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안~미~~~~안
'16.3.7 9:17 AM
(223.33.xxx.235)
하늘이시여!
2. 저부터
'16.3.7 9:19 AM
(125.186.xxx.121)
말하자면... 저는 배종옥 주연의 거짓말이요!!
(장준혁 과장 미안해!)
3. 맥도날드
'16.3.7 9:19 AM
(175.223.xxx.138)
내이름은 김삼순
4. 시그널
'16.3.7 9:19 AM
(125.176.xxx.177)
하나만 뽑으라면
시그널이요.
5. 시그널
'16.3.7 9:19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시그널
- 영화보는것 같다 매순간 딴짓하지 않는다
6. 기억남는
'16.3.7 9:20 AM
(121.136.xxx.41)
메리 대구 공방던
최고는 이니지만 새롭고 신선하고 이런 드라마 좋아해서요
7. ^^;;
'16.3.7 9:20 AM
(116.120.xxx.181)
두 개는 안 될까요? 시그널, 화이트크리스마스~
8. 달달의 끝. 믿고보는 연기력
'16.3.7 9:20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오 나의 귀신님
9. 시그널
'16.3.7 9:21 AM
(223.62.xxx.87)
오늘 현재 상황으론
시그널이요!
10. ㅇㅇ
'16.3.7 9:21 AM
(203.226.xxx.116)
많은데..시그널이요
11. ‥
'16.3.7 9:22 AM
(58.122.xxx.215)
하나만이면 불꽃‥
12. ---
'16.3.7 9:23 AM
(121.160.xxx.103)
항상 잊을 때 쯤하면 올라오는 질문이네요 ㅎㅎㅎㅎ
저는 항상 발리에서 생긴일!
13. 달달의 끝. 연기력은 덤
'16.3.7 9:23 AM
(116.39.xxx.32)
오 나의 귀신님
강추해요
14. 하나면
'16.3.7 9:24 AM
(223.62.xxx.107)
아치아라의비밀.
그리고 시그널이요~
15. ....
'16.3.7 9:25 AM
(211.193.xxx.111)
김수현작가.. 이영애.이경영 출연의 "불꽃"
80년대 박경리작가의 토지 드라마...
16. ..
'16.3.7 9:26 A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시그널이요
17. 한마디
'16.3.7 9:27 AM
(118.220.xxx.166)
시그널######
18. 당연히
'16.3.7 9:29 AM
(180.230.xxx.43)
시그널!시그널!!
19. ..
'16.3.7 9:29 AM
(210.115.xxx.212)
뿌리깊은나무
유일하게 정주행했던 드라마에요.
20. ...
'16.3.7 9:30 AM
(115.136.xxx.3)
하얀거탑 이요
21. ...
'16.3.7 9:30 AM
(115.136.xxx.3)
뿌리 깊은 나무
22. 장금
'16.3.7 9:31 AM
(125.194.xxx.54)
대장금요
내 인생에 그렇게 긴 한국 드라마를
미친듯 열심히 본 기억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정치축소판같아서 울면서 봄. 직장생활에서도 비슷한일 겪을 시기라
2위는 하얀거탑
나머지는 그때그때 위안을 주는 로코-장혁장나라꺼 잼있
가족드라마는 가족끼리왜이래만 인상에 남음
23. ...............
'16.3.7 9:32 AM
(124.153.xxx.35)
제가 보기엔..이런종류글들 종합해보면 발리에서 생긴일이 젤 많았네요..
저도 발리에서 추천요..그다음이 성균관스캔들..
시그널은 요즘 재미있으니까 많이 올라오네요..안봤는데 꼭 봐야겠네요..
24. //
'16.3.7 9:32 AM
(182.224.xxx.44)
노희경의 거짓말이요.
25. 음
'16.3.7 9:32 AM
(39.118.xxx.97)
저도 거짓말이요.
26. 음
'16.3.7 9:32 AM
(115.140.xxx.66)
부활, 너의 목소리가 들려
27. 드라마광
'16.3.7 9:34 AM
(223.62.xxx.233)
제겐 너무 힘든 질문
지금까지 드라마 구조에도 많은 영향을 준
발리에서 생긴 일
28. 많네요
'16.3.7 9:35 AM
(211.211.xxx.119)
발리에서생긴일. 시티홀
29. 전
'16.3.7 9:35 AM
(223.62.xxx.76)
성균관 스캔들이 좋았어요. 생각만 해도 파릇파릇한 청춘들이었어요.
