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태 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이거 진짜 최강이었다 하는거 추천 좀요

심심해요 조회수 : 28,877
작성일 : 2016-03-06 22:57:28

드라마 안 본지 어언 2년이 넘었네요...

집에서 방콕함서 심심해 죽을거 같아요

드라마 몰아 볼려고 하는데 진짜 진짜 재밌었던 드라마 추천 좀 부탁 드릴게요~^^

IP : 119.201.xxx.65
2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의
    '16.3.6 10:58 PM (213.33.xxx.96)

    이상하게 여러 번 돌려봤네요. ㅎㅎ.

  • 2. ..
    '16.3.6 10:58 PM (175.116.xxx.25) - 삭제된댓글

    응팔. 발리에서. 12월의 열대야

  • 3. ^^
    '16.3.6 10:59 PM (119.149.xxx.29)

    나인....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 4. 나인
    '16.3.6 11:00 PM (115.143.xxx.186)

    Tvn 나인
    인생 드라마 입니다

  • 5.
    '16.3.6 11:00 PM (117.111.xxx.162)

    너목들
    성균관스캔들
    시그널
    싸인
    유령
    주군의태양


    응팔치인트그녀는예뻤다는 용두사망

  • 6.
    '16.3.6 11:00 PM (117.111.xxx.162)

    다모가 빠졌네요.

  • 7. ..
    '16.3.6 11:0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네멋대로 해라, 피아노, 나인

  • 8. ...
    '16.3.6 11:03 PM (221.148.xxx.51)

    괜찮아 사랑이야
    이건 심지어 곰티비에 무료로 볼수 있어요..

  • 9. 6769
    '16.3.6 11:03 PM (223.62.xxx.113)

    지금 마지막 주 남겨 놓은
    시그널.
    이런 범죄물 딱질색인데~
    이건 우연히 보게 됬는데 멈출 수가
    없네요
    작가가 천재인듯

  • 10. ,,,
    '16.3.6 11:04 PM (118.208.xxx.215)

    괜찮아 사랑이야
    나인
    오나의귀신님

  • 11. ㅁㅁ
    '16.3.6 11:05 PM (221.157.xxx.218) - 삭제된댓글

    응답하라 보세요 용두사미였다는 분들은 아마 러브라인에ㅜ중점을 둬서 그런 것이고

  • 12. ^^
    '16.3.6 11:06 PM (1.236.xxx.27)

    얼렁뚱땅흥신소, 화이트 크리스마스, 나쁜 녀석들 추천합니다

  • 13. 달달달
    '16.3.6 11:07 PM (207.244.xxx.137)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거의 안보는 편 (5년에 1편 볼까말까 수준) 이라 제가 낄 자리가 아니지만..

    일본 원작인
    하얀거탑을 꼽고 싶네요. 그나마 끝까지 본 드라마.
    이 작품때문에 김명민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순풍산부인과 ㅋㅋ

  • 14. ..
    '16.3.6 11:07 PM (175.116.xxx.25) - 삭제된댓글

    경성스캔들도 재미있었어요..

  • 15. ..
    '16.3.6 11:08 PM (117.111.xxx.30)

    응팔 용두사망 러브라인만 보고 그런거 아니예요.
    전 오히려 누가 남편되던 무슨 벼슬도 이닌데
    웬 관심들? 했었어요.
    뒤로 갈수록 완성도가 너무 떨어졌어요
    낚시에 심취한 작가땜에

  • 16. ㅡㅡ
    '16.3.6 11:09 PM (116.37.xxx.3)

    공주의 남자 (문채원 나오는...)

  • 17. ..
    '16.3.6 11:10 PM (58.123.xxx.23)

    나인.......

  • 18. 음..
    '16.3.6 11:10 PM (116.120.xxx.181)

    화이트크리스마스, 시그널, 나인~~

  • 19. ....
    '16.3.6 11:10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얼렁뚱땅 흥신소,국가가 부른다.

  • 20. ..
    '16.3.6 11:1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여명의 눈동자

  • 21. ....
    '16.3.6 11:11 PM (103.51.xxx.60)

    조재현 조인성의 '피아노'

  • 22. ...
    '16.3.6 11:11 PM (222.237.xxx.47)

    지붕뚫고 하이킥.....주옥같습니다

  • 23. 취향이 어느쪽인지?
    '16.3.6 11:11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내이름은 김삼순 10년도 넘은거 같은데 짱짱
    하얀거탑 김명민 연기ㅠㅠ

  • 24. 소지섭주연
    '16.3.6 11:11 PM (61.102.xxx.238)

    미안하다사랑한다

  • 25.
    '16.3.6 11:12 PM (110.8.xxx.113)

    아일랜드
    내 이름은 김삼순
    히어로(이준기)
    황금의 제국
    펀치
    신의 목소리
    시그널

  • 26. tvn
    '16.3.6 11:13 PM (211.245.xxx.178)

    삼총사라는 드라마요.
    이진욱나오고 서현진나오고 양동근 나오고 정용화 나오는데 은근 재밌어요.
    티비엔 드라마중에 별 화제성없이 끝났는데 드라마는 재밌어요.ㅎ
    서현진이 진짜 귀여워요.

  • 27. ...
    '16.3.6 11:14 PM (121.168.xxx.170)

    나인, 환상의 커플

  • 28. 저는
    '16.3.6 11:14 PM (223.62.xxx.96)

    메리대구공방전. 아일랜드. 응답하라 1988 내이름은 김삼순
    여명의 눈동자.

  • 29. ㅇㅇ
    '16.3.6 11:15 PM (213.33.xxx.96)

    네멋대로 해라 ㅡ 너무 좋았는데 슬퍼요 ㅠㅠㅠ.

  • 30. 옛생각
    '16.3.6 11:15 PM (220.92.xxx.245) - 삭제된댓글

    하얀거탑
    순풍산부인과
    다시보고싶어요ㅠ

  • 31. 옛생각
    '16.3.6 11:16 PM (220.92.xxx.245)

    하얀거탑!
    순풍산부인과!

  • 32. 하나더..
    '16.3.6 11:16 PM (221.148.xxx.51)

    착하지 않은 여자들

  • 33. 추천
    '16.3.6 11:17 PM (112.154.xxx.76)

    고맙습니다
    네멋대로 해라
    굿바이솔로

  • 34. 나나
    '16.3.6 11:19 PM (116.41.xxx.115)

    유령
    나인

  • 35. ==
    '16.3.6 11:19 PM (183.101.xxx.45)

    아직 언급 안 된 드라마 중에 개와 늑대의 시간이요. 이준기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 36. .ᆞ.
    '16.3.6 11:20 PM (122.45.xxx.38)

    이준기 투윅스
    김무열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재현, 김래원 최명길 펀치
    이보영, 이종석 너의 목소리가 들려

  • 37. ㅎㅎ
    '16.3.6 11:20 PM (14.40.xxx.74)

    아줌마, 서울의달, 아내의 자격

  • 38. 저도
    '16.3.6 11:20 PM (39.118.xxx.112)

    경성스캔들. 커피프린스, 나인, 펀치요~

  • 39. ..
    '16.3.6 11:22 PM (175.116.xxx.25) - 삭제된댓글

    달콤한 스파이. 서울 1945

  • 40. ...
    '16.3.6 11:23 PM (182.222.xxx.219)

    연애시대!!

