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에 늦게까지 진료보는 안과?

안과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6-03-06 12:40:18

남편 직장 근처에 안과가 없구요.

점심시간도 매우 짧은데다, 따로 월차나 반차를 쓸 수 없는 직업이예요.

그래서 퇴근 후 아니면 8월 휴가때나 시간이 날텐데
남편이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진료를 봤으면 하네요.

밤 늦게까지 진료보시는 안과 혹시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검색해서는 알 수가 없어서요.

IP : 124.56.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151 한살림 쌍화차를 먹으면 잠이 안와요 ㅜ 1 나니노니 2016/04/22 1,895
550150 유럽등산복 패션 웃긴 포인트가 뭔지 아세요? 48 dd 2016/04/22 16,856
550149 어버이연합 가봤더니 “빨갱이나 취재하지 여긴 뭣하러 와!” 9 세우실 2016/04/22 1,265
550148 아들친구..(초6..)가 엄만줄알고 불꽃슛을 날렸는데 12 2016/04/22 3,947
550147 7살 딸아이가 눈이 부시다고 가끔 말합니다. 6 ... 2016/04/22 1,732
550146 갑자기 아이손톱이 가로로 홈이 패여서 울퉁불퉁해요 3 왜 그럴까?.. 2016/04/22 2,372
550145 의사선생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ㅠㅜ 3 우탄이 2016/04/22 1,278
550144 남편출장올때 면세점에서 꼭 사와야할 화장품 뭐가있을까요 7 면세점 2016/04/22 2,973
550143 요가 끝나고 인사할때.. 14 요가 2016/04/22 3,680
550142 37살.. 재취업은 힘들겠죠? 6 .... 2016/04/22 3,776
550141 어제 전남자친구랑 결혼하는 꿈을 꿨는데요... Dd 2016/04/22 930
550140 족발먹고 잤더니 3 흡입 2016/04/22 2,497
550139 대출받아잔금치르고..새 세입자들어올때 4 상환날짜 2016/04/22 1,083
550138 라도 사투리 1 여기 2016/04/22 848
550137 등산복 패션 촌스러워요 57 t.p.o 2016/04/22 13,490
550136 포만감은 주면서도 속이 편한 음식.. 뭐 있으세요? 3 음식 2016/04/22 2,120
550135 헤어진 남친이 나타났는데 3 어제꿈에 2016/04/22 2,346
550134 2016년 4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4/22 554
550133 별거, 이혼? 어떻게 해야 할지요? 7 ... 2016/04/22 4,145
550132 다이어트중 자꾸 짜증과 화 8 다다다 2016/04/22 1,946
550131 세라젬 유리듬 쓰고나서 발바닥이 아파요 ㅠ 아파요 2016/04/22 2,989
550130 몇년전 대유행이었던 청약종합저축 12 청약종합저축.. 2016/04/22 5,641
550129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2016/04/22 5,203
550128 아이라인 어떻게 지우시나요? 9 say785.. 2016/04/22 1,589
550127 초등 악기 안가르치면 후회할까요? 9 sun 2016/04/22 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