30. 원글
'16.3.7 9:36 AM
(125.186.xxx.121)
여러분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두개 쓰시면 첫번째로 쓴 드라마를 답으로 취하겠습니다!!
31. ㅇㅇㅇ
'16.3.7 9:37 AM
(175.209.xxx.110)
힐러....
32. ㅇㅇㅇ
'16.3.7 9:39 AM
(39.7.xxx.5)
엄정화 주연 12월의 열대야...
33. 발리에서
'16.3.7 9:42 AM
(115.41.xxx.181)
생긴일이 최고요
34. 하나만꼽자면
'16.3.7 9:43 AM
(182.215.xxx.105)
시그널.....
(나인,발리에서생긴일.괜찮아사랑이야....미안하다사랑한다 ㅜㅜ)
35. 움
'16.3.7 9:44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많이 안 보긴 했지만
환상의 커플이요
36. 장미
'16.3.7 9:47 AM
(182.228.xxx.86)
로맨스가 필요해2
(내이름은 김삼순/시크릿가든/연애의발견/나인 완소 드라마들 입니다.)
37. 시그널요
'16.3.7 9:48 AM
(118.217.xxx.54)
시그널 ㅠㅠ
38. ..
'16.3.7 9:49 AM
(122.46.xxx.199)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39. ^^
'16.3.7 9:49 AM
(1.236.xxx.224)
나!!인!!이죠~
40. 사랑하게되면
'16.3.7 9:50 AM
(222.237.xxx.243)
저도 거짓말이요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그 땐 어렸었는데도
주인공 엄마가 아파트 창가에선가
딸 가는모습 지켜보면서
사랑은 계절과 같다는?(가물ㅡ.ㅡ)
독백을 하는데 어찌 눈물이 나던지.
제 인생의 드라마 한 편 이였어요 ㅎ
41. 오나귀
'16.3.7 9:51 AM
(118.221.xxx.161)
오래 설레며 봤죠~~
42. 그들이 사는 세상요
'16.3.7 9:52 AM
(117.52.xxx.130)
현비 송혜교 케미 완전 좋았어요.
둘이 사귀는게 정상이었을듯한 드라마
43. ff
'16.3.7 9:52 AM
(39.7.xxx.103)
논란이 좀 있었지만 나인이요.
제가 그 어떤 드라마도 중반부 들어서면 흥미 떨어져서 안보는데 나인은 매회 재밌었어요.
44. 어렵다
'16.3.7 9:5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삼수니요
재밌고 기분좋은 드라마라서^^
45. ᆢ
'16.3.7 10:03 AM
(122.35.xxx.167)
다모
하나는 좀 아쉬워서
시그널
46. 전
'16.3.7 10:03 AM
(14.47.xxx.73)
시그널이요
47. dod
'16.3.7 10:04 AM
(178.62.xxx.169)
-
삭제된댓글
85쿡이 선정한 건 아니고 ㅋㅋ
월욜 아침에 들어온 사람들이 답글 쓴 드라마들이겠죠
저는 김수현작가의 &산다는 것은&
이김부부작가의 &발리에서 생긴 일&
48. dod
'16.3.7 10:04 AM
(178.62.xxx.169)
82쿡이 선정한 건 아니고 ㅋㅋ
월욜 아침에 들어온 사람들이 답글 쓴 드라마들이겠죠
저는 김수현작가의 &산다는 것은&
이김부부작가의 &발리에서 생긴 일&
49. 응팔 잊지 못해요.
'16.3.7 10:14 AM
(182.209.xxx.9)
응팔
태양의 여자
메리대구공방전
시그널
그린로즈
50. ..
'16.3.7 10:17 AM
(119.64.xxx.60)
응답하라1988
51. ...
'16.3.7 10:20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육룡이 나르샤~~넘 재밌던데
52. ....
'16.3.7 10:22 AM
(59.3.xxx.94)
미생이요~~~~
53. 하나만 꼽자면
'16.3.7 10:23 AM
(115.140.xxx.216)
너의 목소리가 들려
54. 저는
'16.3.7 10:28 AM
(180.69.xxx.11)
일본드라마지만
북쪽의 나라에서
55. 호호
'16.3.7 10:28 AM
(118.208.xxx.215)
왜 괜찮아 사랑이야 가 없죠?