  • 41. ㅇㅇ
    '16.3.6 11:24 PM (223.62.xxx.37)

    시티홀 시크릿가든

  • 42.
    '16.3.6 11:24 PM (113.52.xxx.61)

    연애시대
    내인생드라마

  • 43. ㅇㅇ
    '16.3.6 11:24 PM (223.62.xxx.37)

    미생 아내의 자격

  • 44. ,,,
    '16.3.6 11:24 PM (116.34.xxx.192) - 삭제된댓글

    추노. 유나의거리.

  • 45. 00
    '16.3.6 11:24 PM (218.48.xxx.189)

    오래토록 기억나는건...결혼못하는남자(일본판)
    최근에 기억나는건... 마더스게임(일본)
    싱글이면 전자가 애엄마면 후자가 재밌을듯

  • 46. 들마
    '16.3.6 11:24 PM (122.36.xxx.17)

    베토벤바이러스
    개와늑대의 시간, 트윅스
    김삼순
    추격자
    나인
    시그널‥

  • 47. ㅁㅁ
    '16.3.6 11:24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양동근 나왔던 가슴아픈드라마
    제목을 모르겠네요
    드라마 끝나고도 실제 가슴에 통증이 상당히
    오래가서 고생했거든요

  • 48. 로사리아10
    '16.3.6 11:26 PM (175.205.xxx.234) - 삭제된댓글

    나인이요 이진욱 정말설레였는데 미스터블랙으로 또한번 심쿵하길!

  • 49. ㅇㅅㅈ
    '16.3.6 11:26 PM (125.186.xxx.121)

    거짓말
    눈사람
    베토벤 바이러스

  • 50. 그래그래
    '16.3.6 11:27 PM (59.3.xxx.94)

    미생.
    다모.

  • 51. ...
    '16.3.6 11:28 PM (121.142.xxx.215)

    커피프린스..
    착하지 않은 여자들..
    단역조차 모두 흠 잡을데 없어요.
    구멍도 없고 막장도 없고 ..괜찮아 사랑이야도 좋았어요.
    이런 드라마 말고 더없나요!

  • 52. ...
    '16.3.6 11:31 PM (115.136.xxx.3)

    뿌리깊은 나무
    하얀거탑
    얼룽뚱땅 흥신소
    미생
    밀회

  • 53. ...
    '16.3.6 11:31 PM (222.237.xxx.47)

    임창정 주연의 지운수대통.....복권 당첨되고도 회사 다니는 이야기, 흥미진진 했는데 다시보기가 없네요 ㅠㅠㅠ

  • 54. 들마광
    '16.3.6 11:31 PM (203.226.xxx.214) - 삭제된댓글

    발리에서 생긴 일. 인현왕후의 남자. 신의. 달콤한 스파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네멋대로 해라 (윗님이 말씀하신 거 이거같음...양동근. 이나영). 올드미스 다이어리.

  • 55. 램지부인
    '16.3.6 11:32 PM (125.187.xxx.21)

    나인 - 진짜 짱. 강추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 소지섭 보는 재미 ㅠ
    경성스캔들 - 강지환 멋있어요..
    거침없이 하이킥 - 배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 56. ...
    '16.3.6 11:33 PM (222.237.xxx.47)

    이미숙 전도연 이경영 주연의 달팽이도 정말 좋았는데....,다시보기가 없어요 ㅠㅠㅠㅠ

  • 57. 아씨ㅋ
    '16.3.6 11:33 PM (220.85.xxx.218)

    사랑과 진실
    서울의 달
    거짓말
    경성스캔들
    강남엄마 따라잡기
    나인
    추적자
    뿌리깊은 나무
    유나의 거리
    응팔

  • 58. ..
    '16.3.6 11:3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ㅁㅁ 님! 그게 네멋대로 해라에요. ㅠㅠ

  • 59. . .
    '16.3.6 11:33 PM (1.252.xxx.170)

    그들이 사는 세상이 빠졌네요.
    현빈, 송혜교 주연.

  • 60. 저도추천
    '16.3.6 11:34 PM (39.7.xxx.200)

    2002년 네멋대로해라
    - 리얼이라는 게 뭔지 보여주는 드라마.
    - 1분1초도 안쉬고 마음을 울리는 드라마.

    2007년 고맙습니다
    -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

    2007년 내남자의여자
    - 김수현. 불륜. 이라는 두가지 악조건(개인적 판단)에도 불구하고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상황설정이 돋보였던 드라마.

  • 61. ditto
    '16.3.6 11:35 PM (39.121.xxx.69) - 삭제된댓글

    역대 최강까지는 아니고..
    내 딸 서영이
    골든타임
    황금의 제국
    신데렐라(황신혜 김승우 이승연)
    아줌마(원미경)
    아들과 딸(최수종 김희애 채시라)

  • 62. 그리고
    '16.3.6 11:36 PM (220.85.xxx.218)

    눈의 여왕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 63. ^^^
    '16.3.6 11:36 PM (182.224.xxx.44)

    서울의달
    거짓말
    미생

  • 64. pianochoi
    '16.3.6 11:37 PM (1.235.xxx.245)

    베토벤 바이러스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 65.
    '16.3.6 11:37 PM (61.77.xxx.249)

    부활 엄포스~

  • 66. 저기 위의 ㅁㅁ님
    '16.3.6 11:38 PM (211.179.xxx.210)

    말씀하신 거,
    네 멋대로 해라 인 것 같네요. 복수야ㅠㅠ
    저도 이 드라마를 항상 첫손에 꼽고요,
    고맙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유나의 거리,
    달달한 거로는 커피프린스1호점과 파스타요.

  • 67. ....
    '16.3.6 11:40 PM (222.237.xxx.47)

    한가인 양동근 주연의 닥터깽......
    버스 안에서 한가인이 자기가 얼마나
    예쁜지 읊조리던 장면은 최고였네요 ㅋㅋㅋ

  • 68. 러블리
    '16.3.6 11:40 PM (221.138.xxx.23)

    아일랜드(풋풋한 현빈.이나영)

    내이름은 김삼순(최고였죠..)

    개와 늑대의 시간(이준기 주연..연기도 좋고 스토리가 정말 괜찮아요.)

    미생.뿌리깊은 나무.응답하라 1988.

  • 69. ..
    '16.3.6 11:41 PM (219.248.xxx.242)

    하얀거탑, 미안하다 사랑한다, 지붕 뚫고 하이킥

  • 70. 핑크
    '16.3.6 11:41 PM (221.165.xxx.8) - 삭제된댓글

    서울깍두기 서울의달 대장금 나인

  • 71. ㅇㅇ
    '16.3.6 11:43 PM (211.177.xxx.194)

    신의
    힐러

  • 72. 루비
    '16.3.6 11:44 PM (112.152.xxx.85)

    네멋대로해라

  • 73. 달콤한인생
    '16.3.6 11:44 PM (59.11.xxx.126)

    달콤한 인생 - 주연:오연수,이동욱 / 연출:김진민 / 작가:정하연
    거침없는 사랑 - 주연:오연수, 조민기
    오연수씨 팬은 아닌데 잘 봤고 지금도 생각나는.. 파일로 소장한 드라마에 다 나왔단게 재밌네요 ㅋ
    그리고 이동욱은 그 매력을 모르겠던데.. 달콤한 인생 이 드라마에선 잘 어울렸어요.

    노희경 작가의 예전 드라마 거짓말, 배두나 주연의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이진욱 주연 나인도 추천합니다!

  • 74. MandY
    '16.3.6 11:44 PM (121.166.xxx.103)

    이연희 이선균 미스코리아
    김규리 감우성 현정아 사랑해
    김현주 이동욱 파트너(아직도 시즌2 기다려요)
    이시영 이동욱 난폭한 로맨스

  • 75. 2년 전?
    '16.3.6 11:44 PM (99.226.xxx.241)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미생
    냄새맡는 소녀(*)
    응팔
    커피 프린스(*)
    네 멋대로 해라
    김삼순(*)
    연애시대
    (*)....즐겁게 볼수 있는 소프트 드라마.

