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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펑펑쓰다 관리비 300 400 밀린집들 많네요

.... 조회수 : 21,567
작성일 : 2016-03-08 16:33:18

싼 아파트도 아닌데

단전단수 시킨다고 관리비 밀린집들 호수까지 리스트로 붙여놓은거보면

300 400 밀린집들 수두룩해요

그거 안내고 어디 얼굴들고 살수도 있나봐요?

어떻게 저러는지 염치도없는지...


그중에 안면있는 집들도 있던데 보면 해외여행에 애들 비싼거입히고 이것저것 과외며 다시키던데

관리비 사오백 연체...

그렇다고 과외를 그정도 시키면서 애가 공부나 잘하면 이해나 하는데

비싼돈 준만큼 따라오지도못하면서 엄마는 그거 계속시키고 비싼과외시킨다고 온동네 떠벌리고 다니고

요상한집들 많아요

IP : 125.39.xxx.11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n
    '16.3.8 4:34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none of your business

  • 2. *****
    '16.3.8 4:36 PM (125.128.xxx.13)

    san님...
    관리비는 공동주택 입주자가 함께 분담하는 비용이므로
    none of your business가 아닙니다... --;;;;
    한 놈이 거액 연체하면 다른데서 메꿔야 하는 돈이죠

  • 3. ㄴㅇㅇ
    '16.3.8 4:36 PM (180.230.xxx.54)

    ㄴ 상관없는 일은 아니죠.
    아파트 공동 관리비인데

  • 4. 첫댓글
    '16.3.8 4:37 PM (39.7.xxx.146)

    웃기고 있네
    관리비 몇백씩 밀리는건 다른 입주민에게 피해 주는건데 상관말라고?
    저런 인간들 있어요.
    내야 할 돈 최대한 안내고 버티다 떼어먹으면 좋고 아님 그때가서 내지 뭐. 이런 인간들이요

  • 5.
    '16.3.8 4:38 PM (110.70.xxx.132)

    상식없는 잉간들 많네요.
    제 주위에도 초등때 어학연수2년씩 보내고
    비싼차에 흥청망청 쓰다가
    빈털털이되서 지방대갔는데 국가장학금 신청해서
    학비 거의 안내더군요.

  • 6.
    '16.3.8 4:42 PM (121.168.xxx.14)

    저런사람들 많다니 놀랍네요

  • 7.
    '16.3.8 4:44 PM (110.70.xxx.132)

    국장받으면서 자기아이 외국배낭여행도 보내더라구요.

  • 8.
    '16.3.8 4:45 P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왜냐면요. 그사람들 한테 관리비가 제일 후순위거든요. 이기적인 사람들. .

  • 9. ...
    '16.3.8 4:47 PM (175.121.xxx.16)

    생각보다 그런집이 많더군요.
    정말 돈이 없어 그런것 같지는 않더라는...

  • 10.
    '16.3.8 4:49 PM (110.70.xxx.132)

    나 아는집은 사는집이 경매에 넘어갔어요.
    그 쪽에 관심 좀 있어서
    알게 되었는데
    그 집사는 엄마가 언제 자기랑 점심먹자고 웃으면서
    얘기해요.
    저 지경이 됬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는게
    신기했어요.

  • 11. .......
    '16.3.8 4:49 P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

    관리비 몇개월 밀리는걸 예사로 아는 사람들은
    공동으로 사용하는거 아무것도 못하게 해야됨
    엘리베이트도 타지 말고
    청소도 그집앞은 하지말게 하고
    주차도 못하게 하는 규졍을 해야됨

  • 12. 위에
    '16.3.8 4:51 PM (39.7.xxx.146)

    경매 넘어간 집 얘기는 이거랑 사정이 다른듯 하네요


    그쪽에 관심있어 알게 됬다는거 보니 그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게 아닌거 같은데
    그 사람은 자기 집 사정 티내고 싶지 않았던거겠죠. 비유하고는 참.

  • 13. imf
    '16.3.8 4:52 PM (110.70.xxx.132)

    때는 그런집 많았어요.
    나중엔 단전.댠수합니다.
    촛불키고 물길어다 먹고 그랬었어요.

