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플러들은 왜 그렇게 사는 걸까요
사람 두고
그렇게 퍼부을 수 있을까요?
분명 행복하지 않아서겠지요?
1. 그게
'16.3.9 1:23 AM (39.7.xxx.55) - 삭제된댓글욕먹을짓 한사람들은 당연 들어야죠..
악플로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엄만사람 ,가만히있는 사람한테 나쁘게
말하는건 안되구요2. 그게
'16.3.9 1:23 AM (39.7.xxx.55)욕먹을짓 한사람들은 당연 들어야죠..
악플로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엄한사람 ,가만히있는 사람한테 나쁘게
말하는건 안되구요3. 하유
'16.3.9 1:23 AM (182.226.xxx.200)가여운 부류지요
4. 00
'16.3.9 1:25 A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오프에서야 만나보면 다 멀쩡해보이는 사람들이겠지요
단 표현과 배려의 문제죠..
악플 다는거는 경찰서에서 상대방 대면할 각오를 해야
하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넘 많은 것같아요..;;5. 00
'16.3.9 1:28 AM (218.48.xxx.189)오프에서야 만나보면 다 멀쩡해보이는 사람들이지요...
단 표현과 배려의 문제죠..
악플 다는거는 경찰서에서 상대방 대면할 각오를 해야
하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넘 많은 것같아요..;
상대방을 배려합시다...6. 그러니까
'16.3.9 1:37 AM (49.175.xxx.96)그니까..
애초에 욕먹을짓이나
욕을부르는 병신원글은 삼가해야죠..7. 49님
'16.3.9 1:59 AM (110.70.xxx.70)이유 없이 병신댓글^^ 다는 악플러들이 더 많아요^^
8. 남을 깎아내리지
'16.3.9 3:46 AM (74.74.xxx.231)않은면 못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오프에서도 누군가를 계속 깎아내려요. 그런데 힘 있어보이는 사람 바로 앞에서는 예의바르게 굴어요.9. 여병추
'16.3.9 4:04 AM (210.6.xxx.6)강간은 당할만 하니까 당한다, 강제 위안부는 없다를 능가하는 별 찐따같은 댓글 보이죠 ㅎㅎ 원글이 욕을 부르는게 아니라 인성 자체가 정크요 뇌불량인 잉여쩌는 악플러 많죠. 직접 만나면 눈도 못뜨고, 오줌이나 지릴 사회 천민들이고요.
10. ...
'16.3.9 4:23 AM (114.93.xxx.164)루저들이죠.
이런데서나 악플 쓰고 배설하는...11. 저도
'16.3.9 4:39 AM (187.66.xxx.173)그들이야말로 루저라 생각해요.
12. 아이킨유
'16.3.9 7:30 AM (115.143.xxx.60)저도 윗분과 생각이 같아요
불쌍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저도 인간인지라 참 어려워요13. 삶이 뭔지
'16.3.9 8:44 AM (118.46.xxx.187)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증오 하고
미워하고 그것도 일종의 병인지..14. ..
'16.3.9 3:55 PM (14.38.xxx.247)욕구불만의 배설인거죠
익명이라는게 뇌의 필터를 없애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