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부터 회를 먹는집..

~~ 조회수 : 4,861
작성일 : 2016-03-08 08:25:07
고3아이가 집에선 아침한끼 먹으니까
가능하면좋아하는걸로 해줘요
그러다보니 아침부터 삼겹살 스테이크 초밥
이런거로 막해주는데..

오늘은 연어초밥 해서 큰애먹여보내고
중학생 작은애에게 연어초밥에 남은연어 초장에 먹으랬더니
아침부터 회를 다먹네..하면서 다먹고 가네요
남자애들 먹성은 진짜 엄청 납니다
남편은 보노보노 호로록하고 나갔어요
IP : 116.37.xxx.9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없음
    '16.3.8 8:27 AM (112.152.xxx.32)

    집이 여유있으신가봐요

  • 2. @@
    '16.3.8 8:27 AM (1.232.xxx.208)

    모닝회..맛있겠다..츄릅

  • 3. 우왕
    '16.3.8 8:28 AM (117.123.xxx.147) - 삭제된댓글

    님 자녀분들이 부럽...

  • 4. ㅡ,.ㅡ
    '16.3.8 8:29 AM (112.220.xxx.102)

    회킬러
    심시세끼 회로 먹을수 있어요 ㅋ

  • 5. ...
    '16.3.8 8:29 AM (66.249.xxx.208)

    아침마다 넘 졸려서 배 고파도 아침에 깨면 뭐가 안먹히던데 역시 굉장하네요ㅋㅋㅋ

  • 6. 플럼스카페
    '16.3.8 8:35 AM (182.221.xxx.232)

    모닝 삼겹살보다 한 수 위시네요^^

  • 7. 지두
    '16.3.8 8:38 AM (119.197.xxx.49)

    연어회는 가끔 먹어요. 생각해보니 삼겹살 스테이크도 ..한두번 ..
    요샌 궈찮아 베이글에 버터만주구장창

  • 8. 그럼
    '16.3.8 8:45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이 식성이 대단하네요 우리집 고딩딸은 아침에 겨우 일어나 씻고 가기 바빠 먹는건 거의 생략인데...

  • 9. ..
    '16.3.8 8:47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식구들이 모두 잘 먹고 나가니
    준비한 보람이 있으시네요. ^^

  • 10. ..
    '16.3.8 9:03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

    그냥 밥보다는 잘 먹고 가지 저도 가끔 해줍니다
    요즈음은 최감 떠서 택배로 보내주니
    회로 먹고 2일정도는 회초밥해서 아침에 먹고
    회덮밥 해주어도 아침에 잘 먹지요..

  • 11. ..
    '16.3.8 9:04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

    그냥 밥보다는 잘 먹고 가지 저도 가끔 해줍니다
    요즈음은 최감 떠서 택배로 보내주니
    회로 먹고 2일정도는 회초밥해서 아침에 먹고
    회덮밥 해주어도 아침에 잘 먹지요..
    나가서 회 먹으면 한점에 너무 비싸서
    가끔 주문해서 품짐하게 먹습니다 며칠동안..

  • 12. ....
    '16.3.8 9:12 AM (119.197.xxx.61)

    연어 초밥 살살 녹죠
    단백질도 있고 탄수화물도 있고 배도 든든하면서 소화도 잘되고 공부할때 머리도 팽팽 잘돌아가겠어요
    저희집은 주먹밥 쌈밥해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하나씩 집어먹어요
    초밥도 추가해야겠어요

  • 13. ...
    '16.3.8 9:21 AM (221.158.xxx.99) - 삭제된댓글

    어디서 사서 어떻게 손질 보관하나요?
    회라는 음식이 아무래도 조심스러워서요.
    전 집에서는 시도 안해봐서요.

  • 14. 회주문해서 드신다는 윗님
    '16.3.8 9:23 AM (1.237.xxx.83)

    어디서 주문하는지 물봐도 될까요?

    횟집가면 젓가락을 눕혀 회를 먹는 작은 아들때문에
    젓가락에 초장만 찍어먹고 오는 1인입니다

  • 15. ~~
    '16.3.8 9:25 AM (39.118.xxx.112)

    우리집 같은집 또 있네요
    고기굽는 냄새로 아들들 깨운다는^^
    스테이크, 삼겹살. 장어, 삼계탕등 주로 좋아하는거 아침에 먹여요
    그러나 저는 회는 안먹여봤네요~ 시도해볼까봐요^^

  • 16. 죄송하지만
    '16.3.8 10:06 AM (59.9.xxx.49)

    아침식사에 회나 고기 먹는것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저런 습관 가진애들이 나중에 결혼하면 얼마나 와이프가 괴로울까도 염려되고 이웃집에 삼겹살 굽는 냄새가 아침부터 퍼지면 완전 민폐일것이고 해외에 나가면 완전 야만인 되는거죠.

  • 17. ...
    '16.3.8 10:52 AM (221.158.xxx.175)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님.
    회나 고기를 먹는 아이가 딸일수도 있구요.
    다 큰다음 독립해서 본인 이 조리해 먹을수도 있구요.
    본인 이 조리해서 처와 자식을 줄수도 있구요.
    가능성이 지금 생각난거만도 이렇게나 많은데 왜 그런 걱정하세요?
    해외에서는 아침에 삼겹살보다 더 향이 짙은 베이컨을 아침으로 먹는 나라가 버졌이 있어요.
    야만인 이라고 욕 안먹으니까 그런걱정도 안하셔도 되요.^^.