  • 76. ..
    '16.3.6 11:45 PM (110.70.xxx.112)

    시티홀!!

  • 77. 저는
    '16.3.6 11:47 PM (116.127.xxx.116)

    여기서 추천 받아서 봤는데 요즘 거는 '오 나의 귀신님'이 좋더라고요. 안 봤으면 후회할 뻔.
    예전 것들은 당시엔 열광하며 봤는데 지금 다시 보려면 촌스런 느낌이 많아요.
    2~3년 전 것들 위주로 보세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도 좋았어요.

  • 78.
    '16.3.6 11:48 PM (223.33.xxx.69)

    아내의자격
    성균관스캔들
    상속자들
    옥탑방고양이
    불새
    발리에서생긴일
    해를품은달

  • 79. ㅇㅇ
    '16.3.6 11:51 PM (59.11.xxx.126)

    표민수 피디 초창기 드라마... 거짓말, 슬픈유혹, 푸른안개, 바보같은사랑, 고독 등...
    특히 괜찮았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나고 다시보고싶고 그러네요 ㅎㅎ

  • 80.
    '16.3.6 11:51 PM (112.145.xxx.27)

    서울의 달
    굿바이 솔로
    거짓말
    사랑과 야망

  • 81. 강추
    '16.3.6 11:52 PM (222.236.xxx.218)

    나인
    우연히 공중파 드라마에 나오는 이진욱 보고..
    검색해보니 많이들 추천하셔서 봤어요.
    한국 드라마중 제일 기억에 남네요.

  • 82. 최고는
    '16.3.6 11:52 PM (222.238.xxx.125)

    뭐니뭐니해도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다 김종학씨 작품이네요. ㅠ.ㅠ

  • 83.
    '16.3.6 11:53 PM (219.248.xxx.150)

    신의
    힐러
    나인
    시그널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를 기억해
    괜찮아 사랑이야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 84. 아2
    '16.3.7 12:00 A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유치하지만 1회 참고 보면 재미나는 거
    ㅡ> 미남이시네요.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별그대

    달달하기도 하고 생각도 하게 하는 거
    ㅡ>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은 시리즈물
    ㅡ> 응답하라 시리즈는 1997,1994를 다 보면
    1988을 낚시질이라고 치부하지 못 함...
    이 시리즈는 컨셉이 그거 임
    (달달함은 1997, 나는 1994가 젤 별로....
    1988은 나의 시대라 추억 돋았음돠~~)

    기타
    ㅡ>올드 미스 다이어리, 순풍 산부인과
    ...잼 났었는데 이젠 화질 떨어져서 볼 수 있으려나..

  • 85. ㅇㅇ
    '16.3.7 12:00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커피프린스 1호점
    개와늑대의 시간
    오 나의 귀신님

  • 86. 이런질문엔
    '16.3.7 12:03 AM (203.81.xxx.75) - 삭제된댓글

    항상 생각나는게

    박신양 김정은 파리의 연인
    박시후 문채원 공주의 남자

    요 두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 87. 저는
    '16.3.7 12:03 AM (119.193.xxx.61) - 삭제된댓글

    시.그.널

  • 88. 본지 오래지만 줄거리가 생생
    '16.3.7 12:03 AM (1.230.xxx.86)

    인순이는예쁘다
    신데렐라언니

  • 89. dkwn
    '16.3.7 12:10 AM (95.90.xxx.224)

    고개숙인 남자-다리 긴 막내아들 등장장면이 압권. h2o의 박현준
    거짓말-불륜인데 불륜아닌듯 슬픈 사랑
    네멋대로 해라-모든여자의 사랑은 복수에게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백조처럼 우아하고 싶어 발동동 거리다 죽는 오리이야기.
    도시남녀-가족과 늙은사람들 안나오고 오직 젊은사람들만 나오던 문화충격적 드라마.
    최근은
    괜찮아 사랑이야-이 세상 살려면 누구든 정신병적 자신의 약한 부분도 인정하고 홀로서야 한다고 말하는.
    너를 기억해-시그널만큼 깔끔하게 사건들이 해결되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경찰과 수사관들도 멀끔하다. 거칠고 우악스러워야 하는 건 아니다.

  • 90. ...
    '16.3.7 12:10 AM (112.154.xxx.8)

    시그널
    유나의 거리
    청담동 사람들
    나인

  • 91. gg
    '16.3.7 12:10 AM (39.118.xxx.68)

    많이들 써주신것에 추가하자면
    비단향꽃무^^

  • 92. .;.
    '16.3.7 12:11 AM (122.45.xxx.38)

    아웅~ 시 그 널을 빼먹었네요.

    힐러, 개와 늑대의 시간, 투윅스, 신데렐라 언니, 시그널, 미생 그리고, ..........
    .......김명민 불멸의 이순신 _

  • 93. ...
    '16.3.7 12:1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한국 드라마 - 파랑새는 있다.
    일본 드라 - '마더'

  • 94. ...
    '16.3.7 12:15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한국 드라마 - 파랑새는 있다. 후아유.
    일본 드라마 - '마더'

  • 95. ..
    '16.3.7 12:15 AM (1.11.xxx.94)

    발리에서 생긴일
    거짓말
    커피프린스
    아내의자격
    나인

  • 96.
    '16.3.7 12:16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유나의거리
    울고웃고... 정말 최고였네요

  • 97. 개늑시
    '16.3.7 12:16 AM (222.106.xxx.40)

    이거 답글 드릴려고 로그인했어요. 개와늑대의시간! 왕강추드려요~~
    스토리도 너무 좋고 이준기 연기 정말 좋았어요..제 인생의 완소 드라마입니다.

  • 98. ..
    '16.3.7 12:17 AM (210.95.xxx.61)

    의외로 부활 말씀하시는분이없네요.
    부활,시그널,나인 이요~

  • 99. 봐도봐도
    '16.3.7 12:17 AM (180.69.xxx.218)

    안질리는 환상의 커플 기분 다운 될 때 찾아봐요 미생은 참 좋았는데 맘이 힘들어져서 다시는 안보게 되는 듯
    그리고 시그널 좋네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옛날에 좋아했었구요

  • 100. 일본 드라마
    '16.3.7 12:18 AM (1.250.xxx.184)

    마더.........

  • 101. 드라마
    '16.3.7 12:21 AM (222.98.xxx.125)

    저는
    굿바이솔로
    유나의거리

  • 102. 채은대현맘
    '16.3.7 12:22 AM (42.82.xxx.124)

    킬미힐미~~~

  • 103. 단연
    '16.3.7 12:23 AM (121.173.xxx.153)

    다모
    이서진 별로 안좋아하지만 황보종사관은 정말멋졌고
    하지원은여기서 채옥이 그자체였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요

  • 104. ㅇㅇ
    '16.3.7 12:25 AM (121.136.xxx.10)

    아내의자격
    연애시대
    사랑과야망
    모래시계
    엄마와콩나물
    유나의거리
    하얀거탑

  • 105. 저는
    '16.3.7 12:26 AM (110.8.xxx.28)

    괜찮아 사랑이야, 그들이 사는 세상, 굿바이솔로
    다모
    봄날
    시그널

  • 106. ...
    '16.3.7 12:32 AM (119.149.xxx.145) - 삭제된댓글

    불새
    신입사원
    부활
    내 마음을 뺏어봐

  • 107. ㅇㅇ
    '16.3.7 12:33 AM (121.136.xxx.10)

    엄마와 콩나물이 아니라
    장미와 콩나물이군요
    최진실의 연기를 이드라마를 보면서
    인정하게됐던거같아요

    최진실씨 그립습니다!

