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드라마들보면 여주인공들을 다 뽀샵처리해주더라구요
가면에서 수애도 그랬고
애인있어요 김현주도그랬구요
근데 적당히해서 너무 티나지않는정도였는데
송혜교는 너무 심하게 씨에프화면처럼 하는것같아요
그들이사는세상까지는 괜찮았는데 조인성이랑 나온 드라마에서부터
화면보정이 너무 심한것같아요
외국으로 파견간 의료인인 설정에 너무 화면보정을 하니 부자연스러워보여요
송중기가 심하게 예뻐서 신경이 쓰여서 더심한건지..
요새 드라마들보면 여주인공들을 다 뽀샵처리해주더라구요
가면에서 수애도 그랬고
애인있어요 김현주도그랬구요
근데 적당히해서 너무 티나지않는정도였는데
송혜교는 너무 심하게 씨에프화면처럼 하는것같아요
그들이사는세상까지는 괜찮았는데 조인성이랑 나온 드라마에서부터
화면보정이 너무 심한것같아요
외국으로 파견간 의료인인 설정에 너무 화면보정을 하니 부자연스러워보여요
송중기가 심하게 예뻐서 신경이 쓰여서 더심한건지..
아줌마 또는 이모 필이나서
말투도...그냥....시장아줌마스럽고
볼때마다 너무 놀라네요
저렇게 안예쁘고 매력이 없고 연기를 못했나.....
송중기도 보정 들어가는거 같던데요
ㅋㅋ 요즘 tv화질이 너무좋아서 배우들도 힘들죠
배우들 외모를 보려고 드라마를 보다가 대사가 너무 오글거려 채널을 돌립니다.
이작가의 작품들은 배우들의 외모에 기대어 흥행되는듯. 이 나이 되고보니.. 더이상 봐줄수가 없네요.
송중기는 더이상 이런작품에서 자신을 낭비하지 말기를 바라네요.
자신의 외모가 어떠지를 객관적으로 냉철히 파악하고 작품을 고르길 바랍니다.
문채원과 나왔던 나쁜남자에서는 얼굴이 예쁜 송중기가 상남자로 보였는데...
어째 군복을 입혀놔도 송혜교 보다 더 이뻐보이니...
작품을 잘 고루시길..
송혜교도 늙어서. 자기자신을 좀 깨달았음 하네요.
그저 이쁘게 보이길 바란다면... 차라리 그레타 가르보처럼 사라지던지...
무리하게 뽀샵하다가.. 좀 있음 얼굴이 풍선처럼 빵빵해지겠죠?
연기를 사랑한다면 담번에 작품을 좀 다르게 고르고...
이쁘게 보이고 싶다면.. 이작품으로 끝냈음하네요.
저도 그거 되게 웃겨요
현지 애들이 너무 지저분하고 가난하고 불쌍한
그런 지역 의료봉사갔는데
애들은 그렇게 꾀죄죄한데
혼자서 광채가 막 따라다녀요ㅋㅋㅋ
근데 그 드라마 자체가 뭔가 뿌옇게?보이는..송중기도 마찬가지로 보정 들어가는것 같아요..요즘 드라마들이 대부분 그래요.동시간대 주인공들도 그렇게 나오던데요
무리한 뽀샵과 보정으로 화면 보기가 답답합니다 배우들 얼굴이 넘 인공적이고 현실감 없어요 적당히 해야지 담 작품에서는 더더 많은 보정이 필요 할 텐데~
감안하고 봐야죠
송혜교 송중기 너무 멋져요^^
송중기는 눈빛이 살아있네요
송송 얘기 자꾸나와서 좀전에 재방하는거 보니
그드라마 자체에도 보정 상당하네요
송혜교뿐아니라 송중기, 기타 출연진 모두에
전체 화면 까지...
일례로 ocn에서 하는 처용2랑 완전 비교돼요
연주로 나오는 여주 형사 얼굴 보기 넘 민망하던데...화장해도 원 피부
여기저기 거뭇한게 적나라하게 드러나요
3편인가 4편부터는 보정 들어가서 그나마 보기 괜찮을 정도?
그래도 태양의 후예보다는 백만배나 덜해요..
