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수저 아닌자
'16.3.6 12:59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현실을 자각하고
사다리는 저 멀리 개천에 처 박혀 있음을 처절히
깨달은거죠
2. ..........
'16.3.6 1:24 PM
(182.230.xxx.104)
저도 요즘 생각이 맣아요.갈수록 정해진 직업군안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야 되는 세상이라..안전한 직업이 없겠더라구요.애 성향 잘 파악해서 직업군을 먼저 생각하고 대학학과를 선택해야 하는데 취직과 결부시키면 몇개 없거든요..
3. 취직
'16.3.6 1:58 PM
(111.65.xxx.62)
잘되는과 전문기술 가질수있는 과 위주로..선택하나봐요.
4. 뭐
'16.3.6 2:58 PM
(119.14.xxx.20)
맞는 말씀이긴 한데요.
특성화고를 취업 생각해서 가는 것도 있지만, 대학 가려고 가는 경우도 꽤 있어요.
전형이 따로 있고, 상대적으로 오히려 대학 가기 쉬운 편입니다.
농어촌전형 생각하시면 성격이 살짝 비슷하겠군요.
입시전략의 한 형태로 생각해서 특성화고 가는 경우도 꽤 있다는 거죠.
어쨌든 우리나라에선 학벌을 벗어날 순 없는 듯 해요.
만약 정말 특성화고만 나와서 바로 취업했다 하더라도 대부분 늦게라도 대학 가려 하더라고요.
유럽같은 경우엔 직업전문고등학교가 최종학력인 경우도 많지만, 아마 우리나라는 그런 경우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요.
5. ..
'16.3.6 3:06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갈수록 별 이름없는 대학은 쉬워지고 특정한 대학 특정한직업문은 더 좁아지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