  • 108. Skldl
    '16.3.7 12:33 AM (121.191.xxx.189)

    최근작으로. 킬미 할미요. 전 너무. 좋았어요

  • 109. ......
    '16.3.7 12:33 AM (121.159.xxx.25)

    추천이 이미 되어 있지만 의미없이 한 번 더 써보자면....
    나인, 연애시대, 너의목소리가들려, 오나의귀신님... 입니다.ㅎㅎ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이것도 전 재미있었네요.

  • 110. ......
    '16.3.7 12:34 AM (121.159.xxx.25)

    9회말2아웃 도요!

  • 111. sancho
    '16.3.7 12:37 AM (222.104.xxx.98)

    빠담빠담 (노희경 작가)
    바보같은 사랑
    대장금
    연애시대
    서울의달
    마당깊은집
    아들과딸
    발리에서생긴일

  • 112. 기억에 남는 드라마
    '16.3.7 12:40 A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

    손예진의 연애시대
    경성 스갠들
    뿌리 깊은 나무
    피노키오

  • 113. 근이마눌
    '16.3.7 12:44 AM (14.39.xxx.149)

    발칙한여자들 탐나는도다(감독판) 뿌리깊은나무 유나의거리 오나의귀신님

  • 114. 엄마대신
    '16.3.7 1:12 AM (221.149.xxx.94)

    환상의 커플
    미생
    유나의 거리
    나인

  • 115. ...
    '16.3.7 1:13 AM (122.34.xxx.208) - 삭제된댓글

    다모, 경성스캔들, 인현왕후의 남자, 발리에서 생긴 일..

  • 116. ...
    '16.3.7 1:14 AM (118.137.xxx.201)

    비밀
    주군의태양
    유령

  • 117. ...
    '16.3.7 1:14 AM (122.34.xxx.208)

    다모, 경성스캔들, 인현왕후의 남자, 발리에서 생긴 일, 거짓말

  • 118. 기쁨양
    '16.3.7 1:20 AM (220.85.xxx.158)

    거상, 허준, 야왕(권상우,수애 나오는), 하얀거탑, 선녀와 사기꾼(안재욱) ,

  • 119. 둔팅이
    '16.3.7 1:35 AM (114.200.xxx.4)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거의 나온 듯하고요
    로맨스가 필요해가 빠졌네요
    이진욱 정유미가 주인공 편이 좋았구요
    막영애 시리즈도 웃으면서 볼 수 있어요

  • 120. ㅇㅇ
    '16.3.7 1:39 AM (218.51.xxx.164)

    밀회-
    호불호 확실한 드라마인 듯. 인물에 감정이입 안되는 분들이 거부감 가지는 것 같아요. 제가 본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자 아직도 짝사랑하는 캐릭터가 선재입니다.. 그래서 추천해요.

  • 121. ㅇㅇ
    '16.3.7 2:27 AM (121.173.xxx.195)

    부활, 환상의 커플, 응답하라 시리즈,
    최고의 사랑, 발리에서 생긴 일,
    달콤한 스파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나인, 킬미 힐미,
    네 멋대로 해라, 뿌리깊은 나무,
    중후반까지의 성균관 스캔들.
    유치한 맛에 보지만 의외로 한방이 있는 상속자들.

  • 122. 현재상영작
    '16.3.7 2:30 AM (125.180.xxx.201)

    태양의 후예

  • 123. ...
    '16.3.7 2:34 AM (114.204.xxx.188)

    연애시대
    괜찮아사랑이야
    빠담빠담
    개와늑대의시간
    로맨스가필요해
    나인

  • 124. ㅇㅇ
    '16.3.7 2:37 AM (175.198.xxx.124)

    미생
    나인
    별그대
    오나귀

  • 125.
    '16.3.7 2:47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별에서 온그대
    시크릿가든
    유나의거리

  • 126.
    '16.3.7 2:49 AM (211.36.xxx.102)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가든
    별은 내가슴에
    다모
    유나의거리
    서울뚝배기

  • 127. 저장
    '16.3.7 3:04 AM (218.238.xxx.101)

    저장해요 감사

  • 128. 응답하라1988
    '16.3.7 3:27 AM (121.136.xxx.41)

    제가 바로 얼마전에 응팔을 다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재밌어요ㅠㅠ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 129. ..
    '16.3.7 3:29 AM (114.93.xxx.3)

    미생
    유나의거리
    싸인
    추노
    송곳

  • 130. ㅇㅇ
    '16.3.7 3:34 AM (116.39.xxx.32)

    커피프린스 1호점
    환상의 커플
    개와 늑대의 시간
    오 나의 귀신님

  • 131. ???
    '16.3.7 3:57 AM (14.43.xxx.207)

    뿌리깊은나무
    옛날 엠사의 베스트극장 몇몇 작품 ...아 나이가 많네요

  • 132. ㅇㅇ
    '16.3.7 4:02 AM (211.215.xxx.166)

    유나의거리
    태양의 여자
    나인
    미생
    90일, 사랑할 시간.

  • 133. 비타민
    '16.3.7 4:12 AM (14.39.xxx.35)

    여명의 눈동자
    네멋대로 해라
    서울의 달
    마왕
    유나의 거리
    제왕의 딸 수백향
    밀회
    착하지 않은 여자
    오나의 귀신님

    끝까지 재밌던 것만 적어봤어요.
    요샌 마지막회까지 재밌던 게 거의 없네요ㅜㅜ

  • 134. ..
    '16.3.7 4:16 AM (116.126.xxx.4)

    광끼 피아노 그사세..등등

  • 135. DOGGY
    '16.3.7 4:27 AM (68.196.xxx.150)

    무정도시, 순정에 반하다

  • 136. ...
    '16.3.7 4:30 AM (81.129.xxx.206)

    연애시대만큼 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드라마는 없었던 것 같아요.

  • 137. 인생까지는 아니고 잼있던거
    '16.3.7 5:15 AM (118.217.xxx.54)

    시그널 --- 아 이건 인생드라마 맞아요
    드라마 유치하다고 안보는 제가 본방 찾아본 유일한 드라마

    ------ 그 외

    응8 - 혜리 보검이 연기잘했어요
    별그대 - 김수현 연기 잘했어요

    그 외 스릴러 장르 좋아하시면 싸인 / 나인
    연애물 좋아하시면.....
    으으으으 그 이름이 기억안나네
    박유천이 왕이고 정유미가 악역이고
    누구지 눈크고 착한 강아지상 아가씨가 박유천 애인인
    환생물 있어요. 그거 마지막화 보다 펑펑 울었어요.

  • 138. 보리
    '16.3.7 5:19 AM (125.191.xxx.220)

    네멋대로 해라 하얀거탑 나인 밀회
    순풍산부인과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139.
    '16.3.7 5:21 AM (116.125.xxx.180)

    별그대는 왜 없죠?