  • 18. 아침부터 회
    '16.3.8 11:12 AM (223.62.xxx.152)

    아이가 귀엽고 센스있네요 ㅎㅎ

  • 19. ....
    '16.3.8 11:13 AM (59.6.xxx.93)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님
    죄송하지만 남성우월주의자 이신가요??
    왜 아침을 꼭 와이프가 차려줘야 하나요??
    본인이 고기 구워 먹고 나갈수도 있지요??
    아침에 삼겹살 말고도 된장찌개 청국장 생선 굽는 냄새 많이 나지만 그렇다고 야만인 취급하지는 않아요

  • 20. .......
    '16.3.8 12:12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위에 죄송하지만님,
    저 해외 사는데 브렉퍼스트 메뉴에 소세지 베이컨이 있습니다만.....

  • 21. 저도
    '16.3.8 12:53 PM (125.180.xxx.81)

    아침엔 입맛없고..빨리먹어야하기에..
    좋아하는걸로 주네요..
    잘만먹고가면되죠..

  • 22.
    '16.3.8 2:37 PM (14.39.xxx.178)

    아들 키웁니다.
    저보다 음식 잘 합니다.
    제가 음식하면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고 간 봐줍니다.
    요리수업 다닙니다. 요리해서 식구들 먹으라고 줍니다.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남자아이
    왜 와이프가 괴로울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남편, 저보다 청소, 다림질, 설겆이, 요리 잘 합니다.
    집안일 거의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제가 무슨 일을 하면 같이 합니다.
    서너살 때부터 빨래 청소 같이 했습니다.
    편협한 사고가 가끔 무섭습니다.
    그리고 저희집도 아침에 회, 삼겹살 먹습니다.

  • 23. 아침에
    '16.3.8 3:14 PM (121.148.xxx.137)

    삼겹살 좋아요.
    아침 부담스러워 건너 뛰는 아들. 지 좋아하는 삼겹살은 한점이라도 먹고 가요.
    저 엄청난 식성. 중고등학교 한참 클 때나 그렇지 다 크면 그렇게 못 먹을 거 같아요.
    회도 엄청시리 좋아하는데..
    회 주문하는 곳이 궁금합니다.

  • 24. 플럼스카페
    '16.3.8 6:29 PM (182.221.xxx.232)

    아...이걸 저렇게 받아들이는 분도 계시구나.ㅡㅡ

  • 25. ........
    '16.3.8 10:57 PM (59.4.xxx.46)

    뉘집아들인지 몰라도 먹성좋구먼~이렇게 생각하는데 죄송하지만댓글처럼 받아들이는사람도이네요.
    세상참 아롱이 다롱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991 지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이하늬 상대역 여배우 누구예요? 6 궁금 2016/03/09 4,708
536990 더불어민주당 공약에 기초연금 30만원 지급으로 나왔네요. 3 공약 2016/03/09 1,159
536989 경시대회 최우수상 한국 외국인 학교 학생 ... 2016/03/09 971
536988 개냥이 아니라 냥멍이 키우는분 있나요~~^^ 5 개집사 2016/03/09 1,736
536987 이런걸 뭐라고 부르나요? 2 궁금해 2016/03/09 706
536986 의대는 수능 몇개틀려야 가요? 14 질문 2016/03/09 7,907
536985 아이고야 ~ 요실금 광고 ,,, 별나게도 만들었네요 4 현경 2016/03/09 2,590
536984 빠리바게뜨의, 호두파운드케잌 비슷한 맛이나는 다른 빵집 빵 있을.. 혹시 2016/03/09 723
536983 평택이란 동네.. 살아본적 없는데 자이 분양 괜찮을까요?? 2 dddd 2016/03/09 1,664
536982 요즘 국세청서 올만한 서류가 뭐가 있을까요? 국세청 2016/03/09 759
536981 장례식장에서 알바해본 분 계신가요? 2 .. 2016/03/09 4,857
536980 대문글을 찾고싶어요 1 꽂게 2016/03/09 656
536979 시력도 유전인가요 ? 14 ㅇㅇ 2016/03/09 2,784
536978 세월호69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1 bluebe.. 2016/03/09 567
536977 성추행 상담했는데 왜 제가 죄인같죠? ;;; 2 ... 2016/03/09 1,719
536976 고딩 - 식사, 간식 값 어느 정도까지 허용하시나요? 8 교육 2016/03/09 1,971
536975 공무원자녀학비수당에 입학금도 포함되나요? 2 !! 2016/03/09 1,231
536974 샘 * 시골집 토장 드셔보신 분~ 12 맛있는 된장.. 2016/03/09 1,972
536973 82쿡에 다문화 관련 글을 쓰면 안되나요? 헐;;;;; 4 ?? 2016/03/09 1,347
536972 일한지 1달도 안됐는데 계속 병원 다녀요, 6 2016/03/09 1,526
536971 여성청결제 얼굴에 써도되요? 3 ss 2016/03/09 3,138
536970 밑에 동탄까페글 읽고 얼마전 일이 생각나네요 35 반전 2016/03/09 11,380
536969 지난번 교육과 입시에 관한글부탁 1 꽂게 2016/03/09 695
536968 치과가기 무서우신분 계신가요? 7 2016/03/09 1,595
536967 임팩타민 요즘 얼만가요? 9 강쥐 2016/03/09 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