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드도 챙겨보는 편인데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건 한국 드라마 고유의 장점인 것 같아요..
미드는 워킹데드, kbs에서 닥터 포스터, 쉐임레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우울한 요즘 그나마 드라마가 인생의 낙이네요.
드라마는 시그널만 보고 다른건 전혀 안보다가
내아이 다섯인가? 안재욱 소유진 나오는거
누가 재미있다고해서
오늘 1편부터 다시보기로 보다보니
웃기고 재미있네요
한번 봐보세요
계속 보시게 될것같아요^^
아이가 다섯도 봤어요. 가볍게 볼만하고 재밌어요. 소유진 연기 잘하는데 오랫만에 나와서 반갑더라구요.
월화빼고 저랑 같아요..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드라마보는 재미로 버텨요.
월화빼고 똑같으심^^
일욜만 볼거 없었는데
오늘 결혼계약 재밌네요
육룡이도 전개가 빠르고 요새 흥미진진해서 재밌는데 82에선 별로 말도 없고 인기가 없나봐요. ^^
육룡이나르샤갸 최고 재밌어요 원래 사극 별루 안좋아했는데 50부작 이제 끝나는게 왠지 허전
작년여름엔 막돼먹은 영애씨 보는 재미 가을엔 육룡이 였는데 이젠 무슨드라마에 흥미를 붙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