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Ha옹]

첫시작은 매우 좋다가 점점 별로 시큰둥....

한참 보다말다...

그러다 몇 달 전부터 다시 급 재미있어짐.

최강희가 급 늙어가는 모습이 보여 안됐기도하고...

남주 멋지게 보이다가 요즘은 갑자기 추스레 보이다가.....

요즘 가장 흥미진진~ 전 재미있네요.

[...]

저도 재밌어요.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어떻게 될런지...

[그렇죠?]

그리고 총리 왤케 멋짐...캐릭터가....ㅎㅎ

저런 순정파라니....

[zz]

재밌어요. 연기를 잘해요. 정진영은 노인의 감성 좌절감표현도 좋고 특히 김창완은 어쩜그리 느물느물한지 구렁이같아요.
엎치락뒤치락 예상치 못한 상황전개도 좋아요

[@@]

정진영처럼 나이들수록 멋있어지는 배우도 없을듯 싶어요..
젊은남주와 비교가 안되네요..

[달려라호호]

재밌어요 하하 끝까지 본방사수!

[^^]

재밌게 보다가 은수남동생, 권수명큰아들 딸, 강총리큰아들 딸 요 셋이 극의 흐름을 끊음. 작가도 반전에 반전을 쓰려다 보니 한계가 있었겠지만 너무 허술함.

[아니]

총리를 팍 죽이다니~~~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