    관리비연체하는 집은 거의 100 재정상태 안좋은
    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 14. ㅇㅇㅇ
    '16.3.8 4:56 PM (180.230.xxx.54)

    집 거주자가 세입자인데
    집이 경매로 넘어갔거나..
    전세 만기 넘겼는데 전세금을 안주서나 하면 일부러 연체해요.
    경매로 넘어가면 돈 계산할 때 물건에 관계된 돈(세금이나 관리비)
    다 계산해서 빼고 전세금반환이든 뭐든 계산하거든요.
    이 때 세입자가 살면서 쓴 부분에 대해서는 세입자가 부담하고, 공동 관리비만 제외하는데
    관리비 납부할 때 그걸 구분해서 납부 할 수 없으니
    일단 미뤄놓고 나중에 정산합니다.

    팔려고 내놓은 집이 안나가서 빈집으로 있는 경우도 보면
    매달 납부 안하고 그냥 쌓아놨다가 나중에 매매가격 계산할 때 빼더군요

  • 15.
    '16.3.8 5:04 PM (116.125.xxx.180)

    근데 왜 남집 교육비 간섭하세요?
    부모는 그래도 애라도 잘살게하려고 그런걸텐데
    애가 뭔 죄

  • 16.
    '16.3.8 5:20 P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윗님. . 멀리 보면 그런 인생관이 아이한테도 안 좋아요. 은연중 남에게 피해 끼치면서 나만 잘살고 보자 이런게 아이들에게 주입돼요. 모두들 그런 생각으로 산다고 하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저도 남 가르칠 형편은 못되지만 한 자 적어봤습니다.

  • 17. .....
    '16.3.8 5:26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저희는 월세내놓고 나온집 230
    6개월째 안 들어옴

  • 18. ㅎㅎ
    '16.3.8 5:48 PM (121.131.xxx.108)

    자게에서 본 글만 이어 붙이신 거예요?

  • 19. ᆢ참고로
    '16.3.8 5:57 PM (223.62.xxx.55)

    이런 제경우도 있어요
    관리비 "자동이체" 해놓고 항상 통장에서 빠져나갔으니 ~그려려니 고지서 나와도 펼쳐도 안보고
    통장에서 잘 알아서 빠져나갔겠거니ᆢ

    몇달을 잘 살다가 어느 날 얹어놓은
    고지서를 우연히 펼쳐보다가 깜짝이야~~
    3개월 연체ᆢㅡ미납으로ㅡ

    고지서에 계속 미납으로 적혀 나왔는데
    미쳐 확인을 안했던거죠
    연체는 생각도 않코 고지서를 안펼쳐봤으니ᆢ

    미납자 명단 붙을뻔 했어요
    알고보니 그때그때 잔액이 부족했고 입금해놓으면 다른 것들 자동이체에서 빠져나가곤 했대요

    단 1번도 연체한 일없는데 3개월 연거푸 연체를ᆢ그뒤론 고지서 '미납' 꼭 확인해요

  • 20. ᆢ참고로
    '16.3.8 5:58 PM (223.62.xxx.55)

    제가 언급하고픈 것은
    꼭 형편하고 미납하고 별개인 것도
    제경우보니 있더라구요

  • 21. ..
    '16.3.8 6:06 PM (115.137.xxx.109)

    단전 단수는 몇개월이상 밀려야 하는거예요?
    400 500 밀릴정도면 한 10달 가까이 안냈다는걸텐데 10댤까지 안내도 여적 단전 단수를 안하나요???
    2달만 지나도 끊는다던데 보통 몇개월 밀려야 단전단수 하나요?

  • 22. ㅁㅁ
    '16.3.8 6:28 PM (175.212.xxx.161)

    거의 1년씩 안냈다는소린데 통장확인안하고 그런 수준이 아니겠네요.. 저렇게 안내고 버틴다고 안낼수있는건가요? 언젠가는 내야할텐데 목돈으로내면 더 아까울텐데 이해불가네요

  • 23. .....
    '16.3.8 6:4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부득이하게 연체 되신분.
    제날짜에 자동이체가 안되면 그 다음에 돈들어오면 나가는건 아닌가봐요?
    그런식으로 세달씩이나 연체하면 연체료는 안나오나요?
    그럴땐 어떻해야 되죠?

