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허기감이 해소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82쿡에서 소개받는 책들도 거의 다 읽고 있고요.
이렇게라도 하니 행복해요^^
지금은 황농문교수의 몰입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어요.
도울선생의 강의는 잘 안들려서 어려워요.
최근 국회방송에서 신경민의원것도 복습하느라고 여러번 들었고요(이거 과외공부하기 좋더라구요)
불교강의도 계속 듣고 있고요(이건 좀 한계를 느끼긴하네요)
다른거 추천해주실거 없나요?
더 듣고 싶어요.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외출이 자유롭지 않고 일을 하면서도 집중해서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아참.. 영어는 안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