송혜교는 그에 더해 더 샤방하게 보정을 하네요
전체적으로 군인이 나오는 드라마임에도 생동감 없고
판타지마냥 뿌연게~ 별로네요
적당한 보정이 배우에게도, 시청자에게도 좋은것 같습니다.
드라마자체에 보정을 많이하고 여기에 송혜교는 보정을 더하니 다들 너무 이뻐보이긴한데
부자연스러워요 이렇게 보정심하게하니 제작발표회에서의 송혜교는 다른 사람같아요
다음드라마도 보정약속을 하고 계약하겠죠
보정해도 못나니는 안예뻐요.. 송혜교나 되니까 보정도 해주고 이쁘게 나오는거지.
저 나이에 저만큼 이쁘고 같이 데뷰했던 아이들보다 상태 좋은거 보면
많이 노력하고 많이 관리한건데
보정해줄만 하잖아요?
이쁘게 봐 줍시다.
이민정?이랑 오연수 나오는 드라마도 뽀샵처리 엄청했더군요.
김성령나오는 드라마는 별로 안한거 같아요.
드라마에서 여주가 예쁘게나와야하는게 원칙이고
혜교도 이제 나이도많고 아무리꾸며도 세월이 보이니
뿌연화면으로 덮을수밖에요..
그겨울때부터 심해진듯요...
보정하는군요.
시그널에서 김혜수 20대는 늘 흐리고 뽀얗게 나와서 제 컴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40대 여배우가 20대 연기를 하려니 카메라 보정은 필수였겠죠.
시그널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다른 들마에서도 여배우 얼굴을 심하게 보정한다니요.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시청자들도 요구하고 그러다보니....그래도 실망스럽네요.
다른이유로 블러처리한다고 했어요.감독말 들어보면 다른 시대상 과거씬은 컬러감도 흑백느낌으로 원색을 약간씩 뺀데요.보면 시그널 화면처리와 다른 드라마와 달라요.인물얼굴쪽에만 집중적으로 광채느낌이 아니라 낡고 오래된듯한 이미지랄까.
계약조건에 여배우들 보정 반드시 들어가잖아요
특히 여주인공이 화장품 모델이면 ppl때문에
더더욱 신경쓰죠
반사판 빵빵하게 쓰겠죠
반대로 반사판 적당히 써서 적나라하게 보이면 늙었다고 또 얼마나 난도질 할까요?
저는 드라마 남녀주인공이 비쥬얼 좋으면 눈이 즐거워서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
제발 연기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경력이 몇년인데 왜 이렇게 연기가 착 감기는 맛이 없고
발음도 새고 에효...
한숨만 나와요
송중기를 해임한 상관으로 나오는 사람이 연기를 잘 못하시던데
그에 비하면 송혜교는 너무 너무 잘함.
보정도 다른 여배우들이 훨많이 들어가는게 보여요.
주인공 몰빵인 드라마인데 흐름상 5분도 안나오는 조조연이랑 비교하면 난감하죠ㅎㅎ
내내 뿌얘서 씨에프를 계속 보는 것 같아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정도가 너무 심해서 현실성이 없고 무조건 예쁜 화면, 예쁜 주인공들, 오글거리는 대사 때메 거슬려요. 연기도 그닥이구요.
역쉬 시그널, 응팔이 낫더라구요. 뭐든 적당히 해야지요..
김은숙 드라마는 계속 그런류인데 시청률은 20% 넘게 나오는거 보면 신기해요
조인성하고 나온 드라마에서도 너무 심해서
부자연스럽고 현실감 떨어져서 안봐요.
이번에도 역시나 그러겠지..하고 안봐요.
그런 인위적인 화면 조작 배우 얼굴 싫어해서,,
하필이면 송중기가 너무 동안이라 송혜교가 큰누나같은 느낌... 게다가 둘이서 체격이 너무 안어울려요. 송중기는 어린애가 근육 키워놓은 느낌(얼굴이 작아도 너무 작아서), 송혜교는 체격은 그렇다쳐도 얼굴이 좀 동글 넙대대해서...
김혜수 화면이 뿌연건 20대 시절이 과거라.
원래 과거씬들과 현재씬들을 분리하기위해 과거씬들은 다 똑같이 그래요..김혜수만 그런게 아니라..
송중기가 더 미인인듯 ㅎㅎ
송혜교 이쁘긴하지만 꾸준히 인기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