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외국 로맨스소설에 심취해있었는데, 요즘은 거의 나오지않고 국내작가들 작품만 나오더군요.
초기에는 정말 끔찍할 정도로 후진 작품도 있었는데
요즘은 제법 재미있는 로설들이 많습니다.
이건 참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입니다....라고 소개할 만한 책들입니다.
고지영 - 만년 대리 양대리의 본색
공은주 - 마왕의 취미생활
김선민 - 하이라이트
김언희 - 론리하트
김진영 - 나의 아내, 박효남
서지윤 - 그녀의 미소는그를 미치게 한다.
신해영 - 나라를 구했다. 골든 베이비
아게하 - 스팅
윤영은 -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
이화현 - 무정
정경윤 -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정경하 - 외출
정이준 - 맟익은 남자와의 낯선 연애
조이혜 - 백아절현
진주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최명렬 - 맞선
혜화 - 연애결혼
홍수연 - 정우, 바람
희망이룸 - 책향기
아게하 - 여름깃
강해랑 - 시크릿 러버, 심장을 쏘다
조강은 - 낙원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