  • 140. ㅇㅇ
    '16.3.7 5:30 AM (175.206.xxx.157)

    사랑과 진실. 사랑과 야망. 서울의달. 여명의눈동자. 모래시계.
    산다는 것은. 대장금. 허준. 다모.
    피아노. 신의저울. 드라마의 제왕. 베토벤바이러스. 연애시대.
    순풍산부인과. 거침없이 하이킥. 막돼먹은 영애씨.
    90일 사랑할 시간. 전원일기. 부모님전상서.
    유나의거리. 미생. 응답하라1988. 나인. 시그널.
    청담동사람들. 착하지않은 여자들. 밀회. 아내의자격.
    별에서 온 그대. 하얀거탑. 추적자. 마당깊은집.
    골든타임. 아들과딸. 넝쿨째굴러온 당신.

    탑3...........연애시대. 하얀거탑. 유나의 거리

  • 141. 파란하늘
    '16.3.7 5:36 AM (219.255.xxx.106)

    청담동살아요.

  • 142. 드라마 안보는 제가
    '16.3.7 5:40 AM (66.249.xxx.221)

    좋아한 드라마는
    유령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환상의 커플

    그리고..

    시그널.

  • 143. 드라마
    '16.3.7 6:39 AM (122.40.xxx.240)

    올드미스다이어리
    환상의커플
    부활
    연애시대
    나인
    탐나는도다
    로얄패밀리
    로맨스타운
    얼렁뚱땅흥신소
    단팥빵

    신의퀴즈
    특수수사대 텐
    상도
    위기일발풍년빌라와
    명랑소녀성공기가 빠졌네요.

  • 144. ..
    '16.3.7 6:53 AM (119.64.xxx.60)

    응답하라1988
    대장금
    별에서 온 그대
    내이름은 김삼순

  • 145. 나도
    '16.3.7 6:57 A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인생님 말하시는 박유천 나오는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였죠.
    저도 마지막날 펑펑 울었는데ㅋㅋ
    그때쯤 유령이랑 추적자인가
    요일 기다려가며 드라마 세개 보면서
    행복해 했었는데요.
    미생이후로 본 드라마는 없네요.
    저는 미생이 최고였어요.

  • 146. 저도
    '16.3.7 7:07 AM (66.249.xxx.213)

    유령, 주군의 태양, 킬미힐미, 시그널

  • 147. zz
    '16.3.7 7:24 AM (221.157.xxx.41) - 삭제된댓글

    응팔, 별그대,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미남이시네요, 커피프린스

  • 148. .....
    '16.3.7 7:37 AM (211.36.xxx.172)

    드라마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149.
    '16.3.7 7:38 AM (58.127.xxx.146)

    나인 못봤는데 보고싶어지네요.

  • 150. 덕이
    '16.3.7 7:44 AM (221.143.xxx.197)

    저위에 9회말2아웃 추천하신분있어 넘 반갑네요
    제 인생작이거든요^^ 그밖에도
    메리대구 공방전
    그들이사는세상
    인현왕후의남자
    나인
    추천합니다

  • 151. 가끔
    '16.3.7 7:51 AM (210.97.xxx.47)

    생각나는 드라마중에 이건 좀 쎘었다는

    그사세

    그리고 앞으로 다시 돌려보지는 않겠지만 지금 앓이하는

    시그널

  • 152. 최고의 드라마
    '16.3.7 7:56 AM (175.223.xxx.83)

    네멋대로 해라
    유나의 거리

  • 153. ,,
    '16.3.7 8:28 A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저기 윗님 박유천이 왕으로 나온..옥탑방 왕세자 일걸요

    박유천 나온거 하나더 성균관 스캔들
    정유미, 에릭 -연애의 발견
    이보영, 이종석 - 너의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상윤 - 내딸 서영이
    박신혜, 이민호 - 상속자들

    이드라마들이 2년이내가 맞나 모르겠네요.^^
    한회도 안빼고 봤던 했던 드라마들^^

  • 154. ,,
    '16.3.7 8:29 AM (175.223.xxx.168)

    저기 윗님 박유천이 왕으로 나온..옥탑방 왕세자 일걸요

    박유천 나온거 하나더 성균관 스캔들
    정유미, 에릭 -연애의 발견
    이보영, 이종석 - 너의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상윤 - 내딸 서영이
    박신혜, 이민호 - 상속자들

    이드라마들이 2년이내가 맞나 모르겠네요.^^
    한회도 안빼고 봤던 드라마들^^

  • 155. 추천
    '16.3.7 8:34 AM (123.109.xxx.92)

    연애시대 - 영화감독이 만든 드라마라서 그런지 시간이 좀 지났어도 담백하면서 세련되고 매우 현실적이에요. 영상 깔끔하고 OST도 참 좋고. 유치하거나 개연성 없어 평소 드라마 안보신 분이라면 취향저격.
    유나의 거리 - 밑바닥 서민들 삶을 그린 블랙코미디라고 해야할까요. 대사가 담담하면서 유쾌하고 재밌고 등장인물들 캐릭터가 모두 다 살아있으며 씁쓸하면서도 미소가 지어지는 내용이에요. 이 또한 개연성이나 유치한 부분으로 드라마 안보셨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어요.

  • 156. 추천
    '16.3.7 8:39 AM (123.109.xxx.92)

    하얀거탑 ㅡ 음모 배신 야망 관련하여 깔끔하고 내적갈등 잘 표현됨.
    황금의 제국 ㅡ 하얀거탑 재벌 버전이라고 해야할지. 전개속도 빨라 몰입 잘 됨. 허무맹랑 로맨스 안좋아하시면 이게 취향저격.

  • 157. 취향이 같군요
    '16.3.7 8:47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네멋대로 해라
    고맙습니다
    유나의 거리
    로맨스가 필요해2

    네멋대로~가 단연 최고였고...
    복수의 표정과 눈빛, 웃음, 눈물 등등 거의 모든것을 기억합니다
    내 생에 양동근 같은 명배우를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 배우만이 낼수있는 색깔이었기에 완전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소장해두고 지금도 한 번씩 봅니다
    어린 복수가 삐걱대며 타던 그네,
    시간이 흘러서 보는 복수의 유행지난 양복하며
    더욱 아련해지고
    열광하며 봤던 고복수 같던 양동근씨가 그리워져 눈물까지 훔치게 된다는ㅋㅋ

    그러고보면 미래 역할을 했던 공효진씨는 연기가 참 안 늘어요
    표정 몇개로 돌려막기하며 십몇년을 여주로 보내고 있으니 말이예요.
    고맙습니다에도 미래를 연기했던 그 표정 그 몸짓이 그대로 나오긴해요.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도 미래가 나오길래 참 한결같구나 했네요

  • 158. kp
    '16.3.7 8:59 AM (115.21.xxx.157)

    시느널, 나인, 커피프린스

  • 159. 꽃별
    '16.3.7 9:02 AM (59.2.xxx.81)

    심심할때
    전 청담동살아요 봤어요.

  • 160. 심심하면 박보검도 볼겸
    '16.3.7 9:10 AM (222.106.xxx.90)

    너를 기억해 보세요.
    재미있었어요.
    뜨기 전 사이코로 나왔던 보검이도 볼 수 있음.

  • 161. ///
    '16.3.7 9:12 AM (124.153.xxx.35)

    지금도 잊혀지지않는...오랜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않은드라마..발리에서 생긴일이 최고예요..
    발리보고 10년동안 조인성팬되었네요..
    이제야 벗어나서 박해진팬 되었고요..
    그리고 사극을 넘 싫어해서 대장금도 안봤는데..
    하도 82에서 성균관스캔들..재밌다하길래..최초로 사극을 봤네요..
    헐! 정말 재밌어서 이틀동안 꼼짝않고 몰아봤어요..
    신랑에게 추천했더니..드라마 싫어하는 신랑도 한꺼번에 몰아보더라는..
    왜 박유천 좋다고 82에서 한때 난리났었는지 알게되더라는...송중기 유아인..다 나오죠..