  • 24. 뻔순이
    '16.3.8 7:48 PM (178.162.xxx.97)

    뻔순이들이 많군요. 저런 것들이 연체하면 남들이 뒤집어 쓰는 건데.
    자기 낯짝, 몸뚱아리 치장하기 위해서 관리비를 안 내는 인간들의 머릿속 좀 들여다보고 싶네요.

  • 25. 뻔순이
    '16.3.8 7:50 PM (178.162.xxx.97)

    이체 통장에는 늘 돈을 넉넉하게 넣어둬야죠. 딱 쓸 만큼만 넣어놓는 거나 알고 미납하는 거나 뭐가 다른가요.

  • 26. 유명한
    '16.3.8 8:07 PM (180.230.xxx.163)

    탤런트 부인이 관리비 상습 연체로 악명이 높았죠. 청담동 고급빌라 떵떵거리고 살면서 관리비는 안내고..

  • 27.
    '16.3.8 8:37 PM (14.39.xxx.117) - 삭제된댓글

    한달 관리비 그거 얼마나 한다고.. 핑계도 참 다양하네요.
    계좌에서 다른 항목들 빠져나가고나서 잔액이 없어서 미납됐다면.. 통장에 관리비 몇십만원 낼 돈도 안남아있다는 말인데.. 내 통장 상황 대강 파악하고 있고 또 계획성 있게 사는 사람이라면 아 이번달 혹시 간당간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 명세서 확인이라도 한번 해보지 않을까요.
    매달 쫙 빠져나가고나면 잔액 몇십만원도 안남아있는 통장에서... 뭘 자동이체로 잘 빠져나가겠거니 하며 확인을 못했단 소리를 하나요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 28.
    '16.3.8 8:39 PM (14.39.xxx.117)

    한달 관리비 그거 얼마나 한다고.. 핑계도 참 다양하네요.
    계좌에서 다른 항목들 빠져나가고나서 잔액이 없어서 미납됐다면.. 통장에 관리비 몇십만원 낼 돈도 안남아있다는 말인데.. 내 통장 상황 대강 파악하고 있고 또 계획성 있게 사는 사람이라면 아 이번달 혹시 간당간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 명세서 확인이라도 한번 해보지 않을까요.
    매달 쫙 빠져나가고나면 잔액 몇십만원도 안남아있는 통장에서... 뭘 자동이체로 잘 빠져나가겠거니 하며 확인을 못했단 소리를 하나요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 29. ..
    '16.3.8 9:13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없으면 이리 끼이는거군요. 블로거가 밋집 돌아다니며 돈 쓰고 허세 떠는 부류랑 정말 사정이 딱해서 연체한 부류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아파트 관리비 낼 돈 없음 어디 외곽에 빌라라도 들어가야지 감히 아파트 살면서 연체하고 민폐냐는 댓글이 주류라 제 의견은 까이겠지만 있으면서 설마 안냈을까요. 잘나가던 사람도 갑자기 돈이 꽉 막히기도 하는데 다들 수도꼭지 틀면 물 나오듯 월급받는 분들인가봅니다. 저는 지금 전원주택 살아서 아파트 관리비 내본게 신혼 때 2년간 잠깐이였지만 당시 관리 소장이랑 친분이 있어서 들은 얘기로는 공동전기같은거 천원만 올라가도 고지서들고 눈에 불켜고 삿대질부터 하고 쳐들어오는 입주자들 많다고 하더군요.

  • 30. ..
    '16.3.8 9:13 PM (223.62.xxx.84)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없으면 이리 까이는거군요. 블로거가 밋집 돌아다니며 돈 쓰고 허세 떠는 부류랑 정말 사정이 딱해서 연체한 부류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아파트 관리비 낼 돈 없음 어디 외곽에 빌라라도 들어가야지 감히 아파트 살면서 연체하고 민폐냐는 댓글이 주류라 제 의견은 까이겠지만 있으면서 설마 안냈을까요. 잘나가던 사람도 갑자기 돈이 꽉 막히기도 하는데 다들 수도꼭지 틀면 물 나오듯 월급받는 분들인가봅니다. 저는 지금 전원주택 살아서 아파트 관리비 내본게 신혼 때 2년간 잠깐이였지만 당시 관리 소장이랑 친분이 있어서 들은 얘기로는 공동전기같은거 천원만 올라가도 고지서들고 눈에 불켜고 삿대질부터 하고 쳐들어오는 입주자들 많다고

