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2월에 개봉했나보군요.
이거 혹시 보신분 계세요? 한국은 언제 개봉하려는지..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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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적 영화감독이자 진보적 활동가인 마이클 무어가 새 영화 <이번엔 누구를 침공할까 Where to Invade Next>(한국 개봉제목은 '다음 침공은 어디')를 내놓았습니다. 그는 “결국 이 나라(미국)에서는 젊은이와 여성, 흑인과 히스패닉이 주도자가 될 것이며, 그것이 내가 낙관주의자인 이유”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대중문화지 <롤링스톤> 2월호에 실린 인터뷰 전문을 소개합니다. 원문은 Michael Moore on Death Threats, His New Doc and America's Futur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