    그리고 넘 재밌게 봤던..로맨스가 필요해1..조여정 나오는..넘넘 재밌어요..최진혁이랑 커플일때가 넘 설렘..
    그리고 유명했던 최고의사랑, 그녀는 예뻣다..정도는 가볍게 재밌게 볼 정도되고요..

  • 162. .....
    '16.3.7 9:14 AM (116.33.xxx.3)

    비교적 최근작 중에는 옥탑방 왕세자, 인현왕후의 남자, 괜찮아 사랑이야, 나인 등
    옥탑방 왕세자 마지막회 보고 나면 마음 아프고,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 자꾸 생각나요.
    그 때 인현왕후의 남자 다 보고 나면 회복될거예요 ㅎㅎ
    괜찮아 사랑이야 보고 나면 막 진짜 연애를 하고 싶어질거예요, 그 때 나인으로 현실에서 다시 벗어나세요 ㅎㅎ

  • 163. 안나온 것
    '16.3.7 9:19 AM (175.223.xxx.121)

    가을동화 , 여름향기 , 겨울연가 다 좋아요.
    가문의 영광 , 옥탑방고양이 , 눈의 여왕, 여우야 뭐하니, 천생연분, 꽃보다 아름다워, 춤추는 가얏고, 한지붕 세가족

  • 164. 향수
    '16.3.7 9:21 AM (119.71.xxx.55)

    옥이이모...

  • 165. ...
    '16.3.7 9:26 AM (203.90.xxx.70)

    불꽃 겨울연가 연애시대.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그들이사는세상 연애의발견.
    대장금 . 미생. 응팔 .김수현의 결혼. 하얀거탑.

  • 166. !!
    '16.3.7 9:33 AM (1.233.xxx.207)

    오래전 겨울연가 장금이
    그나마 최근은 나인,

  • 167. ㄱㄴㄷ
    '16.3.7 9:38 AM (110.11.xxx.199)

    연애시대, 성균관스캔들, 밀회

  • 168. ..
    '16.3.7 9:42 AM (58.110.xxx.104)

    거짓말.네멋데로 해라. 궁. 시그널

  • 169. 제목없음
    '16.3.7 9:54 AM (112.152.xxx.32)

    내 딸 서영이 기억에 남아요
    어릴땐 가을동화 모래시계?

  • 170. 최고의 드라마
    '16.3.7 9:57 AM (182.172.xxx.183)

    딱 1개 고르라면 당연히 대장금 이구요
    그런데 요즘 절실히 다시 보고픈 드라마가 하나있어요.
    안녕 프란체스카...

  • 171. 최근걸로는
    '16.3.7 9:57 AM (98.112.xxx.93) - 삭제된댓글

    킬미힐미.( 지성이 연기대상 받았어요)

  • 172. 요새걸로는
    '16.3.7 9:57 AM (98.112.xxx.93) - 삭제된댓글

    미생. 시그널

  • 173. mbc
    '16.3.7 9:59 AM (1.240.xxx.48)

    장혁,공효진주연의 "고맙습니다."

  • 174. 저는
    '16.3.7 10:26 AM (121.166.xxx.32)

    나인
    환상의 커플
    오 나의 귀신님
    커피프린스 1호점
    발리에서 생긴일

  • 175. ...
    '16.3.7 10:44 AM (66.249.xxx.213)

    송곳
    선덕여왕

  • 176. 궁이요...
    '16.3.7 10:47 AM (211.253.xxx.42)

    전 2006년 드라마인 궁 추전합니다.

    유려한 영상미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현실의 궁궐을 소재로 해서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열심히 덕질했던 기억이 나네요.....~~~

  • 177. 강추
    '16.3.7 10:48 AM (124.49.xxx.203)

    손예진 감우성 연애시대...또 보고싶다....
    그리고 밀회

  • 178. Meow
    '16.3.7 10:54 AM (1.227.xxx.50)

    불새
    겨울연가
    다모
    아내의자격
    하얀거탑
    유나의거리
    불멸의이순신
    추노

  • 179. 엘비라
    '16.3.7 10:55 AM (115.160.xxx.38)

    밀회.
    환상의 커플.
    오나의 귀신님

  • 180. 내일
    '16.3.7 10:55 AM (211.231.xxx.222)

    거짓말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 181. ...
    '16.3.7 11:12 AM (98.121.xxx.227)

    그들이 사는 세상
    청춘의 덫
    내 딸 서영이
    겨울연가

  • 182. dddd
    '16.3.7 11:26 AM (118.37.xxx.71)

    드라마 저장해요. 이걸 다 언제 보지? 근데 엄청 흐뭇해여

  • 183. ......
    '16.3.7 11:34 A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추격자
    황금의 제국
    미생
    유나의 거리
    서울의 달

  • 184. 리리루
    '16.3.7 11:36 AM (42.2.xxx.52)

    고맙습니다
    나인
    패션 70's
    경성스캔들
    부활

  • 185. ㅇㅎ
    '16.3.7 11:47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연애시대
    커피 프린스
    환상의 커플

  • 186. ㅇㅎ
    '16.3.7 11:49 AM (14.40.xxx.10)

    연애시대
    커피프린스
    환상의 커플
    최근, 시그널

  • 187. 미소
    '16.3.7 12:07 PM (220.125.xxx.44)

    드라마를 보면 캐릭터에 빠졌다가 곧 정신차렸는데 몇달을배우에 빠져 미치게 핬던 드라마ㅡ 성균관 스캔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제목은 모르겠고 배용준 김혜수나오는 거였는데 마지막에 배용준이 죽었는데 김혜수가 "나는 재호를 깨우지 않겠다" 이랬던 드라마예요.

  • 188. ..
    '16.3.7 12:39 PM (211.224.xxx.178)

    발리에서 생긴일,지붕뚫고하이킥(신세경나오는거),시크릿가든(밝아서 좋음,노래도 좋고,현빈ㅋ) 그리고 겨울연가(티비서 한창 할때는 지루했는데 최근에 인터넷서 몰아보기 하니 좋더라고요. 음 저래서 저게 힛트친거구나 싶구)

  • 189. ...
    '16.3.7 12:41 PM (59.12.xxx.153)

    지금 보는 시그널

    검사프린세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성균관 스캔들
    커피 프린스 1호점

  • 190. ㅇㅇ
    '16.3.7 12:49 PM (221.144.xxx.74)

    얼렁뚱땅 흥신소!!!!!

    유쾌한 모험활극의 걸작
    극본 연출 연기 모두 최고
    서울시내에 숨겨진 보물찾기
    그 안의 코믹 미스테리 슬픔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고 속도가 붙는 최고의 드라마

  • 191. 소지섭.임수정
    '16.3.7 1:02 PM (122.40.xxx.31)

    미사

  • 192. 이건 한 번도 안 올라온듯요
    '16.3.7 1:14 PM (175.211.xxx.143)

    인생드라마..라고 까지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가 처음으로 유료결제까지해 가며 봤던 드라마요.
    사랑하는 금동아.

  • 193. 드라마
    '16.3.7 1:17 PM (42.99.xxx.100)

    인생드라마.. 감사합니다. 저는 '애인있어요'....최근에 푹 빠졌 봤어요^^

  • 194. ㅎㅎ
    '16.3.7 1:26 PM (175.211.xxx.143)

    아 사랑하는 은동아에요.
    금동이가 아니고.

  • 195. 거짓말
    '16.3.7 1:28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이거 보려면 어디서 봐요?