  • 31. ...
    '16.3.8 9:21 PM (223.62.xxx.84)

    돈 앞에서는 사람들이 한푼이라도 손해볼까 예민하다는거에 당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관리비 밀리도록 펑펑 쓴지 관리비 만큼은 꼬박 내려고 이리저리 긁다가 그마저도 못내게 됐는지 어찌 봤다고 벌레 취급하는지.. 나이가 먹으니 안된 사람들 보면 딱한 마음이 먼저 들던데 여기는 무섭네요

  • 32. 뭐래
    '16.3.8 10:00 PM (5.254.xxx.217)

    관리비 안 내면서 맛집 투어하는 건 사기에요. 고로 벌레 취급 당해도 싸요.

  • 33. 해외여행 자랑하면서
    '16.3.9 2:36 AM (115.93.xxx.58)

    관리비 연체하면 뒷말 들을만 한것 같은데요.
    해외여행 다니면서 놀돈은 있어도 관리비 낼 돈은 없다?

  • 34. 글쓴님
    '16.3.9 3:37 AM (222.237.xxx.26)

    사례는ㄴ 다 있는 집들이니까.. 설마 돈없어서 관리비 못낸거가지고 이리 그러진 않겠죠..

  • 35. 점점점점
    '16.3.9 8:03 AM (121.145.xxx.83) - 삭제된댓글

    부끄럽지만 깜빡하고 한두달 밀릴때가 있어요.
    글데 관리비 연체금이 엄청쎄요.
    40만원대초반 관리비에 연체료 한달에 만원정도 붙던데요.
    그리고 처음 입주할때 평균 세달정도는 선수금을 내서...
    완전 안돌아가는건 아니에요.

  • 36. ..
    '16.3.9 8:48 AM (112.152.xxx.176)

    월세 준 집은 주의하셔야합니다
    월세도 밀리고 관리비도 밀림
    나중에 보증금이 부족할 수 있어요
    아예 관리비 안낼 생각으로 전기고 난방이고
    막 돌리는 집도 있답니다
    나중엔 집주인이 나가만주면 땡큐하며
    못받고 내보내는 집이 있었지요

  • 37. dma
    '16.3.9 9:32 AM (221.157.xxx.212)

    아는사람이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월급통장 다줘도 관리비를 연체시키더래요.
    200정도 연체되서 남편이 기겁하고 비상금 탈탈털어서 관리비 밀린거 다냈는데
    와이프가 그거 할부해서 내도 되는데 왜 일시불로 다냈냐고 성질내더래요.

  • 38. ...
    '16.3.9 10:44 AM (203.255.xxx.108)

    저희 엄마 아파트에 1년 이상 관리비가 밀린집이 있었어요.
    집 명의가 시어머니인데 시어머니가 외국가셔서 오시면 내주실꺼라고 ^^;;;

    시어머니 명의집에 공짜로 살면서 관리비도 본인이 안내더라고요.

  • 39. 반전세
    '16.3.9 11:11 AM (180.69.xxx.11)

    세입자가 월세는 정확하게 입금했는데
    이번 만기에 보증금을 시세보다는 적게 올려달라니 나가겠다고해서
    바꾸다버니 관리비를 상습연체했더라고요
    제가 살땐 가장많은달이 45만원이였는데 여름이나 겨울 구분없이 100만원이상이라
    상세내역보니 1월인데 전시사용량이 890 kw 금액이 60여만원
    이사날 보니난방을 35도로 맞춰놓았더군요 그러면서 에어콘도 돌아가고
    더 이상한거는 4년된 에어콘을 3년 넘은거라고 버려버리고 새에어콘 달았던거는 떼가버리고
    이미 보증금은 내준상황이라
    그외 붙박이청소기도 버려버리고
    집도 어찌나 개판으로. 사용했는지 큰코다쳤네요

  • 40. ...
    '16.3.9 11:59 AM (223.62.xxx.51)

    우리 아파트엔 5년 연체하다
    집팔고 가면서 다 갚고 간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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