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차가 한대있어요 거의제가 타구 다니는데요
남편은 가끔 아주가끔 비올때 차가지구 회사갔다 항상정시에 집에 오는 사람이에요 오늘 제가 여느태와 다름없이 차를 탈려하니 운전석옆에 콘돔껍질이 있는거에요 남편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니 미쳤냐구하면서
블랙박스 확인한다하니 하구 생사람잡는다하면서 저보구 가만안놔둔디네요
콘돔은 집에있는거와 동일한거구요 이런상황 어덯게 이해해야하나요
주말에도 집에만잏구 차두거의 안타구 그간 의심상황은 전혀없었어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러분 조언부탁드려요
조언 조회수 : 340
작성일 : 2016-03-07 10:19:48
IP : 175.223.xxx.2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6.3.7 11:01 AM (119.193.xxx.69)그냥 블랙박스 먼저 확인해보세요.
자기가 한 일이 아니고 당당하다면, 어이가 없어서라도 블랙박스 확인해보라고 할텐데...
생사람 잡는다며 가만 안놔둔다...화내는것부터 뭔가 숨기는게 있는겁니다.
남편이 차를 거의 안탔다고 하지만, 타긴 탄거잖아요...
블랙박스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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