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재판이 중세 가톨릭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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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가 매장한 변선환의 부활
http://video.pullbbang.com/movie/movieView.pull?code=156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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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징역 2년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세상에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이름을 준 적이 없다고 나와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세상에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이름을 준 적이 없다고 나와요.
그리고 예수님은 항상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강조하셨어요.
누구든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항상 성경을 근거로 판단을 해야하고...
하지만 누구든 거칠게 대해선 안되고...
자유롭게 토론해야하죠.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세상에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이름을 준 적이 없다고 나와요.
그리고 예수님은 항상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강조하셨어요.
누구든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항상 성경을 근거로 판단을 해야하고...
하지만 누구든 절대 거칠게 대해선 안되고...
자유롭게 토론해야하죠. 기독교는 핵심 사상이 자유, 평등, 사랑이니까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세상에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이름을 준 적이 없다고 나와요.
그리고 예수님은 항상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강조하셨어요.
누구든 자유롭게 발언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항상 성경을 근거로 판단을 해야하고...
하지만 누구든 절대 거칠게 대해선 안되고...
자유롭게 토론해야하죠.
기독교인들은 구원이라는 말에 목숨거는 거 같은데, 구원이라는 단어 별의미 없는 단어입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세상에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이름을 준 적이 없다고 나와요.
그럼 여기서 문제제기를 할 수 있지요.
만약 예수님을 모르고 즉 예수님의 존재를 알고 있지 못한 사람들
즉 오지의 원주민이나 아직 예수님을 인지하지 못한 간난아이는
구원받지 못할 것인가?
이 사람, 저 사람이 쓰고 여기 저기서 가져다 만든 성경이 왜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 하는지...
나는 기독교 안에서 당신들끼리의 분쟁은 관심이 없어요. 다만 그걸 잣대로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짓들을
가져온 것 뿐입니다. 누군가 그랬지요. 성경은 너무 추잡스러워서 장갑을 끼고 만져야 한다고...
은 읽어보니 정말 좋던데요 쉬운말 성경으로 읽어보세요 말이 어렵지 않고 이해가 쉽게 돼요 그리고 구약의 잠언 전도서도 좋아요
읽어보니 정말 좋던데요. 성경 읽다 감동적이여서
펑펑 울은 적도 있어요. 쉬운말 성경으로 읽으니 이해도 빠르고 구약의 잠언, 전도서도 삶의 교훈되는 말들 많아요.
성경도 일종의 역사서임 님말 맞음 한 사건가지고도 이사람 저사람 서술함 근데 중심내용은 다 같은말임 좋은말 많음 절대적 진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니 판단으로 세상진리를보는데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임 난 절대진리가 있다는쪽 사람이고 사실 성경도 안읽어본 애들이 뭔지도 모르고 까지 축구경기 전체경기 본것도 아니고 남이 평점매긴거랑 하이라이트만보고 평가하는거랑 니가평가하는거랑 뭐다르냐?
성경이 역사서라고 누가 그래요. 교회 안에서만 그렇게 말하지요. 전문가는 바이블을 역사서라고 하지 않아요. 역사를 모독하네요!
성경이 역사서라고 누가 그래요. 교회 안에서만 그렇게 말하지요. 전문가는 바이블을 역사서라고 하지 않아요.
말도 안되는 성경이라는 책을 무슨 판단의 근거로 삼아야 한다니.
모든 에러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됨.
여기가 무슨 이스라엘도 아니고 다른 나라 유목 민족 신화책을 가지고 뭘 판단해야 한다니.
차라리 난 단군신화를 믿고 판단의 근거로 삼을라요.
자기 안 믿는다고 갓난아기까지 죽여버리는 신이 무슨 사랑을 운운하나. 히틀러 같은 살인자지.
글쓴분은 신앙인이 아니시군요.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면 이런내용과 토론은 무익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불같이 화를 내는 대목이 여러번있어요.
독사의 자식들아,
회칠한자의 무덤,...
예수를 믿지않는 자들에게 한 말씀이 아니라
대제사장을 비롯한 종교지도자,
형식적으로 완벽한 종교생활을 하는 바리새인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죠.
지금 시대에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성경말씀외에 토를 다는 사람들이,
성경도 사람의 생각이 들어간 글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신학적인 지식이 영혼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성경말씀은 다른 설명이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목사는 예수님은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역사서가 12권이죠.
성경은 실제 역사와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목사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성경에는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수 없다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라고 나옵니다.
구약성경에서 역사서가 12권이죠.
성경은 실제 역사와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수 없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며
이 세상에 예수님 외에 구원의 이름을 준 적이 없다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