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랑 김지원 공항 이별씬때문에 이 드라마 처음 접하고 1화부터 보려고 하는데..
송중기는 사랑에 빠진 느낌이 절절하게 드는데 송혜교는 아무리봐도 대사를 보고 읽는다??라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이 장면에선 이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는게 눈에 보인달까..
비쥬얼은 최강인데 참.. 송중기 연기에도 불구하고 혜교 연기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진구랑 김지원 공항 이별씬때문에 이 드라마 처음 접하고 1화부터 보려고 하는데..
송중기는 사랑에 빠진 느낌이 절절하게 드는데 송혜교는 아무리봐도 대사를 보고 읽는다??라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이 장면에선 이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는게 눈에 보인달까..
비쥬얼은 최강인데 참.. 송중기 연기에도 불구하고 혜교 연기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에전부터 따다다다...따발총처럼 쏘는 말투로 한결같이 연기하더라구요.
풀하우스때부터..
그 말투 듣기싫지만
그냥 남녀주인공 얼굴감상하는겸 틀어놓고 봅니다
시트콤에서부터 그랬죠. 그때랑 별반 다를바 없는 발성..
연기 못했어요.
부족해 보여요. 발성연습도 좀 하고...개인과외도 좀 하고 해야지 싶구요
오종쫑하니 귀여운데 아쉽죠.
비주얼도 그저 그런데요. 눈에 손을 많이 댄거 다 보이던데요. 클로즈업 하면 앞트임에 쌍커풀 라인 어색하고~~
신체 비율이 오종종하니 귀여운 느낌이지...송중기가 더 예뻐요.
보면 영리하지가 않아요 역할에 대한 파악도 아직 안됐고..
순풍산부인과 때만 해도 가볍고 까불거려 구설수에 오르더니
과묵하고 신비주의로 나가네요
이미지 변신으로 엄청난 돈은 벌었지만 연기는 여전히 못해요
가화만사성 보는데 김소연도 민망할 만큼 연기 못하더군요
이서진도 유이도 못하고..
요즘 연기 잘하는 연기자 보기가 어렵네요
다벌어서 뭐한대요 연기 공부좀 하지
송중기가 이쁘장하게 생겨서인지 송이 나이를
먹어 그런지 언뜻 언뜻 아줌마 삘이 나던데요. 얼굴에
문채원이나 다른 여배우들은 안그런거 봄
원톱 되잖아요
혼자 있어도 화면 꽉 차잖아요
화면장악력 있잖아요
그리구 상대배우 살잖아요
가을동화, 올인에서는 잘했던 기억이...
그것밖에 본게 없긴 하네요..
참, 황진이 영화 에서도 괜찮었던듯.
감성 좋은 배우 같던데.
잘 보고 있는데 무슨....사랑스러우면서도 또 너무 이쁜 척 안하고 괜찮던데. 드라마 거의 안 보는 사람인데 간만에 잘 보고 있어요.
송중기랑 둘이 잘하고 있더구만요... 사랑스럽게 어쩔때는 당차게..
그리 연기 못한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빠져 보지 못하지요.
시청자를 몰입시키는 매력이 있어요.
뭐 싫어하시는 분들이야 그녀가 뭘 한들 다 싫겠죠.
괜찮고
그 겨울에서 눈 안보이는 연기도 대단했죠~
못하진 않는거 같은데요
연기파는 아니지만요
대사가 워낙 오글거려서리 ‥
잘 하는 배우 보기어렵다에 동감해요
다다다다면 그 사세 때랑 연기가 똑같나요?
시트콤 연기때 그 대사 치는거 ..변하질 않음..어떻게 할지 예상이 되는 연기톤...연기파는 절대 아니죠
그래요? 전 완전 몰입해서 보는데요. ㅋ
대사 몰아칠 땐 발음이 발성이 약간 불안정해도
그 나이 때 누구보다 안정돼 보여요.
극 몰입도도 좋고요.
일단 작품 보는 눈이 좋아요.
올인, 그사세, 가을동화,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까지,
라인업이 환상입니다요
그래요? 전 완전 몰입해서 보는데요. ㅋ
대사 몰아칠 땐 발성이 약간 불안정해도
그 나이 때 누구보다 안정된 연기력을 가지고 있어요.
극 몰입도도 좋고요. 연기 못하면서 나올때마다 주인공 꾀차는 이들이 한둘 아닐진데
혜교씨 정도면 뭐 바랄것이 없지요.
글고 일단 작품 보는 눈이 좋아요.
올인, 그사세, 가을동화,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까지,
라인업이 환상입니다요.
혜교씨 파이팅!!
그래요? 전 완전 몰입해서 보는데요. ㅋ
대사 몰아칠 땐 발성이 약간 불안정해도
그 나이 때 누구보다 안정된 연기력을 가지고 있어요.
극 몰입도도 좋고요. 연기 못하면서 나올때마다 주인공 꾀차는 이들이 한둘 아닐진데
혜교씨 정도면 뭐 바랄것이 없지요.
글고 일단 작품 보는 눈이 좋아요.
올인, 그사세, 가을동화,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까지,
라인업이 환상입니다요.
송송커플, 파이팅!!
그사세보다는 풀하우스 느낌나요ㅎㅎ 그사세때 주준영 워낙 좋아해서~ 근데 송혜교는 그사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pd역을 하든 의사역을 하든 지적인 느낌은 안드네요. 워낙 이쁘장해서 그런지..
