눈이 침침..책을 본지 오래됐네요 ㅜㅜ
12. 진짜
'16.3.9 9:45 AM
(175.118.xxx.94)
멋지십니다
잘사는부모만났으면
대학총장되셨겠어요
책읽읍시다
13. 미테
'16.3.9 9:50 AM
(59.9.xxx.49)
가난하지만 행복하고 늘 활기 찬 노년을 사는게 존경스러워요.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뭘해도 했을 분...
14. 둥둥
'16.3.9 10:50 AM
(112.161.xxx.186)
이거 몇회인가요?
15. 저도
'16.3.9 10:56 AM
(128.134.xxx.115)
감동 받았습니다.
어디서든 책읽는 남편 짜증났었는데 ㅋ
생각을 바꿔야 겠습니다.
16. 책
'16.3.9 12:21 PM
(1.231.xxx.122)
세상에 이런일이 802회입니다. 저도 검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