괜찮아 사랑이야 - 아직까지 저에겐 최고의 드라마네요.
56. 음
'16.3.7 10:29 AM
(1.218.xxx.15)
-
삭제된댓글
유나의 거리!!
57. 요즘도 가끔 나오는 환커
'16.3.7 10:30 AM
(222.238.xxx.160)
-
삭제된댓글
얼마 전 아치아라의 비밀도 좋았지만
환상의 커플이 로맨틱 고전으로 계속 보고 싶을 듯...
58. 요즘도 가끔 나오는 환커
'16.3.7 10:31 AM
(222.238.xxx.160)
-
삭제된댓글
한상의 커플
송곳
59. 초승달님
'16.3.7 10:31 AM
(210.221.xxx.7)
하나만 뽑으라면?
도저히 잊을수 없는 메리대구공방전
ㅋㅋㅋ
60. 요즘도 가끔 나오는 환커
'16.3.7 10:31 AM
(222.238.xxx.160)
환상의 커플
송곳
61. 음........
'16.3.7 10:32 AM
(203.249.xxx.10)
연애시대.나인.추격자요
62. 잘될거야
'16.3.7 10:36 AM
(211.244.xxx.156)
나인
밀회 연애시대 하얀거탑 추격자 황금의제국
다모 로필2 푸른안개
63. ㅋㅋ
'16.3.7 10:48 AM
(1.237.xxx.191)
나인.....
64. ^^
'16.3.7 10:48 AM
(223.33.xxx.104)
무조건 나인
65. 상쾌한월요일
'16.3.7 10:54 AM
(223.62.xxx.251)
나인 !!
시그널 끝나면 몰아보기 하려구 아직 안봐서...
만만치 않을듯한 느낌이 오네요 ㅎ
66. ...
'16.3.7 10:57 AM
(1.238.xxx.64)
-
삭제된댓글
가을동화.
67. 단언코
'16.3.7 11:02 AM
(183.98.xxx.46)
노희경 작가의 바보 같은 사랑입니다.
68. 두개고를게요 ㅠㅠ
'16.3.7 11:21 AM
(1.247.xxx.26)
네멋대로 해라
시그널
69. gg
'16.3.7 11:29 AM
(14.33.xxx.135)
하나만 꼽으라면 통계에는 '성균관 스캔들'을 넣어주세요~ 첨으로 드라마 폐인이 되었던지라. ㅎ
성스를 보고 박유천이라는 아이돌 출신 배우에게 폭 빠졌죠. 살면서 첨 있는 일이라 주변에서 뒤늦게 아줌마가 왜저래라는.. 눈초리를 받았공. 당시 성스에 출연한 배우들 다들 풋풋하고 내용도 참 좋았어요. 송중기도 그 때 출연할 때는 그냥 좋다..했었는데..
이번 '태양의 후예' 에서 정말 멋지더라고요. 박유천은 어느새 잊혀지고 이제 송중기에 빠지고 있어요. ㅠ 신사의 품격 등 김은숙? 드라마 안좋아했는데.. 사람이 갑자기 꽂히는 게 있는지 이건 좋네요. 봐도봐도 화면이 넘 예뻐. 이래서 남여 주인공 얼굴이 중요한 거구나 실감하는 드라마에요. 그냥 보면 나도모르게 웃고있고 어느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끝나버리네요. ㅠ
그리고 차승원, 공효진 주연 '최고의 사랑' 이것도 3번정도 돌려봤네욤.
이상하게 결혼하고 나서 드라마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참.. 이상해요. 빨리 태양의 후예 하는 수요일이 되었으면... ^^;
70. 82
'16.3.7 11:44 AM
(125.183.xxx.4)
최근 꺼라면
전 애인있어요~~~잊지 못할 드라마입니다.
71. ..
'16.3.7 12:05 PM
(222.110.xxx.226)
-
삭제된댓글
전 나인이요.
72. 하나만 선택하라면
'16.3.7 12:08 PM
(174.108.xxx.2)
개와 늑대의 시간
73. 미소
'16.3.7 12:12 PM
(220.125.xxx.44)
성균관스캔들
74. ...
'16.3.7 12:15 PM
(152.99.xxx.239)
네멋대로 해라
인터넷 시작하면서 첨으로 절 드라마폐인으로 이끌었죠..
그후에 발리에서 생긴일을 2위로 칠게요..