와~ 연기 잘하는데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표정의 디테일이 살아있다 이럼서요. 그런데다 너무 예쁘구요. 송혜교 보면서 연기 못한다 느낀적 한번도 없습니다
하하....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보기엔 송혜교 연기가 아주잘하는건 아니지만 욕먹을정돈아닌거같은데... 어제 잠깐 김태희가 송혜교 역할을하면 비주얼대박커플이었겠다싶다가 연기력생각하니 아찔하던데...^^
전 문채원 김소연 혀짧고 애기같은 소리 보다 발성이
듣기 편한 거같아요
비쥬얼도 자연스럽고 몰입하게 만들어요 ‥
다다다다 가 연기 못 하는 거면 김수현작가 드라마에 나오는 연기자들은 다 연기를 못 하는거네요
상황에 맞게 잘 연기 하는거 같은데 넘 밉게만 보시네요
김태희 이연희보다는 백만배 잘하는거 같은데ㅎㅎ
아침부터 글 두개라니 상대 드라마 소속사들에서 나왔나 싶을 정도네요
목소리가 듣기싫어요
애들이 방에서 보고 전 부엌에서 듣는데
쇳소리 앵앵앵
듣기 싫더라구요
김희선 목소리같아요.
몰아치는 발성 정말 듣기 괴로와요.
다다다다 발성이나 고구마 발성 등 개인적으로 비호감 발성 중 하나에요.
얼굴은 언뜻언뜻 나이가 보이지만 그래도 조명빨과 원래 미모로 아직은 괜찮습니다
오히려 전체샷에서 허리가 없어보여요....
그리고 송중기가 상남자가 되었다지만 송혜교보다 이쁘긴해요.
아주 못하는 발연기는 아니지만...송혜교 경력이 15년쯤은 했을텐
연기의 폭도 얇고 연구도 참 안하는거 같아요.
상대방인 송중기는 눈빛, 얼굴 표정이 하나의 컷에서도 상당히 다채롭고 목소리 연기도 뛰어난데
이건 뭐...극장씬 하나만 봐도 송중기는 극장이니 목소리를 좀 작게 낮추는걸 기본으로 깔고 연기하는데
송혜교는 병원이나 극장에서나...그냥 큰목소리로 한톤으로 다다다다 대사칩니다.
대답은 누가하나? 같은때도 슬쩍 목소리를 작게 낮추서 미묘한 분위기를 리드하는 송중기 연기력에
상대방이 못따라오는거죠. 예고 스틸컷에서도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할때
송중기는 두 문장의 느낌이 달라요.
송혜교에게 그 정도까진 안바라더라도...수술하는 긴장감있는 순간과 좋아하는 남자를 대할때 정도의
감정차이는 좀 해줘야할텐데 그게 안되네요.
그냥 놀라서 어머어머 하는거....다다다다..하는거, 화나서 울면서 하는거....이 정도로 평면적이에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는 사람으로서 아쉽네요...
예고편에 송혜교 얼굴로 클로징하던데...
무슨 연기를 저렇게 평면적으로 할까 예고편으로 딸 장면은 아닌
그만큼 연기를 못하는건지
송혜교는 이미지가 식상해서 이름이랑 상대배우로 묻어가는 배우같아요
예고편에 송혜교 얼굴로 클로징하던데...
무슨 연기를 저렇게 평면적으로 할까 예고편으로 딸 장면은 아닌
그만큼 연기를 못하는건지
송혜교는 연기나 이미지가 식상해서 이름이랑 상대배우로 묻어가는 배우같아요
송양드라마는 올인 딱한개보고 그뒤로 본적없어요
거품배우
연기가 똑같아요. 말투도 툭툭 내뱉는 말투.
이쁘니까 용서되지 ㅎ
뭘쳐다보는건지 잘모르게 시선처리가 애매할때가 많아요.
그겨울에서 안보이는 역할이라 허공쳐다보는 그 느낌이 아직 있어요. 그땐 거슬리지않고 자연스러웠는데 이번엔 어색함
사랑과 영혼에서 데미 무어 목이 너무 두꺼워 놀랐는데 알고보니 얼굴이 넘 작았던 거였어요~~
작가 잘만나고 양쪽 드라마 완전 망이라서 그나마 사는거지 이건 맨날 똑같은 연기, 이미지 말투..중간에 대사 씹히고 그게 안보일만큼 인기가 대단하네요 송중기랑 잘 맞아서 시청률 나오고 연기력 무난하다고 평 받으니 탈세든 뭐든 그냥 넘어가고 ..전체샷은 일부러 안 잡는건지..화면이 뿌옇게 보이는건 딴 드라마도 마찬가지니까 어쩔수 없지만 참 변화가 없긴하네요....
그냥 보지 마세요 님은요..
연기 태혜지 중에 제일
잘한다고 생각 드는데요.
전체샷 많이 잡던데 윗님은 드라마는 보고 깝니까?
전 아주 만족하고 기분좋게 보고 있는데
ㄴ김태희는 연기 말할 필요가 없어서 비교대상이 아니고 전지현보다 잘 한다고요?. 베를린,도둑들,암살..이런 역할을 송혜교가 소화할수 있다고요?.
잘한다고생각하면서 보는데요~
연기좋던데~ 자연스럽고
초반이라 그런지 다 붕 떠 보여요
감성전달이 제대로 안 되는 거 같은데 비주얼,작가 대사빨로 커버되기엔 한계가 보이는 거 같아요.
배우로써의 고민을 너무 그들만의 리그에서 한게 아닌지?..
소통을 통한 연기 고민을 했다면 지금 그 경력에 더 업그레이드 된 연기가 나왔을 꺼 같은데
안타까와요. 그들이 사는 세상이 너무 편한가요. 너무 거기에만 머무르네요
그래도 그렇게 못한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봐줄만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