  • 196. ㅎㅎ
    '16.3.7 1:35 PM (122.42.xxx.49)

    응팔, 난폭한 로맨스, 오나의 귀신님, 미생, 킬미힐미, 괜찮아 사랑이야...

    지금은 시그널만 본방챙겨보네요.

  • 197.
    '16.3.7 2:02 PM (222.238.xxx.60)

    옥탑방고양이..고맙습니다..

  • 198. mm
    '16.3.7 2:26 PM (211.194.xxx.156)

    내 인생의 콩깍지가 없어서 덧붙여봅니다 그외에는 네못대로 해라 발리에서 생긴 일 미남이시네요 환상의커플 옥이이모 강추해요

  • 199. 시그널
    '16.3.7 2:42 PM (152.99.xxx.239)

    시그널에요....

  • 200. 노희경 작가작품
    '16.3.7 2:44 PM (118.219.xxx.189)

    대본집 책으로 나와있어요.

    혹시 거짓말 보고싶은데 못구하신다면
    대본집 사서 보는것도 좋으실듯해요.

    도서관에도 있더라고요.

    -----

    전 시티홀과

    아내의 자격

    현정아 사랑해

    여우와 솜사탕

    로맨스가 필요해2

    유나의 거리

    등등 넘 많네요^^

  • 201. 여름
    '16.3.7 3:02 PM (61.108.xxx.132)

    저는 로맨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그래에 들어서는 펀치 미생 시그널이 젤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 202. ㅇㅇ
    '16.3.7 4:05 PM (117.110.xxx.66)

    -시그널.나인.개와늑대의시간.펀치
    -커피프린스1호점, 성균관스캔들, 연애시대, 경성스캔들, 옥탑방왕세자,힐러

  • 203. ㅎㅎ
    '16.3.7 4:08 PM (1.240.xxx.112)

    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투윅스 투윅스 투윅스

  • 204. 지나가다가.
    '16.3.7 4:11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한성별곡
    화이트 크리스마스(김상경 나오는)
    탐나는 도다.(양심에는 조금 찔리지만..)
    내 연애의 모든 것.(청률은 안 나왔지만 구멍나는 부분이 없어요.
    처음으로 음악감독님까지 찬양한 드라마.)


    학교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경성스캔들
    추노
    킬미힐미

    그리고 요즘은 시그널요. ㅎㅎ

  • 205. 지나가다가.
    '16.3.7 4:12 P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한성별곡
    화이트 크리스마스(김상경 나오는)
    탐나는 도다.(양심에는 조금 찔리지만..)
    내 연애의 모든 것.(청률은 안 나왔지만 구멍나는 부분이 없어요.
    처음으로 음악감독님까지 찬양한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여기까지는 다 보셨을 거 같고요. ㅎㅎ)


    학교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경성스캔들
    추노
    킬미힐미

    그리고 요즘은 시그널요. ㅎㅎ

  • 206. 드라마좋아
    '16.3.7 4:16 PM (112.151.xxx.36)

    저는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사는 사람인데 최고였던거 딱하나 꼽으라면
    개와 늑대의 시간이요!!!
    봤던 드라마 재방해줘도 절대 안보는데 이건 다시보기 했습니다.

  • 207. 자유부인
    '16.3.7 4:19 PM (117.16.xxx.80)

    저도 하나 보태려고 로그인.
    괜찮아 사랑이야.
    내 인생을 돌아보는 힐링 드라마였고요.

    나인이랑 시그널.
    대체로 드라마들이 용두사미였는데
    이 드라마는 끝까지 재밌는. 물론 시그널은 아직 두 화 남았지만.

    내 이름은 김삼순.
    아무 생각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

    대체로 전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괜사 남주 나오는 드라마는 다 재미나더라고요.

  • 208. 골골골
    '16.3.7 4:28 PM (1.242.xxx.52)

    저장합니다

  • 209. ..
    '16.3.7 4:36 PM (112.207.xxx.176)

    전 신의 선물도 재밌게 봤는데

  • 210. ...
    '16.3.7 4:40 PM (211.227.xxx.63)

    펀치
    미생
    옥탑방 고양이
    대장금
    나인

  • 211. 최진실의
    '16.3.7 5:08 PM (114.206.xxx.220)

    질투 요
    20년도 넘었지요?

  • 212. 봄봄
    '16.3.7 5:16 PM (175.223.xxx.66)

    안녕 프란체스카
    네멋대로 해라
    유나의 거리
    여명의눈동자
    피아노
    발리에서 생긴일
    펀치
    제왕의딸 수백향
    미생

  • 213. Sunny
    '16.3.7 5:32 PM (58.233.xxx.129)

    여태 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이거 진짜 최강이었다 하는거-미생.대장금
    로맨스-별에서온그대,발리에서생긴일,다모.김삼순

  • 214. ...
    '16.3.7 5:40 PM (125.130.xxx.15)

    드라마...

  • 215. Stellina
    '16.3.7 5:49 PM (82.52.xxx.222)

    저도 좀 추천할게요.

    하이킥 시리즈 (그중 거침없이 하이킥이 단연 최고)
    미생
    시그널
    응팔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 216. ㅇㅇ
    '16.3.7 5:53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
    겨울연가
    신의
    상속자들
    커피 프린스 1호점
    내 이름은 김삼순

  • 217. ㅇㅇ
    '16.3.7 5:54 PM (121.130.xxx.134)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
    겨울연가
    신의
    상속자들
    커피 프린스 1호점
    내 이름은 김삼순
    발리에서 생긴 일

  • 218. 열광열광!!
    '16.3.7 5:55 PM (112.150.xxx.93)

    내 이름은 김삼순
    ....삼각관계 당연히 나오는데 이 드라마는 악역이 없어요.
    주인공과 대치되는 관계일지언정 악역(미워해야하는) 이
    없어서 보면서도 마음이 편했고..제가 넘넘 우울할때 딱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등산후 현빈이
    먼지나게 탈탈 털리는 장면~ ㅋㅋ
    우쒸!하며 삼순이가 달려들때 현빈표정을 자세히보면
    진심 공포스러워합니다 .ㅎㅎㅎ

  • 219. 추천추천
    '16.3.7 6:55 PM (39.119.xxx.158)

    정도전 (정통사극 본방 처음 시청한 드라마)
    어셈블리 (이게 떠야 하는데 못떠서.....그유명한 필리버스터가 처음 드라마에 나옴)

  • 220. 발리
    '16.3.7 6:58 PM (110.174.xxx.12)

    발리에서 생긴일
    파격적인 결말이 멋졌죠

  • 221. 나인
    '16.3.7 7:13 PM (116.123.xxx.48)

    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펀치 나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다 재밌었지만 최고는 시그널!

  • 222. 우유
    '16.3.7 7:24 PM (175.198.xxx.8)

    조민기 오연수- 거침없는 사랑
    최민수 하희라- 대발이
    이병헌 최지우- 아름다운 날들
    이효춘 ------- 청춘의 덫
    차승원 ------- 시티홀
    이민호 김우빈- 상속자들

  • 223. ...
    '16.3.7 7:51 PM (211.176.xxx.189)

    개와 늑대의 시간, 네 멋대로 해라

  • 224. 지나가다
    '16.3.7 8:01 PM (112.152.xxx.83)

    한성별곡 - 완성도, 배우들의 연기도 굳이예요 시청률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ㅠㅠ

  • 225. 안수연
    '16.3.7 8:11 PM (1.229.xxx.252)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미생
    응팔
    커피 프린스
    괜찮아 사랑이야
    유나의거리
    연애시대
    오나귀
    상속자들
    풍문으로 들었소
    유아인,김희애 주연 드라마? 제목이....