75. 제니
'16.3.7 12:17 PM
(220.78.xxx.173)
폐인신드롬 원조 다모 요. 넘오래되었나 ㅎㅎ
76. 베오베
'16.3.7 12:28 PM
(223.62.xxx.122)
감우성 손예진의 연애시대
77. 봄이
'16.3.7 12:35 PM
(211.212.xxx.52)
애인있어요.
모래시계.
78. 하나라면
'16.3.7 12:37 PM
(180.69.xxx.218)
환상의 커플
79. 차링차링
'16.3.7 12:42 PM
(121.162.xxx.174)
바보같은 사랑
황금의 제국
80. 램지부인
'16.3.7 12:48 PM
(128.134.xxx.83)
나인이요!!!
81. =*=
'16.3.7 1:00 PM
(39.115.xxx.56)
한성별곡,정.
82. 저ㄴ,ㄴ..
'16.3.7 1:06 PM
(211.197.xxx.180)
애인 있어요.
83. 인성이
'16.3.7 1:40 PM
(39.7.xxx.153)
발리에서 생긴 일
84. 로그인
'16.3.7 1:54 PM
(114.202.xxx.133)
나인
이거쓰려고 로그인했어요
85. 냉정열정사이
'16.3.7 2:02 PM
(103.51.xxx.60)
내이름은 김삼순
86. 해품달최고
'16.3.7 3:02 PM
(24.76.xxx.109)
왜 해품달이 없나여?
정녕 김수현의 초매력 왕어빠를 잊으셨나요?
87. 하나씩만
'16.3.7 3:02 PM
(121.165.xxx.88)
성균관스캔들
88. 다람쥐여사
'16.3.7 3:25 PM
(110.10.xxx.81)
내인생의 드라마. 다모
그리고 그냥가기 아쉬워 더하면
나인
신의
89. 옛생각
'16.3.7 3:38 PM
(220.92.xxx.245)
-
삭제된댓글
하얀거탑!
90. 딱하나 꼽으라면은
'16.3.7 3:39 PM
(220.92.xxx.245)
하얀거탑!입니다
91. ㅐㅐㅐ
'16.3.7 5:55 PM
(152.99.xxx.38)
아 어렵다...전 그럼 밀회요
92. ㄴㄴ
'16.3.7 7:33 PM
(122.35.xxx.21)
겨울연가는 한분도 안계시네요ㅠ
93. 온리
'16.3.7 8:57 PM
(210.117.xxx.61)
나인 입니다.
94. 겁나고민..
'16.3.7 9:31 PM
(1.64.xxx.247)
재밌게 본 드라마가 많지만 딱 하나만 고른다면 다모 입니다. 인터넷에 처음으로 폐인 이란 말을 알린 드라마죠.. 그외 아일랜드 , 삼순이, 대장금, 시티홀, 발리에서 생긴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 성균관스캔들 등등도 재밌게 봤어요..
95. 쾌변예감
'16.3.7 11:29 PM
(124.49.xxx.225)
1. 발리에서 생긴 일
2. 하얀거탑
3. 성균관 스캔들
96. 사랑79
'16.3.7 11:42 PM
(121.168.xxx.170)
나인이 원탑
97. 다행
'16.3.7 11:57 PM
(66.249.xxx.213)
위에 분들이 많이 써 주셔서 전 안나온
송곳~
그리고 펀치요
우리 드라마 하나만 고르라니 넘 넘 힘든 질문이십니다^^
98. ..
'16.3.8 12:42 AM
(175.223.xxx.168)
발리에서 생긴일, 청춘의덫, 하얀거탑
99. ㅏㅎㅇ
'16.3.8 4:22 AM
(77.161.xxx.212)
무조건 추격자임. 최고임.
100. 음
'16.3.8 4:40 AM
(119.192.xxx.98)
제왕의 딸 수백향.
마왕.
도저히 한개는 못고르고 ㅋㅋㅋ
101. ...
'16.3.8 7:53 AM
(125.132.xxx.164)
가을동화?
어릴적 센세이션하게 봤던 기억이..
지금보면 좀 민망해서 그렇지만 ....
102. ㅇㅇ
'16.3.8 9:14 AM
(175.223.xxx.28)
허준..
.............
103. ..
'16.3.8 9:49 AM
(174.114.xxx.210)
나인이요.
시그널도 재밌긴 한데 너무 암울하고
인생을 사는 자세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해준 그리고 희망을 준 나인을 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