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휴직 후 복직했더니 부서 내 은따가 되어있어요..
1. ...
'16.3.7 11:59 PM (211.58.xxx.164)그래서 애들 잘해줄 필요없어요... 그냥 시간이 약이죠...
내가 내 시간 잘 찾아먹은 댓가라고 생각하고 버티는 수 밖에..2. 직장 사람들
'16.3.8 12:01 AM (121.154.xxx.40)다 그래요
의리 같은거 없고
행여나 내게로 다른일 올까봐 몸 사리죠3. **
'16.3.8 12:02 AM (14.35.xxx.144) - 삭제된댓글'팀원 아이들'
'내가 뽑은 아이들'
이런 말투가진 팀장이라면 나라도 싫을 듯...4. 허허
'16.3.8 12:02 AM (116.36.xxx.152)뭐든지 공짜가 없으니, 제 시간 보낸 것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음이 써요..-_ㅠ 입 안이 씁쓸... 한 것이..
애들에게 더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아직 부족해서 그런지 저도 마음이 예전같지 않네요....5. 블라
'16.3.8 12:13 AM (58.227.xxx.126) - 삭제된댓글'팀원 아이들'
'내가 뽑은 아이들'
이런 말투가진 팀장이라면 나라도 싫을 듯...22222
실력이 있을수록 겸손한 팀장님이 좋아요.
저녁 같이 먹기 싫어할 정도면..
어쩐지..거만하실 듯한..
악플 미안요.6. 시간이 지나면서
'16.3.8 12:1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삐그덕거리다 맞춰지는거죠...7. ㅇㅇㅇ
'16.3.8 12:16 AM (43.225.xxx.137)혼자만 bossy 하신듯...주위에서는 안따라주고...
8. 시간이 지나면서
'16.3.8 12:16 AM (1.250.xxx.184)지금 얼마나 힘들실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삐그덕거리다 맞춰지는거죠...
더 잘해줘야지라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좋은 분 같아요.
곧 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빠샤!!!9. 글쎄
'16.3.8 12:25 AM (207.244.xxx.70) - 삭제된댓글저 말투가 뭐 어쨌다고..너무 민감하신분들 같으네요 위에 댓글들 ;
10. ;;;;;;;;;;;;;;;;;;;
'16.3.8 12:33 A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시간이 약이예요 업무 실수 안하고 최대한 노력하는 수밖에 응원할께요
11. ..
'16.3.8 12:59 AM (183.99.xxx.161)말끝마다 애들,아이들.. 참...
12. 에고
'16.3.8 1:11 AM (103.10.xxx.36)'아이들' 등등 말투가 참으로 거슬리네요.
말로도 이러니 행동은 어떠할지.
은따가 아니라 밉상짓해서 자초하신 듯.
남탓하지 마세요.13. 원글님
'16.3.8 3:31 AM (74.69.xxx.51)저랑 너무 비슷한 경우라 일부러 록인했어요.
저는 심지어 미국에 있는 직장이고 제 밑으로 들어온 세 명의 동료들, 다 제가 직접 뽑은 후배들이 육아휴직 마치고 돌아오니 은따가 아니고 대놓고 왕따를 했어요. 그 중 제가 떠나면서 팀장 자리에 앉혀놓은 친구는 자격이 안되는데도 제가 많이 힘을 써서 그 자리에 앉혀놓고 갔던 거고요. 예전에는 그 친구 와이프랑 가족들 모두 친하게 지냈었고요.
세상에 태어나서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것 만큼 힘든 일이 없다는 걸 중년이 다 된 나이에 알게 되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창피하지만 숨기지 않고 상사들에게 다 알려서 그 중 한 가지, 후배들이 저를 어떤 자리에서 몰아내려고 했던 일은 막을 수 있었어요. 다행히 그 일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직장 중재위원회도 열리고 이제는 상황이 천천히 마무리 되어가고 있지요. 하지만 이번일로 받은 마음의 상처는 오랜 시간이 걸려도 치유될 수 있을지 지금으로선 자신이 없어요.14. 허허
'16.3.8 9:53 AM (110.70.xxx.129)여기 부서에서는 상무도 팀원들에게 아이들. . 이란 표현으로 일종의 친근감 표시를 하는지라. . .
댓글을 보니 제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bossy한 모습이 있었으니 팀원들에게 거부감이 생겼겠네요. . 더 내려놓아야 할 듯. .
윗분 정말 힘드셨겠어요. 휴우우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 또 하나 아프게 배운 계기라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실 수 있기를요!!15. 애엄마
'16.3.8 10:38 AM (61.102.xxx.218) - 삭제된댓글저도 곧 복직..
나 없는 동안 동료들이 힘들었을테니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어요.. 왜 안 밉겠어요.. 나 좋자고 육휴들어간건데.. 아직 세상이 더 좋아지지 않아서 드런거죠 뭐.. 어느 누구라도 출산하면 당연히 육아휴직 들어가는 세상이 오면.. 옛날엔 복직하면 은따 당하고 그랬다고 웃으면 말할 날 오겠죠16. 허허
'16.3.8 3:10 PM (39.7.xxx.165)저는 두번째 휴직인데요. .
첫번째로 돌아왔을 땐 제 업무 자체가 다른부서로 넘어가버렸어요. . 허허. . 자리가 없어진 상황이었죠.
담당자가 퇴사하면서 다시 업무를 되찾아왔어요.
이번엔 팀원들과의 문제가 있네요.
아 정말 휴직 그 이후가 힘듭니다. . ㅠ.ㅜ17. 욱아휴직을
'16.7.12 11:58 PM (124.54.xxx.150)여자들이 더 싫어라하더구만요 특히 자기는 육아휴직 가져보지못했던인간들이 아주 육휴 쓰는 사람들을 죽일듯이 씹어요 아직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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