  • 226. 50평생
    '16.3.7 8:18 PM (59.9.xxx.49)

    드라마라곤 딱 3개 봤네요.
    베토벤 바이러스 ㅡ
    이건 한국에 사는 독일친구가 권해서 10년이 지나서야 인터넷으로 봤는데 재밌었어요. 드라마도 좋은 작품이 있구나를깨닫게 해준
    송곳 ㅡ 한국의 현실을 고발한 좋은 작품. 안...의 연기가 인상적인.
    시그널ㅡ요즘 꽂혔어요. 20프로 부족하지만 어쨌거나 최고.

  • 227. 호시이
    '16.3.7 8:26 PM (59.7.xxx.38)

    답글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저기 위에 올드미스 다이어리와 청담동 살아요 답글 다신 분들 반갑네요~^^

    특히 청담동 살아요... 김혜자씨, 이보희씨, 우현씨, 최무성씨, 현우와 이상엽 오지은 등등

    가끔씩 삶이 답답하고 지칠 때 다시보기 하면 마음도 따뜻해지고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는

    저의 완소 시트콤드라마에요~ 한 편이 30분도 안되니까 가끔씩 보기 좋아요~

    물론,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여섯 일곱편씩 몰아서 정주행 하고 계실지도 몰라요. ㅎㅎ

  • 228. 안수연
    '16.3.7 8:27 PM (1.229.xxx.252)

    시그널
    추격자 손현주 주연

  • 229. ...
    '16.3.7 8:31 PM (121.162.xxx.190)

    최고의 드라마 : 그들이 사는 세상 (현빈, 송혜교/ 노희경 작가)
    미생
    뿌리깊은 나무

  • 230. 나나
    '16.3.7 9:08 PM (180.69.xxx.120)

    여로. 상두야 학교가자. 너목들.
    인현왕후의 남자. 피노키오.
    힐러.

  • 231. 기기
    '16.3.7 9:13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메리대구 공방전

  • 232. ..
    '16.3.7 9:28 PM (223.62.xxx.57)

    12월의 열대야.

  • 233. ...
    '16.3.7 9:44 PM (1.64.xxx.247)

    다모, 아일랜드, 발리에서 생긴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티홀, 그사세, 김삼순, 대장금, 밀회, 응팔, 별그대, 성균관 스캔들요
    전 나인, 옥탑방, 상속자들 은 보다 말았어요..

  • 234. 00
    '16.3.7 9:59 PM (59.16.xxx.71)

    째쟁~~다모. 잊혀지지 않아요.

  • 235. 코스모스
    '16.3.7 10:05 PM (1.251.xxx.247)

    저는 커피프린스

  • 236. ...
    '16.3.7 10:30 PM (223.62.xxx.85)

    추천해주시는 드라마 저장하는 김에 저도 적어봐요.
    폐인처럼 여러번 반복해서 본 드라마 보고 또봐도 새로운 드라마입니다.
    다모, 네멋, 김삼순, 그사세, 커프, 응사, 힐러, 오나귀, 응팔

  • 237. 문재인대통령
    '16.3.7 10:39 PM (115.136.xxx.31)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 드라마 때문에 소지섭에 빠져서 10년 그리고 너목들 때문에 이종석에 빠져서 허우적

    소지섭 이종석 내가 사랑하는 두 남자 ㅋ

  • 238. 저는
    '16.3.7 10:40 PM (211.206.xxx.111)

    가을동화. 겨울연가. 다모. 킬미힐미. 미안하다 사랑한다.
    꽃보다 아름다워. 모래시계.

  • 239. 헉헉...
    '16.3.7 10:57 PM (211.245.xxx.178)

    저저저위에 미소님..
    재호나오는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예요.
    노희경 작품.
    정말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근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거같아요.ㅠㅠ

  • 240. 일단
    '16.3.8 6:44 AM (116.124.xxx.147)

    저장 담에 봐야겠네요

  • 241. 드라마
    '16.3.9 7:04 AM (39.112.xxx.194)

    옥탑방고양이가 정다빈,김래원 주연이었죠
    이거 재미있어서 우리딸 보여주려고 다시보기 찾으니 안보이더라구요~

    하얀거탑
    미생
    바람은불어도(1995년작인데 나문희랑 한진희가 너무 웃겨서 그들만 기다린)

  • 242. 소란
    '16.3.9 10:04 AM (59.28.xxx.57)

    나인이 그렇게 재밋나요??

    시간내서 함 봐야것네요..

  • 243. 소란
    '16.3.9 10:05 AM (59.28.xxx.57)

    그러고 보니 제가 지성을 좋아해서..저는 올인 이 최고였어요...이병헌은 싫지만..

  • 244.
    '16.3.30 5:07 PM (116.41.xxx.148)

    네멋대로해라요

  • 245. 저장해요
    '23.2.10 6:43 PM (183.97.xxx.120)

    최강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755 족욕기 전기세 어떤가요?? 5 스끼다시내인.. 2016/04/21 2,753
549754 아이들학비때문에 9개월후 학비주고 상여금주는곳 가야하나 갈등합.. 9 나는엄마니까.. 2016/04/21 1,247
549753 갱년기 불면증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9 불면 부부 2016/04/21 3,667
549752 13년만에 제주도 가요 꼭가야되는곳 한곳만 추천해주세요 13 .. 2016/04/21 3,181
549751 스와로브스키 제품이요... 6 아기사자 2016/04/21 2,218
549750 가슴이 꽉막히고 답답할때..어떻게 하세요 6 살자. 2016/04/21 2,677
549749 생활비 문제 3 Dd 2016/04/21 1,510
549748 이런치약처음이에요 양치를 해도 치석이 남아 있음을 느껴요..(치.. 15 치약 2016/04/21 4,287
549747 허벅지 안쪽살이 울퉁불퉁 해졌어요 1 울퉁불퉁 2016/04/21 2,000
549746 핸드폰 사용시 이럴수도 있나요?? 5 꿀꿀 2016/04/21 672
549745 다음주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다녀올 수 있을까요? 49 /// 2016/04/21 1,121
549744 초등 고학년 여자아이들 운동 어떤거하나요? 9 초등맘 2016/04/21 3,814
549743 데톨 항균 스프레이 광고.. 7 궁금 2016/04/21 1,344
549742 공단에 잘 못 입금된 돈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6 의료보험 2016/04/21 744
549741 학교지킴이 분이 너무 짜증을 내요 13 바다 2016/04/21 2,717
549740 국악중학교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0 ... 2016/04/21 2,285
549739 카라멜향 바디크림 샀어요~~ 1 카라멜 2016/04/21 953
549738 인도네시아 50만명 대학살..드러내놓고 토론한다 5 액트오브킬링.. 2016/04/21 1,445
549737 靑 ˝어버이연합에 위안부합의 지지집회 지시, 사실 아냐˝ 3 세우실 2016/04/21 1,129
549736 최근에 아기 낳으신님 배냇저고리는 몇개정도필요할까요? 12 늦눙이 2016/04/21 4,961
549735 운동복 줄여입음 이상할까요? 3 2016/04/21 670
549734 이글을 써야하나말아야하나 84 사과향 2016/04/21 21,631
549733 영화 추천해주세요 (다운받아보려구요) 6 봄비 2016/04/21 1,184
549732 (무플절망ㅠ)걸이형 식기건조대 조언 구합니다 8 주방 2016/04/21 1,367
549731 여권 발급 불허처분...이런!! 8 지금 2016/04/21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